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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고 이영애 자매님의 장례식이 지난 주일에 있었습니다.
헬렌자매 추천 0 조회 487 10.12.10 06: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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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0 07:22

    첫댓글 귀한 본이 되신 이영애 자매님을 누리게 하셔서 감사합니다....아멘

  • 10.12.10 07:22

    이영애 자매님이 이영도 형제님 자매님이셨군요.
    주님이 남은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 믿음을 강화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0.12.10 09:26

    아멘!!
    그리스도와 교회를 사랑하는 실재적인 본이 있음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 10.12.10 15:12

    61세면 아직 젊으신데....암이란 정말 무서운겁니다..아픈증상을 느끼면 그땐 이미 늦었으니까요..
    올해는 유난히 이..죽음이라는 단어가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이자매님은 이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군요..

  • 10.12.11 02:16

    이영애자매님이 주님품으로 가셨군요. 몇년전 애나하임집회에서 뵙고 못뵈었는데...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헬렌자매님을 통해 공급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성도의 잠드심은 고귀한 몸의 공급이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한국계실때 성동여실 교사로 계시며 많은 여고생들을 교회로 인도하셨더랬습니다.

  • 작성자 10.12.14 00:48

    형제 자매님들의 댓글에 정말 감사합니다.
    graceouk 자매님, 아멘입니다. "성도의 잠드심은 고귀한 몸의 공급이 되는 군요." 아멘!
    제가 몰랐던 것을 알게되었네요. 한국계실 때 성동여실 교사로 많은 여고생들을 교회로 인도하셨군요.
    저는 김삼순 자매님 어머님이 간호대학교 사감선생님 이셨는데, 이 영애 자매님은 기숙사에 학생이셨구요, 이 자매님을 통해
    주의 회복으로 인도되셨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

  • 작성자 10.12.14 00:47

    이영애 자매님이 돌아가시고 딱 일주일되는 날, 금요일날이었지요. (12월 10일)
    금요소그룹에서 이영도 형제님이 간증하시기를, 일주일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다가 새벽 2-3시쯤 깨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셨답니다.
    혼자 있으니까 그랬는데, 이렇게 집회에 함께 모이니까, 정말 좋으시다고,
    집회 없으면 못 살겠다고 말씀하시는데, 형제님의 자매님을 보낸 후의 아픈 마음과 몸의 생활을
    사랑하는 형제님을 느꼈습니다.

  • 10.12.14 09:02

    이런 간증들을 들어보면 교사 직업이 참 좋은 것같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때묻지 않은 나이 때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쳐서 주님을 알게 할수 있으니까요. 헬렌 자매님도 교사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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