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교과 공부를 하면서 ...성화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 다시 반생들에게 어떻게 이 성화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박용진님의 말대로... 지킨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워낙 신앙의 깊이가 있는 설교를 하는 분이라...무어라 결론을 내릴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00년도에 재림연수원에서 공부한 ..성화에대한 가르침을 여기에 옮겨 봅니다.....
죄인이 최초의 칭의를 받은 순간 부터 시작하여 회개의 깊이가...점점..점점..점점..깊어져서...회개의 바닥에 내려온 어느 순간...
늦은비 성령에 의하여 회개의 품성(심정)이 굳어짐...그 이후는 성화의 과정은 끝나고 영화의 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홍광의목사님으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신계훈목사님 살아 계실때 ....설교테입을 들었는데....1990년대 강병국목사님이...지기에게 질문을 한가지 했는데....
그내용인 즉........사도바울이 로마서 7:24 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저내랴..고한
이 말씀은 바울이 거듭난 이후의 말씀입니까 ? 아니면 거듭나기 전의 말씀입니까?
라고 질문을 하기에 신목사님 자신도 전부터 사도바울의 롬 7:24을 가지고 깊은 고민을 하는 과제중의 하나였었다고 하는 설교테잎을 들은적이 있슴니다
하도 오래되서 두사람의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는 롬7:24 은 바울이 거듭난 이후에 토로한 말씀으로 믿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저의 결론은 재림연수원 가르침과 일치힙니다....박용진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요지음 들어와서 절실히 다시생각하게 되는 것이....성경과 예언의 신도 그냥 읽어서는 안되고 한자한자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읽지 않으면 깊은 깨닳음은 올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