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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행지: 한강기맥 제7구간 명성터널~소리산~비슬고개 ~용문산~유명산~소구니산~농다치구간을 회원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2.산행일자: 2015년 10월03일 토요일
3.산행코스: 산행지날씨
-A코스:명성터널~소리산~비슬고개~용문산~유명산~소구니산~농다치
(약 26 Km/9시간/후미기준)
-B코스: 당일안내
-C코스:100대명산 홍천 팔봉산
4. 차량이동시간 :약5시간(편도) 05시 00분 도착 산행시작(예정)
5. 차량출발 및 시간 : 시청건너편주차장:11:25-염주롯데마트주차장11:35
교원공제앞11:45-문예후문11:55-비엔날레주차장12:00분
6. 회비 : 65,000원(아침식사,석식비,목욕비포함)
7. 준비물 : 헤드렌턴, 중식, 간식, 비상약, 여벌옷(목욕후 입을 옷)
8. 회비입금계좌 : 농협 356-1051-4986-63 김용범
(선입금 하시는 분은 위 계좌로 하시면 됩니다.)
*본 산악회는영리목적이아닌 산악회이므로 산행중(비등로포함)및
차량이동시 일어난 모든 사고에 대한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 산악회 하고는민사 및 형사건에 대하여서도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산행안내는 산행이사 010-9433-011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신청은 공지예약방에서 댓글로 신청하세요
-부회장[아르미] 010-3638-3744
-부회장[광석대] 010-3607-0937 -재무이사[미리내] 010-7226-1403
-산행이사[어름산이] 010-9433-0114 -운행이사[백동수]뉴남광여행사 010-3615-6918
*산행신청시 공지사항 꼭 확인바랍니다~
몇가지 부탁 사항 입니다 |
*차량내 음주및가무. 휴대폰무분별사용.소란스런행동은 타인에게 불편을 초래합니다.이런 행동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 바랍니다.. 차량 탑승시 배낭은 버스밑에 두고 탑승하시고 산행끝난후 모두 목욕을 하므로 버스안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산행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가는 남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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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 안전을 위해 위험행동이나 개인행동은 절대 금합니다.. 산행대장님 통제에 적극 협조바라며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산행중 사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안전에 유의바랍니다,) |
*산행지 코스및 일정은 현지 상황에따라 변동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산행시 하산시간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장거리 산행이 많으므로 뒷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차량 탑승후 적절한 의자젖힘으로 뒷사람 수면을 방해 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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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항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될수 있도록 많은협조 바랍니다.. |
▶산행길잡이◀
홍천 팔봉산행
전국에 팔봉산이라는 이름의 산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산은 서산 팔봉산(362m)과 홍천 팔봉산(309m)이다. 서산 팔봉산은 1∼3봉은 암릉으로 구성된 암봉으로서 절경이지만 4∼8봉은 봉우리도 분명치 않고 억지로 이름을 붙인 느낌이 드는 밋밋하다. 반면 홍천 팔봉산은 8개의 봉우리가 모두 뚜렷하며 암팡진 암봉으로 구성되어 있는 명산이다. 사람들은 흔히 산의 해발고도로 이를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팔봉산을 답사하고 나면 이게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금방 깨닫게 된다.
여름철 주차장에서 팔봉산을 바라보면 그냥 고만고만한 봉우리 8개가 오밀조밀하게 늘어서 있는 자그마한 산으로 보입니다. 이런 산이 왜 그토록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었겠는가~! 홍천9경 중 제1경이기도 하다. 특히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 선정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1봉에 오르면 팔봉산은 밑에서 보던 것과는 판이하게 그 속살은 엄청난 굴곡과 기암괴석을 품고 있음을 금방 인식하게 된다. 팔봉교를 건너면 매표소인데, 어른 1인당 입장료가 1,500원이다. 도립공원도 아닌데 입장료를 받는다는 게 약간 의아하지만 등산로 관리를 위해서라면 할말 없어진다.
산행 코스: 팔봉교ㅡ매표소ㅡ1봉 ㅡ당집2봉 ㅡ3봉 팔봉산 ㅡ바위골 ㅡ4봉 ㅡ안부 하산길 ㅡ5봉 ㅡ7봉 ㅡ8봉 ㅡ모래사장ㅡ 팔봉교 (원점 회귀)
팔봉산은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위치하며, 8개의 봉우리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산으로 1980년도에 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며 산행 후 산 밑으로 흐르는 홍천강에 발을 담그면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곳이다.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놀라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암릉이 줄지어 있어 산행이 만만치 않아 두 번 놀라게 된다.
