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질문 배우자가 경락받아 공증받는 방법

[넘어져도 일어선다]

유체동산 경매때 배우자 우선매수를 통해 최고낙찰가격으로

배우자가 경락받은뒤에 또다른 압류가 들어오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공증이란 절차를 받아야되는데

공증 법무사 사무소에선 배우자는 공증이 안된다고 합니다

공증은 제 3자에 한에 가능한거라고 하는데

이런경우 배우자가 경락받은 유체동산을 또다시 압류 당하지 않게 하기위해선

어떤 절차..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드라백작]

제가 미흡한 생각이지만 올리면 배우자분이 경락을 받으신후 친한 친구나 친척분께 매도 서류를 만들고 그것을 공증하시는 것이...

[돌탱이]

굳이 공증을 안받으셔도 법원 경매과에서 받은 영수증을 잘 보관하고계시면 차후에 다른 채권사에서 압류가 집행될시 영수증을 제시하시면 압류집행을 못합니다^^

[통통이]

돌탱이님 말처럼 믿다가 큰코닥친사람 여기있습니다.다중채무라면 드라백작님방법으로 꼭꼭하세요 그리고

[통통이]

드라백작님 님이 알고계신 공증절차와 처리시 어느곳의 도움을 받아야하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준비해야하는지를 좀더 자세히 많은 분들을 위해 올려주심이 어떨런지요

[Paris의아침]

원래 어설프게 대처하면 당하지요... 실무적으론 못해요..

[넘어져도 일어선다]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하게하기위해 제3자를 통해 공증받는게 우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