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등 4개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더 유지한다.
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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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당 자치구들은 주민들이 사유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걸리면서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고 호소했는데, 그럼에도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묶이면서 주민들의 반발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 토지거래가아니라 주택거래금지법이다.한남,반포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공산주의적 발상인 이제도를 제안하는 현 정치인들은 앞으로 역풍을 맞을겄이다~
첫댓글 해당 자치구들은 주민들이 사유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걸리면서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고 호소했는데, 그럼에도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묶이면서 주민들의 반발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 토지거래가아니라 주택거래금지법이다.한남,반포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공산주의적 발상인 이제도를 제안하는 현 정치인들은 앞으로 역풍을 맞을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