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도 땡볕 순례길 사망 1300명 넘어 길바닥엔 시신 방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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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땡볕' 순례길 사망 1300명 넘어…길바닥엔 시신 방치
지금 사우디아라비아 날씨, 낮 최고기온 5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 이슬람 하지 정기 성지순례가 치러지고 있는데요. 사망자가 1300 명을 넘었습니다. 윤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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