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고달픈 이유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으신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처럼 산다.
아버지를 의지하고 살면 되는데
아버지 없는 고아처럼 내 힘으로 살려고만 한다.
그래서 인생이 고달픈 것이다.
부모의 보호아래 있는 자녀는 걱정 하지 않는다.
마음껏 뛰어 놀며 부모의 가르침 속에서 살면 삶이 안전하고 행복하다.
내가 하려고 하니 힘들고
내가 세상 모든 짐을 지고 가려 하니 버거운 것이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내 속에 평화가 임하도록
주의 임재 안에 살면 되는 것이다.
교회에 다닌다고 안심 보험에 든 것이 아니다.
주안에 있어야 한다.
주 밖의 삶은 이리가 노략질 하듯이
사탄이 언제나 넘 보고 있어서 안전한 곳이 아니다.
주안에서 살 때에 평화가 임한다.
인간은 절대로 자력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영혼은 언제나 피폐하다.
하나님과의 연결 망이 단절 된 자!
하나님을 대적 하는 자는 심판을 견딜수가 없다.
주안에서 나의 모든 죄를 털어내고
인생을 좀더 가볍게 살자.
나의 죄를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용서 받을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도
우리의 완악함과 고집으로 바로 왕 처럼 고집 부리다가 끝내는
멸망당하는 화를 자초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의지 하는 자는 결단코 버림 받지 않는다.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으신다.
단련 시키고 훈련 시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로 만드시기를
쉬지 않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께로 돌아와야 한다.
고집 부리면 망한다.
나를 내려놓고 주께 순복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첫댓글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