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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스크랩 흰 고래 / 은소
은소 추천 0 조회 16 12.08.28 14: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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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19:34

    첫댓글 교감이란 무엇인지 잠간 되새겨 봅니다^*^
    글쓴이의 생각이 바다보다 넓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음도 생각해 봅니다
    염려하는 생각들이 모여 좋은 환경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믿으며,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8.30 10:20

    말이님,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30 11:25

    부산 지방은 아직 괜찮은데, 서해안의 피해가 안타깝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12.08.29 20:10

    요즘 방영되는 수퍼 피쉬 감상하며 물고기들의 희생으로 우리 인간들이
    지금껏 생명을 유지 하여 왔음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2.08.30 10:23

    바다에서 일어난 태풍앞에서 맥을 못추는
    인간들의 연약한 모습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30 22:50

    사실 사람들은 너무 사람 중심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수족관의 어류들은 고마워하지 않고 한없이 괴로워할 것입니다. 반성을 하며 되돌아보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8.31 11:44

    선생님,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오늘은 아주 찬란한 햇빛이 내려쬐이네요.
    돌고 도는 좋은 날 궂은 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것 외엔 다른 길이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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