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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10년 11월 넷째주 POP 입고 안내서
※ 둘째주 주문 마감일은 11월 23일 (화)이며 배포는 11월 24일 (수)입니다.
■ EMI, SONY 발매 새앨범 (CD)
컨트리 뮤직씬의 슈퍼스타 앨런 잭슨이 그의 데뷔앨범 발매 20주년을 기념하여 ALL-TIME 커리어 컬렉션 [34 NUMBER ONES]와 함께 돌아왔다! 앨범 타이틀명 그대로 34곡의 넘버 1 히트곡을 모두 수록하고 있는 본작은 여기에 더해 두곡의 희귀 트랙과 자신이 피쳐링한 Zac Brown Band의 스매쉬 히트 NEW 싱글 ‘As She’s Walking Away’까지 포함 시켰다. 앨런 잭슨은 16회의 CMA, ACM 어워드 수상과 수차례 그래미 상을 거머쥔 관록의 아티스트이다. 통산 5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자랑하는 그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이고 진취적/선구자적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작곡가 협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SONY US)
BRUCE SPRINGSTEEN / THE PROMISE: THE DARKNESS ON THE EDGE OF TOWN STORY(COLLECTOR'S EDITION) :
[THE PROMISE : THE DARKNESS ON THE EDGE OF TOWN STORY]는 1978년 발매 걸작 [The Darkenss On The Edge Of Town]의 리마스터 버전과 앨범 제작 당시 정규작에 미쳐 수록되지 못했던 21곡의 미공개 트랙이 담긴 2장의 CD가 포함된 3CD + 3DVD 컬렉터스 에디션 박스셋이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자신도 놀랄만한 엄청난 분량의 음악적 유산 또한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유산들은 1975년 [Born To Run]과 1978년 [Darkness On The Edge Of Town] 사이에 녹음 되었다. 수록된 3매의 DVD중 첫번째 DVD에는 앨범 [Darkness~]의 제작과정이 담겨 있는 Full-Length 다큐멘타리이다. 뉴저지 애즈버리 파크에 소재 해 있는 파라마운트 극장에서의 2009년 퍼포먼스 실황은 두번째 DVD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엔 Thrill Hill Wault에서의 미공개 Footage를 포함한다. 그리고 세번째 DVD에는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그의 밴드 The E Street Band가 1978년 휴스턴에서 선보인 3시간 분량의 역사적인 라이브 콘서트 실황을 담고 있다. 레코딩 세션 당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개인 노트와 레코딩 디테일, 음악적 아이디어 등이 포함된 80페이지 분량의 스프링 노트북 패키지는 최고의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3CD+3DVD BOX SET, NTSC DVD, CODE=ALL 한정반, 소량 입고
CLIFF RICHARD / BOLD AS BRASS : 가격/17,500원
그윽한 스윙 클래식과 재즈의 깊은 향취! 데뷔 52주년과 탄생 70주년을 자축하는 브리티쉬 팝의 전설 클리프 리차드 경의 새앨범 [BOLD AS BRASS]. 이번 앨범은 스윙 밴드를 대동하여 녹슬지 않은 원기왕성한 보컬과 클리프 리차드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조지 거쉬윈, 콜 포터, 윌리 딕슨, 리차드 로저스, 자니 머서 등의 오리지널을 재해석한 재즈, 스윙 스탠더드 넘버를 수록 하였다. 지난 2008년 50주년 기념 콘서트와 작년 그의 백밴드 The Shadows와의 재결합 투어 그리고 이번 기념 쇼를 통해 아직도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으며 색다른 차원의 감동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클리프 리차드를 만나보자. (EMI EU)