주능선이 마치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로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리어질 만큼 아름답고 산부인과 바위 등 코스가 재미있고 아가자기한 암릉의 묘미도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주능선 좌우로 홍천강이 흐르고 있어 산행하는 내내 시원한 조망을 선사해주어 더 없이 좋으며 산행 후 물놀이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그다지 크지는 않은 산 이지만 섬세하고 산행이 만만치는 않다.
작고 낮은 산이지만 팔봉산은 이름 그대로 여덟 개의 암봉이 연이어 있어 산세가 온통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반성이 뛰어나며 홍천강이 산기슭을 적시고 휘감아 돌아 풍치 또한 큰 산에 못지않다. 그동안 홍천강 물놀이와 아울러 한 여름 피서산행지로 인기 높은 산이기도 하다. 그러나 강바닥에서 시작해 제2봉으로 올라서는 가파른 너덜길이 녹록치 않은 것처럼 상당 부분을 기어올라야 하는 까닭에 등산 초입에서는 힘들게 느껴진다.
팔봉교를 건너면 매표소가 있는데 팔봉산의 들, 날머리이다. 매표소에서 철문이 단혀 있고 관리직원이 열어줘야 하는 철다리를 건너 직진을 하면 1봉부터 오르는 코스이다. 처음부터 가파른 길을 20분 정도 오르다보면 제1봉 등산로 들머리가 나온다. 길은 두 갈래 험한 길과 쉬운 길로 나뉘어 있다.
처음부터 꽤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가 종내는 로프를 잡고 암벽을 오르니 이내 제1봉이다. 짙은 안개속에 주병 경관이 뭍혀버렸지만 그 유명한 팔봉산행은 여기서 부터 기암절경이다.
1봉 사다리를 조심 스럽가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면 제2봉에는 당집 건물은 두채가 있었는데 하나만 올린다.
지역 주민들이 봄, 가을마다 제를 올리는 삼부인당이다. 팔봉산 2봉 정상에 위치한 이 당집은 이씨 김씨 홍씨 삼신을 모시는 곳으로 지금부터 400여 년 전인 조선 선조(1590년대)부터 팔봉산 주변 사람들이 마을의 평온을 빌고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예방하는 당굿을 해오던 곳이다.
2봉에 오른것보다 이곳에서 건너다보는 3봉이 더욱 절경이다.
육안으로 볼땐 정말 멋진 암봉 이었는데*^^
등산로는 안부에서 오른쪽의 철 계단으로 연결되고 손쉬운 암벽을 조금 기어오르면 이윽고 8개 봉우리 가운데 가장 높은 제3봉에 오른다. 북서쪽으로 줄지어 서 있는 나머지 다섯 봉우리가 마치 설악산 용아릉의 축소판처럼 아름답다.
사방에 자리한 첩첩 산들의 조망도 일품이지만 팔봉산 자락을 휘도는 홍천강 풍치도 이에 못지않다.
상당히 위험스런 압봉을 조심 스럽게 내려와 3봉으로 오르는 철제 계단길
주민들이 왜적을 피하여 이곳 부근에서 질쌈을 하였다는 설도 있었다.
팔봉산에서 가장 높거니와 절경인 제3봉 이다.
3봉에서 넉넉히 조망을 즐긴 후 4봉을 향해 내려가면 마지막 부분은 철 계단으로 되어 있고 수직으로 뚫린 바위굴을 빠져나가야 한다. 침니 등반을 할줄 아는 이에게는 별 어려움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릎이 상하는 아픔과 함께 시간이 많이 걸려서 상습적인 정체구역이 되기도 한다. 특히 몸이 빠져나오는 마지막 부분은 '산부인과 바위' 또는 '해산굴'로도 불린다.
등산로가 개설되기 이전에 이굴은 팔봉으로 가기위한 유일한 통로 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 굴을 반드시 통과 해야 하는데 그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고 한다. 반드시 먼저 나간 사람이 잡아당기고 뒤에 오른 사람이 밀어주어야 통과 할 수있고 등산에 익숙한 사람은 발을 벽에 딛고 하늘을 향해 드러누워 머리를 먼저 내밀면 통과 할수 있다.
