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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2nWO/cafefile_pds29_15_data_43b_a4_43ba425acd042'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BR><BR clear=a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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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동 스카이락 근처에 있는 '에릭스뉴욕스테이크하우스'예요.</P>
<P>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을 땐 이 곳을 찾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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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먹어본 건 스위트칠리, 텐더로인, 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 얹은 안심 스테이크.</P>
<P>요것들은 모두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P>
<P>안 먹어 본 건 평할 수 없지만 비교적 괜찮은 스테이크하우스라고 추천할 순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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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동점에서는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P>
<P>브로콜리수프도 맛있고, 종류는 몇 가지 되지 않지만 간단히 샐러드 먹고</P>
<P>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주는 차를 마시면 기분 좋게 배불러서 나오죠.</P>
<P>Casa JJ에서 먹어본 스테이크에 견주어봐도 가격 대비 아주 좋았다고 평할 수 있네요.</P>
<P>JJ는 스테이크에 얹는 달콤새콤한 피망?소스가 엄청 맛있거든요. </P>
<P>에릭스의 스위트칠리는 이보다 조금 더 소스 맛이 강한 편이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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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테이크는 30,000원이 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마도 부가세는 별도였던 듯?</P>
<P>목동점은 주차되긴 하는데 골목길 안이라 아주 협소하던데요.</P>
<P>스테이크 생각나심 함 가보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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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꼭 여기 직원이신거같네요~저는 그냥 에릭의 이름을 믿고 동네에 생겨서 가봤는데 완전히 엉망이던데요? 저녁시간에 우리 가족 4명밖에 없었어요,,먹다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사실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던것이 스프가 나오는데 세상에 요즘 아무리 작은 레스토랑이라도 지네들이 만들거나 레토르트라도 신경써서
해서 주는데 완전히 미원이 가득한 그 가공 가루스프있지요? 정말 역한 그 스프가 나오더라구요,,솔찍히 그렇게 싼가격도 아닌데,,,그리고 샐러드바요??그게 샐러드바였던가요? 빵도 완전 싸구려로 말라비틀어져있는걸로 아무리 우리 네식구밖에 없다하더라도 채워주지도 않고, 진짜 본요리인 고기는 정말,,할말이 없더군요
엄마가 미디움웰던을 시키니 ,,아무리 뉴욕스테이크 채끝부분시켜도 그렇지 그렇게 수분도 없고 딱딱한걸 어떻게 먹어요?원래 스테이크는 그냥 양념없는것이 맛있어야 그집이 제대로인데 완전히,,아빠는 꽃등심시키셨는데,,차라리 백화점 등심로스구이가 훨씬 낫겠어요,,어떻게 그것까지 육즙하나도없는 말라비틀어져
씹기도 힘든걸 꽃등심이라 하는지,.저랑 동생은 안심시켰는데 그나마 저는 미디움시켰더니 조금 국물이 있어 먹을만하더만 제 동생것도 미디움 웰던으로 했더니 역시나 안심인데도 불구하고 질기고,,안봐도 뻔해요,,제가 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딱 냉동기나 냉장고에 오랬동안 두어서 수분이 다 빠져나가고 원채
첫댓글 꼭 여기 직원이신거같네요~저는 그냥 에릭의 이름을 믿고 동네에 생겨서 가봤는데 완전히 엉망이던데요? 저녁시간에 우리 가족 4명밖에 없었어요,,먹다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사실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던것이 스프가 나오는데 세상에 요즘 아무리 작은 레스토랑이라도 지네들이 만들거나 레토르트라도 신경써서
해서 주는데 완전히 미원이 가득한 그 가공 가루스프있지요? 정말 역한 그 스프가 나오더라구요,,솔찍히 그렇게 싼가격도 아닌데,,,그리고 샐러드바요??그게 샐러드바였던가요? 빵도 완전 싸구려로 말라비틀어져있는걸로 아무리 우리 네식구밖에 없다하더라도 채워주지도 않고, 진짜 본요리인 고기는 정말,,할말이 없더군요
엄마가 미디움웰던을 시키니 ,,아무리 뉴욕스테이크 채끝부분시켜도 그렇지 그렇게 수분도 없고 딱딱한걸 어떻게 먹어요?원래 스테이크는 그냥 양념없는것이 맛있어야 그집이 제대로인데 완전히,,아빠는 꽃등심시키셨는데,,차라리 백화점 등심로스구이가 훨씬 낫겠어요,,어떻게 그것까지 육즙하나도없는 말라비틀어져
씹기도 힘든걸 꽃등심이라 하는지,.저랑 동생은 안심시켰는데 그나마 저는 미디움시켰더니 조금 국물이 있어 먹을만하더만 제 동생것도 미디움 웰던으로 했더니 역시나 안심인데도 불구하고 질기고,,안봐도 뻔해요,,제가 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딱 냉동기나 냉장고에 오랬동안 두어서 수분이 다 빠져나가고 원채
고기자체가 안좋은거 같더라구요,,서비스는 둘째치고,,솔찍히 서비스도 뭘 어찌해야하는지도 모르는것같이 우왕좌왕..마지막까지 후식으로 나온커피 너무 써서 먹을수 없는 쓴물을 주시고,,,아빠 나오시며 하는말,,세상에 여기 텍스도 받냐,,,절대 가지마세요,.,
식당마다 만족도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죠. 전 두 번 가봤고 만족해서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직원 같다는 표현은 상당히 불쾌하게 들리네요.
여기 체인점 맞죠??..도곡동에 있는 에릭을 가끔 갔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맛은 있는데 좀 달더군요~..헐.. 그래서 자주 가기엔 좀..^^
훔...저도 여기 점심에 가봤었는데...충분히 맛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같이간 일행들 모두 만족 했거든요... 암턴 전 여기 추천~~!!
점심에가기에는괜찮았던거같은데..ㅋㅋ
맛있는 정보 공유하러 담아갈게요//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