탁월한 가창력, 맑고 고운 고품격 보이스의 소유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벨기에 출신 금발의 디바 다나 위너 (DANA WINNER)의 2010년 발매 신작! 국내 [롯데 캐슬] TV 광고에 삽입되어 크나큰 인기를 얻었던 ‘ICH LIEBE DICH (그대를 사랑해)’의 수록 앨범 [WO IST DAS GEFUHL?],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발표했던 팝명곡 리메이크 앨범 [UNFORGETTABLE]의 국내 소개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게 된 벨기에 태생의 여성 디바 다나 위너는 지금까지 10여장이 넘는 정규 앨범으로 1,800만장의 앨범 판매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유러피안 팝의 여왕이다. 녹슬지 않은 맑고 고운 그녀의 보컬이 주는 순수한 감동을 만끽해 보자! 디지팩 (EMI EU)
DEPECHE MODE / TOUR OF THE UNIVERSE, BARCELONA (DELUXE EDITION) : 가격/31,500원
UK 일렉트로닉 씬의 대명사 디페쉬 모드의 라이브 신작. 1년여에 걸쳐 전세계 40개국 102번의 공연, 2천 7백만명의 팬들 앞에서 정렬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던 월드투어 실황을 수록한 라이브 실황이 드디어 출시! 최근 가장 성공적인 투어란 찬사와 함께 30년 역사를 뒤돌아보는 의의를 갖는 본 공연은 매진사례를 기록했던 2009년 11월 바르셀로나에서의 공연을 담고 있다. 본 에디션은 4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21트랙 라이브 실황 DVD1,DVD에서 추출한 공연 CD1, CD2로 이루어져 있다. 진정한 디페쉬 모드 팬들을 위한 Must-Have 아이템. (NTSC DVD, CODE=ALL). 디지팩 (EMI US)
DEPECHE MODE / TOUR OF THE UNIVERSE, BARCELONA (SUPER DELUXE LTD. EDITION) : 가격/47,000원
UK 일렉트로닉 씬의 대명사 디페쉬 모드의 라이브 신작. 1년여에 걸쳐 전세계 40개국 102번의 공연, 2천 7백만명의 팬들 앞에서 정렬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던 월드투어 실황을 수록한 슈퍼 디럭스 에디션이 드디어 출시! 최근 가장 성공적인 투어란 찬사와 함께 30년 역사를 뒤돌아보는 의의를 갖는 본 공연은 매진사례를 기록했던 2009년 11월 바르셀로나에서의 공연을 담고 있다. 본 에디션은 4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21트랙 라이브 실황 DVD1, 다큐멘타리와 뮤직 비디오, 보너스 컨텐츠가 수록된 DVD 2 그리고 DVD에서 추출한 공연 CD1, CD2로 이루어져 있다. 진정한 디페쉬 모드 팬들을 위한 컬렉터스 에디션. (NTSC DVD, CODE=ALL). DVD 패키지, 한정반 (EMI EU)
ELVIS PRESLEY / VIVA ELVIS - THE ALBUM : 가격/17,500원
엘비스 프레슬리 탄생 75주년을 기념하여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로큰롤 황제의 음악!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신화 Viva Elvis와 함께 새롭게 태어나다! 21st Century Elvis. 엘비스 프레슬리의 오리지널 레코딩을 21세기에 다시 태어나도록 하기 위해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프로듀서들이 17,000개의 엘비스의 녹음 샘플과 모든 앨범, 라이브, 영화 등을 모두 철저히 조사하여 오리지널 레코딩을 해치지 않고 새롭게 만들어낸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혀 새로운 새 앨범! 펄 잼,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믹스를 담당한 Brendan O'Brien 과 마이클 잭슨, 산타나와 함께 작업한 Serban Ghenea 등 최고의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엘비스의 고전들! 엘비스 탄생 75주년을 기념하여 라스 베가스에 특별히 런칭된 태양의 서커스 [Viva Elvis]와 함께 즐기는 로큰롤 황제의 전혀 새로운 음악! – SONY MUSIC (SONY US)
초창기 얼터너티브 라디오 히트 넘버 ‘One Thing’에서부터 블록버스터급 성공을 일구어 냈던 ‘Paralyzer’까지 핑거 일레븐은 자국인 캐나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록씬에 그들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역시 Wind-Up을 통해 발매된 이번 신작 [Life Turns Electric]을 통해 이들은 싱글 ‘Paralyzer’로부터 시작됐던 리드미컬한 음(音)의 진보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으며 첫번째 트랙 ‘Living In A Dream’, 업비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Stone Soul’, 가슴 사무치는 발라드 ‘Love’s What You Left Me With’, 스트레이트한 록넘버 ‘Whatever Doesn’t Kill Me’에 이르기까지 전형적인 핑거 일레븐식 사운드를 확고히 확립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EMI EU)
