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경찰서 가시고,,
차가지고 갔는데 김래원이랑 김태희 분위기 묘하셔서 경찰서 주차장에 주차할라면
분위기 끝난담에 하셔야하셔서 길거리에 파킹하시고..
내이쁜차땜에 촬영잠시 머뭇거리시고..모두 다 나 쳐다보시고..
원숭이 보냐? 내가 연예인이냐 왜 쳐다보냐 촬영이나해라 ㅡㅡ^
민간인보다 연예인이 우선이시고..
경찰서에서 3시간동안 있으시고.. 배 고프시고...눈 아프시고..잠 못자시고..허리 아프시고..
강력반수사팀 첨 보시고..졸라 무서우시고..말 잘못하면 볼펜 던질라하실것 같으시고..
조유나 승질죽이고 조용히 묻는말에 대답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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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잠깐 나갔던 일행동생땜에 촬영 엔쥐 먹으시고...또 원숭이 되실뻔하시고..
22살짜리 여자랑 59년생남자랑 동거중이라면서 둘다 수갑차고 조사실에서 나오시고...
순간 조유나 내자신이 영화찍는줄 아시고....
잠 못잔지 24시간 넘으시고...나무 키우기 1위도 해봤으니 이제 포기하시고..12월 31일저녁까지만해도 분위기 좋았는데. 흠....
첫댓글 ..우리나라가 원래 그런데.. 내가 하루속히 대통령이 되든가 해야지.ㅋㅋ
무슨일이래...
웃기게 생겨서 쳐다본거야...이해해라..
ㅋㅋㅋㅋ 정두식김밥 죽눈당 저거 올만에 드러와서 하는소리봐라 그래두 신기하게 생긴너보다 낫지ㅋㅋㅋ 아 나 어제 넘 고생했옹 사람 살릴려다가 내가 죽눈줄 알아따 ㅠㅠ
존 생각만 하자..여시야...새해복 많이 받엉
복바드시고!!
무슨일인지몰으겠는데 수고 하셧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울집 철산역 새해부터 뉴스에 나오시고.. 모두 복다드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