첫댓글 제 친구가 통상경제과였는데 교수가 수업 중에 말하길 상품명 공모할 때 한국분이 캔을 딸 때 나는 소리라며 '펩시'로 응모했고, 회사측에서 대단히 만족해서 돈은 원하는대로 준다고 했으나 응모하신 분이 돈은 필요 없고, 로고에 태극마크 넣어달라고 했다구 하네요.. 대단한 애국자임..
와,,,,,,,,,,,,,,,,,,,,,,
문선명이 펩시 대주주라서 태극문양 들어간걸겁니다. 그리고 딸때 펩시하고 나오는 소리 합성한분 경제학계에서 좀 유명하신분이더군요, 돈은 많이 받은거 같고
첫댓글 제 친구가 통상경제과였는데 교수가 수업 중에 말하길 상품명 공모할 때 한국분이 캔을 딸 때 나는 소리라며 '펩시'로 응모했고, 회사측에서 대단히 만족해서 돈은 원하는대로 준다고 했으나 응모하신 분이 돈은 필요 없고, 로고에 태극마크 넣어달라고 했다구 하네요.. 대단한 애국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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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이 펩시 대주주라서 태극문양 들어간걸겁니다. 그리고 딸때 펩시하고 나오는 소리 합성한분 경제학계에서 좀 유명하신분이더군요, 돈은 많이 받은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