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는 홈구장을 강릉, 춘천 두개로 씀
-> 춘천시 잔디보수 공사때문에 전반기엔 강릉을 홈구장으로 쓰고 하반기에는 춘천을 홈구장을 쓰기로함
-> 공사일정 더뎌져서 6월에 공사시작
-> 설상가상 긴 장마와 태풍
9월 강릉 잔디 상태
9월 춘천 잔디 상태
강원, 수원은 K리그 1 잔류를 거의 확정지은 상태라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고
설마 몰수패 하겠냐..는 반응이 많음
춘천시 홈경기 불허…강원FC 시즌 최종전 몰수패 위기오는 31일 예정 수원전 홈경기잔디 상태 등 이유 개최 또 제동같은 날 강릉서도 K3 리그 열려경기장 변경도 사실상 불가능구단 “경기 포기 무책임한 행동”시 “충분히 논의 후 결정할 것”강원n.news.naver.com
첫댓글 헐....진짜오바다
헐..얼른 잔디 보수공사 끝나서 춘천에서 경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