GEORG WADENIUS / RECONNECTION : 가격/17,500원
강력한 재즈/프로그레시브 록 트리오 Made In Sweden의 주축 멤버이자 40년의 레코딩 경력동안 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 그레이스 슬릭, 산나타, 아레사 프랭클린부터 마이클 프랭스, 도널드 페이건, 스틸리 댄, 리자 엑달, 실예 네가드에 이르는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주요작에 참여한 바 있는 베테랑 기타리스트 Georg Wadenius의 2010년 새앨범. 본작을 위해 Georg Wadenius는 아바의 Frida, 카디건스의 Nina Persson, 현 스웨덴 댄스/일렉트로닉 씬을 이끌고 있는 Andreas Kleerup 그리고 재즈 보컬리스트 Silja Neggard 등 스칸디나비아 씬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를 함께 대동 시켰다. 자신이 평소 선호했던 스팅, 피터 가브리엘, 마크 노플러의 곡들을 리메이크 한 본작은 이미 검증된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아름다운 스캣, 숙련된 기타 연주, 꽉 짜여진 리듬 앤 베이스 라인을 구사하며 색다른 튠으로 Up 된 북구 뮤직의 진수 그 자체이다. (EMI EU)
HASTE THE DAY / CONCERNING THE WAY IT WAS - THE ANTHOLOGY (3CD) :가격/26,500원
엄청난 에너지의 데스/메틀 코어 사운드와 폐부의 절정을 끄집어 내는 격정적인 스크림, 게다가 연주의 정교함까지 두루 갖춘 인디애나 출신 크리스쳔 메틀 코어 밴드 헤이스트 더 데이의 정규앨범 앤솔로지! 언더로스와 앤벌린과 더불어 Tooth & Nail 산하 Solid State 레이블의 절대 강자로 인정 받으며 現 얼터너티브/인디 록 사운드를 규정하는 주요 그룹으로 우뚝 서게끔 했던 [Burning Bridges ; 2004], [Where Everything Falls ; 2005], [Pressure The Hinges ; 2007] 이렇게 3매의 대표작을 저렴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3 FOR 1.5 PRICE 디지팩 (EMI US)
뉴 웨이브/신스 팝 씬의 걸작, 헤븐 세븐틴의 1981년 발매작이 증보된 패키지와 방대한 양의 데모 버전, 비디오, 다큐멘타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추가되어 리마스터링 재발매 되었다. 헤븐 세븐틴은 앨범 [Dare!] 발매 전, 휴먼 리그를 탈퇴한 마틴 웨어, 이언 크레이그 마쉬 그리고 새롭게 영입한 보컬리스트 글렌 그레고리를 맞아 들여 야심차게 본작을 발매하지만 상업적인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레고리의 뛰어난 보컬, 트랙마다 번뜩이는 일렉트로닉적 센스, 이내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 거부할 수 없는 댄서블 그루브로 80년대 일렉트로닉/신쓰 팝을 논할 때 절대 간과 되어서는 안될 최고의 실력을 가진 소유자들임을 입증한다. 리마스터, DVD NTSC (CODE=ALL), LIFT-TOP BOX (EMI EU)
보컬리스트 칼 웨인의 죽음으로 그 자리를 책임진 피터 하워스가 가세하여 23년만에 [Staying Power]를 발매한지 3년만에 선보였던 2009년 발매작 [Then, Now, Always]. 본작은 11곡이 수록된 오리지널 앨범에 신곡 ‘She’d Kill For Me’가 추가된 2010년 버전이다. 지난 2009년 그간의 활동을 정리한 2CD 컴필 [Midas Touch]의 Top 20 달성과 2010 록앤롤 명예의 전당 입성 등 브리티쉬 인베이젼씬의 거대한 축으로 수많은 명곡들을 양산해 내며 대중음악의 진화에 앞장섰던 브리티쉬 록씬의 인텔리 집단 홀리스! 이번 신작엔 토니 힉스가 보컬로 참여한 자전격 싱글 ‘Then, Now, Always (Dolphine Days’를 필두로 전형적인 홀리스 스타일의 순수한 하모니가 좋은 ‘One Touch’, 60, 70년대 그윽한 향수를 간직한 ‘She’d Kill For Me’ 등 끈끈한 뮤지션쉽을 근간으로 아직도 새로운 사운드를 창출해 내는 홀리스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만나볼 수 있는 곡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EMI EU)
