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쩌리 화력 내가 살려^^7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곤지암
이 곤지암에 위치한 정신병동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CNN의 ‘소름끼치는 세계 공포 장소 7’로 유명함
하지만 정신병동은 엄연한 소유주가 있으며 사람들이 자살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었음

그리고 이 영화는 소유주의 허락없이 제작됨

(무단침입은 소유주의 주장이래
감독은 해사고등학교라는 곳에서 촬영했다고 주장함
하지만 건물 내벽의 낙서나 동일한 흔적들이 많고, 매각 예정이던 건물을 매각하지 못하게 했다고 소송은 계속 진행하려나봄)

정신병동에 대한 허위 사실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봤었음


비슷한 사례의 곡성

곡성도 주민들의 반발이 컸음
곡성군도 노력을 했으나 결국 그냥 개봉됨

곤지암과 곡성은 약간 성격이 다름
잘 알려진 허위 사실로 영화 제작 vs 아예 허구로 제작
곤지암은 한창 개발중인 지역이라 더 피해가 클것 같다고 함
+) 주민 여시들




울동넨데 싫음.. 완전 코앞인데 기분나뻐
기분존나나쁠듯 야 4882 너지? 그 동네도 영화 나오고 집값 완전 폭락했다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