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슬러는 스니드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자름
그때 하늘에 먹구름이 생기고, 잘린 나무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로렉스가 나타남
로렉스는 나무가 잘린 사실에 충격을 받고, 동물들과 함께 나무의 장례식?을 치룸
반면, 그 상황을 모르는 윈슬러는 나무 잎을 떼어내고 있음
그런 윈슬러 앞에 로렉스가 나타나 나무 네가 잘랐나고 하면서 꺼지라고 함
근데 윈슬러가 떠나지 않자 로렉스는 윈슬러를 짜증나게 함
열 받은 윈슬러는 집 안으로 들어감
로렉스도 같이 들어와 해가 질 때까지 떠나지 않으면 대자연의 저주를 받을거라며 경고를 함
하지만 윈슬러는 그 말을 듣지 않음
그날 밤, 윈슬러는 스니드를 다 만들고 잠에 듬
윈슬러가 잠에 들자 로렉스와 동물들은 윈슬러를 침대째 옮겨 강에 떠내려보냄
근데 거기에 꼬마 곰 픽스큅도 타고 있었음
픽스큅을 구하려다가 윈슬러가 깨어나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감
깨어난 윈슬러에게 로렉스는 네가 나무를 베어서 그랬다고 사정을 말함
윈슬러는 더 이상 나무를 베지 않기로 맹세하고 로렉스는 그를 감시하기로 함
다음 날 아침
윈슬러는 어제 만든 스니드를 팔러 나가기로 함
로렉스가 비아냥거리자
스니드의 실용성을 설명해주는 윈슬러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 스니드 노래를 부르며 광고를 함
그러나 사람들은 좋아하지도 않고 스니드를 사고 싶어하지도 않음.
오히려 윈슬러에게 토마토를 던지고 때리는 것에 재미들림
윈슬러는 스니드를 파는것을 관두기로 하고 스니드를 던져버림
근데 그게 우연히 여자머리에 떨어지고 스니드가 유행하게 됨
출처: 뉴빵카페-(얼짱 성형 패션 뷰티 여성정보 만땅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빙그레 바나나우유♥
첫댓글 ㅠ ㅠ 내가 동심으로 돌아간기분이닷
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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