제쓰로 툴의 리더 이언 앤더슨의 2003년 발매 솔로작 [Rupi’s Dance] 2010 미드-프라이스 재발매반. 제쓰로 툴의 [Christmas Album] 발매 직전 그룹의 멤버 앤디 기딩스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발매된 본작은 [Minstrel In The Gallery]를 연상시키는 바로크적 포크 스타일과 동유럽, 켈틱, 중동풍의 월드뮤직 터치를 가미한 수작. 청자의 마음을 끌어 당기는 친근한 멜로디, 앤더슨의 심플한 작법 솜씨가 일품인 다른 인스트루멘틀 곡들은 [A Passion Play], [Thick As A Brick]의 짜릿한 생성물이다. 제쓰로 툴의 크리스마스 앨범 수록곡인 ‘Birthday Card At Christmas’가 보너스로 수록. (EMI EU)
IAN ANDERSON / SECRET LANGUAGE OF BIRDS :가격/13,000원
제쓰로 툴의 리더 이언 앤더슨의 2000년 발매 세번째 솔로작 [Secret Language Of Birds] 2010 미드-프라이스 재발매반. 이언 앤더슨과 제쓰로 툴의 발매작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기억되는 본작은 이언 앤더슨의 아름다운 플룻 연주를 바탕으로 클래식적 기호와 뚜렷한 어쿠스틱적 유산이 반영된 앨범이다. 또한 본작은 제쓰로 툴의 [Roots To Branches]과 마찬가지로 앨범 곳곳에서 엿보이는 인디언, 러시안, 켈틱 뮤직에 이르는 광범위한 월드뮤직 장르의 채택과 에스닉적 성향, 앤더슨의 유니크한 비젼으로 탄생된 가장 인상적인 솔로작으로 부족함이 없다. (EMI EU)
음반 마케팅 툴의 일환으로 70년대 수많은 라이브 앨범, 90년대의 언플러그드 앨범 그리고 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계속 발매되고 있는 수많은 트리뷰트 앨범을 비롯해 베테랑 밴드의 명반을 재조명하는 작업 또한 2000년대 들어 행해지고 있다. 심포닉 록의 대명사 제쓰로 툴 굴지의 명반 [Aqualung]을 다시 조명한 2005년 라이브 앨범은 이언 앤더슨, 마틴 베어가 다른 멤버들과 함께 XM 라디오 Then Again Live 시리즈 일환으로 연주한 실황을 담고 있다. 오리지널에 비해 절제된 톤으로 재해석된 [Aqualung Live]는 ‘My God’, ‘Hymn 43’, ‘Locomotive Breath’ 등의 명 넘버들을 통해 정렬적인 마틴 베어의 기타 리프와 녹슬지 않은 이언 앤더슨의 기량을 재확인한 의미있는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리지널 발매반과 더불어 제쓰로 툴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수작 라이브 앨범. (EMI EU)
사이버틱한 타이틀이 인상적인 1999년 발매작이 미드-프라이스로 재발매. 앨범 [Roots To Branches]에 이어 인디아, 중동풍의 에스닉적 사운드에 탐미한 이언 앤더슨의 기호가 반영된 작품으로 이언 앤더슨의 전형적인 플룻 연주, 마틴 베어의 노련한 기타 플레이 그리고 앤디 기딩이 선사하는 광범위한 영역의 키보드 연주가 빛을 발하고 있는 앨범이다. 콤플렉스한 리프와 달콤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일품인 ‘A Gift Of Roses’, 플룻과 백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Dot Com’ 등 [Songs From The Road], [Stormwatch] 등 소위 ‘명반’들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중반기 실험정신과 유니크한 작법이 돋보이는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EMI EU)
JIMI HENDRIX / BLUES (DELUXE EDITION) : 가격/32,500원
싸이키델릭과 하드록 사조의 형성에 기여한 지미 헨드릭스가 그의 음악이 블루스에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의미있는 컬렉션이 바로 본작이다. 일렉트릭 블루스의 경계로까지 확장한 지미 헨드릭스의 이 놀라운 라이브, 스튜디오 트랙들은 1966년과 1970년 사이 녹음 되었으며 Albert King의 ‘Born Under A Bad Sign’, Elmore James의 ‘Bleeding Heart’를 비롯 Muddy Waters의 오리지널까지 포함한다. 여기에 더해 1967년에 작곡한 ‘Hear My Train A Comin’의 어쿠스틱 버전 그리고 ‘Red House’는 지미 헨드릭스의 오리지널로 훗날 수많은 후배들에 의해 커버 되었다. 2010년 지미 헨드릭스 카탈록 재발매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버전에는 버디 가이, 허버트 섬린, 비비 킹 등을 포함한 블루스 레젼드들의 인터뷰는 물론 Band Of Gypsys, The Experience와 함께한 콘서트 Footage가 수록된 DVD(NTSC, CODE=ALL)가 수록되어 있다. 디지팩. (SONY US)