보시는 바와같이 마치 산모가 아이를 낳는 형상이라 하여 해산바위라고 부른다. 이상한 것은 엎드려서는 아무리 작은 사람도 통과 할 수 없으며 드러누우면 아주 뚱뚱한 사람도 통과할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 이 바위를 일명 자식(아들)바위라고 하는데 아들을 못 얻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심신을 빌고 밥을 가지고 와서 먹으면 아들을 얻는다고 해서 정성을 드리려 심심치 않게 많은 부부들이 다녀가는 곳 이다.
이러한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이 바위를 통과하면 젊어진다 하여 장수굴 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일행 모두가 새로 놓인 다리를 건너서 쉬이 가련만 나는 명색이 청산인데 어찌 팔봉산의 명물을 그냥 지나칠것이여?*^^ 일행중 최초로 통과하여 사진 담고 하였더니 그 시간이 꽤 길었던지 뒤에 오던 일행이 상당수 앞으로 내달려 버린다. 그런데 이곳을 통과한 사람들마나 어찌나 거친 농담이 오가는지 배꼽도 잡으며 한바탕 폭소도 터트린다^*^
배낭을 벗어서 굴 밖으로 밀어놓고 해산굴을 힘겹게 빠져나오면 바로 만나는 제4봉이다.
3봉에서 4봉으로 이어주는 다리가 있지만 그래도 해산굴을 통과하였으니 오늘의 팔봉산행 가장큰 추억을 담은셈이다. 3봉에는 아직 일행들이 사진을 담고 있다.
소나무 가지 아래로 당겨본 3봉의 모습
또 금새 5봉에 이르게 되는데 오르락 내리락 스릴 넘치기도 하지만 미끄러운 암벽길이 많이 있었다.
3봉부터 계속 조망되는 구비 구비 흘러가는 홍천강의 전망 사진을 엄청 많이 담았다.
눈 비가 올때는 출입을 금한다고 하더니 안내방송 시설도 있다.
홍천 들판의 녹색 풍경이 아름다운데 안개만 거치면 더욱 좋으련만^*^
세상에나 입장료까지 받음서 정상석이 이게 뭐란 말인가~~!!! 7봉 정상석은 더한것 같았다.
6봉을 하산하여 안부에서 오이와 과일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나누어 들고 사진을 담아야 하니 바로 7봉으로 오른다.
7봉에서 조망하는 홍천강
저편 8봉에는 해산굴을 바이패스한 일행들이 쉬고 있다.
이모습 사진이 엄청 많은데 그중 몇장만 가려서 올린다.
오래전부터 팔봉산행 기회를 많이도 기다렸는데, 이제야 찾은 기회를 마음껏 살려본다.
팔봉산의 정산석은 아차하면 놓치기 십상이다. 이렇게 작게 살짜기 감춰놓다시피 해놓았으니 이기 뭡니까~~~!!!
7봉을 내려가면서 담은 기암절경
7봉에서 내려가는 길이 가장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8봉의 우뚝 선 모습이 돋보인다.
그러나 8봉이 그렇게 험난한 곳만은 아니다. 다만 8봉에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고 간혹 위험한 지점도 있다. 그러나 급경사 지대에는 로프와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주의만 하면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다. 7봉과 8봉 사이의 안부에서 하산을 할 수도 있다.
8봉에 오르자마자 사방을 조망하며 사진부터 열심히 담는다.
홍천 팔봉산의 8봉까지 시간은 이제 2시간도 안걸린것 같다.
8봉에서 유유히 흐르는 홍천강을 한번 더 담고 오이 하나에 얼려간 막걸리 한잔 마시고 일행에 앞서서 또 하산이다.
팔봉에서 강변으로 내려서면 물이 불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쇠줄이 설치되어 있다. 등산로가 주로 바위이므로 미끄러운 관계로 눈비 오는 날은 입산통제를 한다.
사자상 바위 홍천강 물줄기를 따라 등산로 입구로 이동중인데 사진은 많이도 담아 왔지만 모두 올릴수는 없고 이정도만*^^
줄 사다리를 건너고~~
팔봉교 방향을 담자니 작은 모래사장이 있다.
팔봉교 윗쪽으로 담은 모습이다.
