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식점 에서 사람손으로 설겆이 하면, 위법 임니다..뜨거운물로 8번 이상 사람손으로 설겆이 불가능 하죠.. 저역시 아내의 설겆이를 믿을수가 없어.. 결혼때 부터 여지껏...세척기를 사용 함니다.. 부작용으로.. 아내는 50이 넘었는데..설겆이 할줄 모르며.. (큰그릇만..) 물컵 한번만 사용해도 세척기에 집어넣는데.. 남의 집에가서 물컵을 사용하면 비린내가 나서 켄 음료수를 마시구요..코가 예민해 짐니다.. 빠드득한 청결감...그리고 건조 가 되니... 이곳은 유제품 많이 섭취하다보니..컵에 냄새가 많이 날수 있지요.. 덕택에 여러가지 감기와 질병에 덜 감염 됨니다..세척기 2대를 사용하니 싱크대에 설겆이 널려 있는것도 없구요.... 그러나 울나라 사람집은 대부분 갑갑 하다며 그냥 손으로 해치우는것이 습관화 되어 있는것 같슴니다.노동이.힘들텐데..... 외식이나 출장시 음식점 선택시에는 큰곳을 선호 하지요.. 위생과 청결함이 메뉴월 화 돼어 있어 안심할수 있죠...
섭씨70도 에서 3시간정도 수압 으로딱여지는데요... 사람손 으로 하면 화상 이고,.플라스틱 물병은 열로인하여, 뒤틀릴 정도 온도 이죠. 세시간동안 손으로.?? 끔직하죠..초음파..? 보석이나 의료기구처럼 물진동으로 구석진곳을 딱는것인데... 그릇 은 경제성이 없겠죠..서랍식 소형 식기세척기도 있어요
첫댓글 전 개인적으로 식기세척기 5년 쓰다 버렸구요.. 실제 사용한 건 한 3개월 정도..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싱크대 물에 담궈놨다가 어느 순간 순식간에 해치워버리죠..
식기세척기를 쓸려면 그릇을 모두 교체해야 할겁니다
식생활도....바꾸고......
세척기 성능이 조와..그럴 염려는 없어요..
싸구려..시끄러운게 제일 잘딱여져요..
남자들이 가사노동에 탈출 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 이죠..
식기세척기로 세척하면 반짝반짝 하고 뽀드득한게 느낌은 참 좋습니다.
요즘은 식기세척기의 뜨거운 온도로 하려면 고무장갑을 해야하니 땀이 철철 흐르지요.
작은 초음파 세척기는 어떤가요?
섭씨70도 에서 3시간정도 수압 으로딱여지는데요...
사람손 으로 하면 화상 이고,.플라스틱 물병은 열로인하여, 뒤틀릴 정도 온도 이죠. 세시간동안 손으로.??
끔직하죠..초음파..? 보석이나 의료기구처럼
물진동으로 구석진곳을 딱는것인데...
그릇 은 경제성이 없겠죠..서랍식 소형 식기세척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