JIMI HENDRIX / LIVE AT WOODSTOCK (DELUXE EDITION) : 가격/32,500원
1969년 지미 헨드릭스의 역사적인 우드스탁에서의 공연 실황을 수록하고 있는 [Live At Woodstock]이 2010년 지미 헨드릭스 카탈록 재발매 일환으로 증보된 패키지로 재발매. ‘Purple Haze’, ‘Voodoo child (Slight Return)’ 그리고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Star Spangled Banner’ 등 총 16곡 수록. 희귀 포토와 지미 헨드릭스가 생전에 남긴 노트, 디테일한 세션 정보가 추가된 24페이지 분량의 부클렛은 최고의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디지팩. (SONY US)
KESHA / ANIMAL + CANNIBAL (DELUXE EDITION) : 가격/26,500원
아무도 못 말리는 기록 제조기, ‘짐승녀’ 케샤! 2010년 첫 번째 빌보드 HOT 100 1위! 미국 출신 여가수 중 지금까지 가장 높은 61만 건의 첫 주 디지털 다운로드 횟수 기록! 부동의 1위 수잔 보일을 제치고 1월 23일자 빌보드 앨범 차트도 정복! 여가수로는 최초로 2010년 빌보드 HOT 100 1위 데뷔 기록! 한 앨범에서 네 곡 연속 빌보드 HOT 100 TOP 10을 기록한 여성 아티스트! 2010년 팝 음악계 최고의 히트 곡, 'TiK ToK' ,빌보드 HOT 100 9주 연속 1위! 국내 라디오/케이블 차트 1위 석권! 싸이월드 등 총 11개 국내 팝 차트 1위! 까스활명수 Q 광고 배경 음악! 히트곡 'Blah Blah Blah', 'Take It Off', ‘Your Love Is My Drug’이 수록된 오리지널 앨범과 11월 13일자 빌보드 HOT 100 1위로 데뷔한 케샤 만이 들려 줄 수 있는 절정의 댄스 팝 넘버 'W R Who We R', ‘Sleazy’, ‘Blow’ 등 총 9곡의 신곡이 수록된 2 CD 구성 – SONY MUSIC (SONY US)
아무도 못 말리는 기록 제조기, ‘짐승녀’ 케샤! 2010년 첫 번째 빌보드 HOT 100 1위! 미국 출신 여가수 중 지금까지 가장 높은 61만 건의 첫 주 디지털 다운로드 횟수 기록! 부동의 1위 수잔 보일을 제치고 1월 23일자 빌보드 앨범 차트도 정복! 여가수로는 최초로 2010년 빌보드 HOT 100 1위 데뷔 기록! 한 앨범에서 네 곡 연속 빌보드 HOT 100 TOP 10을 기록한 여성 아티스트! 2010년 팝 음악계 최고의 히트 곡, 'TiK ToK' ,빌보드 HOT 100 9주 연속 1위! 국내 라디오/케이블 차트 1위 석권! 싸이월드 등 총 11개 국내 팝 차트 1위! 까스활명수 Q 광고 배경 음악! 11월 13일자 빌보드 HOT 100 1위로 데뷔한 케샤 만이 들려 줄 수 있는 절정의 댄스 팝 넘버 'W R Who We R', ‘Sleazy’, ‘Blow’ 등 총 9곡의 신곡이 수록된 NEW EP!! – SONY MUSIC (SONY US)
TOP 10 스매쉬 히트 싱글 ‘On Fire’를 수록한 G-Unit 사단 출신 랩퍼 로이드 뱅크스의 2004년 더블 플래티넘 데뷔작 [Hunger For More]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한다! 오래 몸담았던 Interscope를 떠나 EMI로 이적하여 발매하는 첫번째 작품이자 그 후속편인 [Hunger For More 2]는 G-UNIT 사단 멤버인 50 Cent, Tony Yayo를 포함하여 Kanye West, Akon, Fabolous, Ryan Leslie, Jeremih, Raekwon, Pusha T, Styles P 등 발군의 기량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총동원 되어 로이드 뱅크스의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케 한다. Juelz Santana가 피쳐링한 첫 싱글 ‘Beamer, Benz Or Bentley’ 포함 13곡 수록. (EMI US)