등산로 우측에는 남근석이 있었는데 제대로 담지를 못하였다. 남근석과 남근목 이야기: 팔봉산 등산로 입구에는 男根石과 男根木이 하나씩 있으며 바로옅에 소나무 장승이 하나 서 있다. 남근석과 남근목은 예로부터 다산의 상징 이었다. 이곳에 세워진 연유는 자식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소원도 담겨 있지만 삼부인 전설과 맥락이 같이 있다고 한다. 팔봉산 봉우리가 암벽으로 이루워져 있고 곳곳에 추락위험 요소가 있으며 예전,이곳에는 등산사고가 빈번하여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뚜렸한 묘책이 없었는데 어느 날 지나가는 한 노인이 이 산은 음기가 너무 세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니 이를 다스려 보라는 것이였다. 이에 마을 주민과 관리소 에서는 남근목과 남근석을 입구에 세워서 음기를 중화 시키고 장승을 세워 돌아가신 혼령을 달래고 나니 등반중 사고가 현저히 줄어 들었다고 한다.
주차장방향 식당들이 밀집한 곳의 동산에는 전망대가 있었는데, 홀로 올라서 배낭을 내려놓고 그 위에 디카를 오토셔터로 하고서 담은 내모습이다.
주창장에서 바라본 2~ 3~ 4~ 5~ 6봉
막걸리 한잔 곁들여 김치찌개와 나물 반찬에 맛 좋은 식사를 마치고, 오는길에 주변의 양평 무릉도원에 들렸다.
창문을 열어다오~~내 그리운 마리아~~~^*^
이 석간수는 워낙 시원하고 맛이 좋아서 사람들은 차량을 이용하여 20리터 통으로 담아가고 있었는데~~ 잠깐만요~! 소리치며 담은 모습이다^*^
무릉도원에서 탁족후 나는 이곳 저곳 다니며 사진을 담고, 일행들은 계곡물에 발 담그고 주거니 받거니 술도 잘들 마신다. 내가 산행대장을 졸라서 조금 일찍 떠나왔지만, 버스 뒷편에서는 오면서도 남은 술들을 들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여산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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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대문에 나와 1등이네요~~
추카추카요~~
남도에서 쭈~욱 일똥 하실거죠?~^^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마가렛 수상님!!~^^
마가렛님 따라 갑니다.
녭 감사합니다
산행신청합니다
이제 어느덧 기나긴 여정이 끝이 보인가 싶어요
지도갑니다
두물머리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화이팅!!
신청합니다(시청)
여기도 홧팅
신청합니다(롯데마트)
감사 합니다
참여 합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일일이죠. 원장님이 왕림하시고...
갑니다.
네 이제 막바지 입니다
이번에도 만만 찮은 길인데 '비슬고개'에 우리차 대기하고 있다면 오아시스..!
B코스는 팔봉산이라니 운행이사님이 이리저리 수고많으시겠네요.(팔봉산→ 아기자기한 암봉이며 조망까지 멋진 산이지요^)
연구중입니다
팔봉땜시 머리가지끈지끈 하요
@처음처럼 넘 고민하지 마세요
머리카락 빠져요
빠진 머리 아마님한테 옮겨 주시면 좋으실텐데
함께 합니다.
고고~~함께 갑니다^^
함께 가고싶습니다
좌석은 될수 있으면 앞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는곳 : 시청앞건너주차장 (출발지)
ㅎ.ㅎ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두리뭉실 함께할 수있어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나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신청합니다(롯데)
어서오세요
바쁘신 일은 잘 마무리 되셨는지요?
추석 잘 보내시고 산행때 뵐게요~~^^
몸 상태가 좋지않아 이번 산행 쉬겠습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신청합니다
반가이 모십니다
선덕여왕님도 잘 보내셨나요~~
환영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겠죠?
신청이 늦어 이번주 산행 쉬는 줄 알았네요...
토욜날 뵙게요
B조가 해체될 위기라 하여
언능 신청해라는 연락을 받았읍니다
B조로 신청합니다 ㅋㅋㅋ
잘 하셨습니다려 나가네요^^
버선발로
안녕하세요?
남도님들!
-100대명산 위주로,안가본 초행길산만을 챙겨서 산행하다보니,여러달만에 노크합니다.
-홍천팔봉산이 C코스로 잡혀있는데요?
-팔봉산 신청자가 있으시면,
말아톤 합류하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말아톤님
올만에 오셨어요
에고 먼일이시다요? 이케 간만에....
늦으막히 신청합니다.
장고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장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