‘After The Crop’, ‘Rope Dancer’ 등 국내 프로그레시브 록 팬 사이에 아직도 애청되는 명곡으로 잘 알려진 벨기에 출신 심포닉/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마키아벨의 1980년 통산 5번째 앨범이 발매 30주년을 기념하여 재발매. 그간 쉽게 입수키 어려웠던 본작 [New Lines]는 자국 내 골드를 기록했던 명반 [Mechanical By Moonbeams], [Urban Games]의 히트로 그들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발표한 작품이다. 그러나 초창기 Genesis, Supertramp 등에 영향 받은 극적이고 심포닉적 요소를 배재한 체, 록앤롤과 레게, 뉴웨이브 사조에 편승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는 기존 골수팬들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그룹 특유의 청명한 보컬과 거침없이 질주하는 기타 연주가 압권인 첫 싱글 ‘Fly’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6곡의 라이브 실황과 미공개 버전이 보너스로 수록. (EMI EU)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기라티스트, 싱어 송라이터, 건반주자로서 밋지 우레는 70~80년대 Silk, Thin Lizzy, The Rich Kids, Visage의 작품에 참여하여 그들의 성공을 지켜 봤으며 무엇보다도 Ultravox의 프런트 맨으로 [Vienna], [Lemant] 등의 뉴웨이브/신쓰팝 신의 걸작을 만들어 낸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울트라복스의 해체 후 발매된 통산 두번째 앨범인 [Answers To Nothing]에는 Kate Bush와의 듀엣곡 ‘Sister And Brother’가 수록되어 있다. 6곡의 미공개 버전과 라이브 실황 등 총 15곡이 추가로 담긴 보너스 디스크는 수입가치를 더한다. 전곡 리마스터. 2CD (EMI EU)
MIDGE URE / THE GIFT (REMASTERED, 2CD) : 가격/21,000원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기라티스트, 싱어 송라이터, 건반주자로서 밋지 우레는 70~80년대 Silk, Thin Lizzy, The Rich Kids, Visage의 작품에 참여하여 그들의 성공을 지켜 봤으며 무엇보다도 Ultravox의 프런트 맨으로 [Vienna], [Lemant] 등의 뉴웨이브/신쓰팝 신의 걸작을 만들어 낸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당시 밥 겔도프와 함께한 Band Aid 프로젝트와 울트라복스의 해체 시점에 발매되었던 그의 첫번째 솔로작 [The Gift]는 UK 넘버 1 싱글 ‘If I Was’의 성공에 힘입어 앨범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총 15곡의 미공개 싱글과 리믹스, 라이브 버전이 추가로 담긴 보너스 디스크는 수입가치를 더한다. 전곡 리마스터. 2CD (EMI EU)
마를린 먼로의 실명에서 그룹명을 빌려온 조지아 더글라스빌 출신 크리스쳔 메틀 코어 밴드 Norma Jean의 정규앨범 앤솔로지. 크리스 데이, 스콧 헨리 이렇게 두명의 기타리스트가 뿜어내는 광폭한 리프와 하드코어 필의 강력한 보컬로 이루어진 총 5매의 정규작을 보유하고 있다. 메틀코어의 불협화음이 주는 미학과 리드미컬한 복합적인 작법으로 구성된, 소위 매스코어 (Mathcore) 장르를 확립했던 [O God, The Aftermath]는 Slint, Don Caballero, Shellac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했던 매스코어 계열의 대표작이다. 이번 2010년 발매 앤솔로지에는 [Bless the Martyr & Kiss the Child ;2002], [O God the Aftermath ; 2005], [Redeemer ; 2006]를 수록 하였다. 3 FOR 1.5 PRICE 디지팩. (EMI EU)
헤비메틀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경계란 미답의 영역을 개척해 왔던 퀸스라이크의 사운드를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비록 [Operation : Mindcrime]이란 걸작이 존재 하지만 적어도 [Empire]는 이들을 처음 접하는 청자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려한 비트와 멜로디, 상업적 어프로치와 함께 보컬리스트 저프 테이트를 대표로 한 멤버들의 출중한 기량이 극에 달했던 대표작으로 아직까지도 애청 되고 있다. 또한 타이틀 트랙은 물론 ‘Best I Can’, ‘Jet City Woman’, ‘Silent Lucidity’ 등 퀸스라이크를 대표하는 싱글들의 보고이기도 하다. 2010년 발매 2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2CD 확장반 기념작은 1990년 런던 해머스미스 오데온에서의 실황을 수록한 CD가 추가 되어 있다. 2003 리마스터. (EMI EU)
SYD BARRETT / BARRETT (REMASTERED) : 가격/17,500원
Pink Floyd의 前 멤버이자 브리티쉬 록의 전설로 추앙받는 시드 베렛의 두번째 솔로작이 뛰어난 음질의 리마스터링 릴리스반으로 재출시. 데이빗 길모어와 릭 라이트가 프로듀서와 뮤지션으로 참여한 본작엔 험블 파이 출신 드러머 제시 셜리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규범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시드 베렛의 암울함과 느림이 공존하는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은 함께 참여한 멤버들의 베이스, 아르모니움, 피아노 연주와 어우러져 묘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Pink Floyd의 사운드를 이해하기 위해 꼭 거쳐가야 할 통과의례격 작품으로 2003년 재발매 당시 수록되었던 7곡의 Take 버전 또한 놓쳐서는 안될 귀중한 유산임에 틀림없다. 2010 리마스터 (EMI EU)
Pink Floyd의 前 멤버이자 브리티쉬 록의 전설로 추앙받는 시드 베렛의 첫번째 솔로작이 뛰어난 음질의 리마스터링 릴리스반으로 재출시. 싸이키델릭/스페이스 록의 금자탑으로 거론되는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작 [A Piper At The Gates Of Dawn] 발매 이후 높아진 그의 밴드 내에서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독선적인 그의 유별난 행동은 멤버들과의 괴리감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밴드의 탈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발매된 [Madcap Laughs]는 발매 당시 컬트적 산물의 최고작이라는 찬사를 획득하는데 그쳤지만 훗날 줄리앙 코프나 로빈 히치콕을 위시로 한 싱어 송 라이터 계열의 명장들 뿐만 아니라 엘리엇 스미스, 윌 올드햄 등 그 다음 세대의 Low-Fi 작곡가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팝-포크-싸이키델릭 잼의 걸출한 산물이었다. 2010 리마스터 (EMI EU)
Pink Floyd의 前 멤버이자 브리티쉬 록의 전설로 추앙받는 시드 베렛의 컬렉션이 뛰어난 음질의 리마스터링 릴리스반으로 재출시. 시드 베렛 골수팬들의 요청에 의해 1988년 발매된 [Opel]은 68~70년 사이에 레코딩 된 14트랙을 담고 있는 솔로 컴필레이션이다. 여기에는 6곡의 Alternate 트랙과 8곡의 미공개 트랙을 수록하고 있는데 이는 1970년에 공개된 두장의 솔로 LP 위상에 근접하는 출중한 작품들이었으며 그 분위기 또한 두장의 솔로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원작과 비교해 더욱 절제된 보컬을 들려주는 ‘Dark Globe’를 비롯해 ‘Opel’, ‘Swan Lee’, ‘Milky Way’ 등은 눈여겨봐야 할 곡들이다. 1993년 증보반에는 6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어 재발매 되었다. 2010 리마스터 (EMI EU)
속사포 랩핑의 대명사 트위스타의 통산 여덟번째이자 EMI에서의 두번째 발매작 [The Perfect Storm]. 크리스 브라운의 감미로운 피쳐링이 눈길을 끄는 첫 싱글 ‘Make A Movie’가 R&B/Hip Hop 차트 15위에 오르며 본작의 성공을 예감케 하고 있는 가운데 Raekwon에서 Chris Brown 그리고 Lloyd에 이르는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의 활약 또한 눈여겨 볼만 하다. 싱글 ‘Hands Up, Lay Down’에서는 아틀란타의 떠오르는 유망주 MC Waka Floka Flame의 느리고 길게 늘어뜨리는 창법이 트위스타의 발빠른 라이밍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걸출한 프로듀서 Traxter와의 재결합이 [Kamikaze]와 같은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I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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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AVEL / NEW LINES (30TH ANNIVERSARY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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