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기도를 마치고 학교 운동장에서 맨발로 걷기 운동을 하고 저의 아내는 어싱운동화를 신고 운동장에서 축구 공을 두개를 번갈아 차며 당구 치듯이 운동을 합니다.
저는 맨발이기 때문에 공을차기가 어려운데 요즈음은 학교 운동장에 학생들이 버린 바람이 약간 빠진 축구공이 2개가 있습니다. 운동을 30분 정도 마치고 끝나가려는 데 저의 아내가 무언(無言)에 표시로 공을 저에게 보냅니다.
저는 그 의도를 알고 추파(秋波)를 캐치(catch)하고, 이 순간에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마음을 비우고 같이 공놀이를 할 때 30회 정도를 주고 받을 때 07시 30분에 "사랑 놀이와 살인 놀이가 있다." 라고 하나님께서 들려주십니다. 저는 즉시 메모를 하고 시간을 체크하고 영으로 스케치(sketch :요점만 간략하게 머릿속에서 정리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오늘이 주제를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부연(敷衍)설명을 인도하여 아래 내용을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그 날을 연상(聯想)시켜주십니다.
2023년 2월 2일 08시 28분에 1996년도 그 어느날 인천에서 아내와 자녀3명과 다른 일행 7-8명을 이끌고 서울 당시 일원동 645-10호 감사교회에서 3일 금식을 개인적으로 마치고 저의 아내에게 보호식으로 죽을 끊여 달라고 할 때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하는말이 퉁명수럽게 밥만 먹느냐?라고 거절을 할 때 저는 저의 육신의 소욕에 자아(自我)가 살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새 계명을 무시하고 저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엡 6:12) 하나님께서 혈과 육신의 소욕에 싸움을 싸우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당시에 신앙생활을 약 4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1992년 5월 17일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제사가 우상숭배라고 배우고 집에와서 저의 집 제사릇을 모조리 쓰레기로 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저의 아버님과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내용도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상기시켜주셔서 제가 원는바는 아니지만 신앙생활에 관문이 있는 것을 전하고 깨우치기 위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합니다. (생략)
저는 그 여파(餘波)로 인천동부경찰서 유치장(留置場)과 인천구치소(拘置所)에 수감되어 16일 간 고난을 겪었습니다. 이 때는 신앙 생활을 시작한지 2-3개월 사이에 이렇게 저의 자아가 깨지는 과정에 또 그 당시에 저는 오토바이 125CC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금요 철야를 하고 인천 철마산 산꼭대기에 밤에 저홀로 철야기도를 하려고 오토바이를 교회 옆에 잠금장치로 잠그고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마치고 나아왔는 데 오토바이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영적인 전쟁으로 인천 송림동 181번지에서 철마산 정상까지 추운 겨울에 지팡이 하나를 짚고 걸어서 2시간 이상 걸어서 갔습니다. 밤에 저혼자 산꼭대기에서 철야를 마치고 아침에 내려와 그때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오토바이를 잃어버리고 우리집 앞으로 도로가 개설되어서 보상을 받고 이사를 가면서 짐 자전거를 버리고 간 것이 있어 주어다가 타고다닐 때 부끄럽고 창피하고 주위에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당시 저는 슈퍼마켓과 양곡상회를 겸하여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담배를 팔고 있다가 취소하고 슈퍼마켓에서 술, 맥주, 청주, 고량주, 등을 모두 남에게 주고 판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동네 사람들이 저의 가게를 왕따 시키고 가게에 물건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나중에는 물건을 구입하고 그 대금을 주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아픔이 남았습니다.
당시 제가 그분들에게 나중에라고 꼭 갚겠습니다. 그러면서 전화번호가 항시 저에게 꼭 남겨주세요. 라고 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것도 사라지고 그 분들도 그 자리에서 이사를 하고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그 금액은 동인천 삼빈상회에 1996-7년 당시 10만원 또 송현국민학교 옆 식잡 도매상회에 15-16만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햇빛농산 이복란(여자분 고향이 충북 음성)저의 고향분입니다. 햇빛 농산은 그당시로 300만원에서 350만원 정도로 큰돈입니다.
당시 상황을 좀더 설명하면 저의 가게에 쌀이 많이 있을 때 60~ 70가마니 정도이었습니다. 창고에 음료수와 맥주가 100짝이 넘게 있을 때 있었습니다. 그렇게 변화하여 나중에 쌀을 짐 자전거에 한가마니 실고 가게로 끌고 올 때 그 수치는 말로 다 못합니다. 때로는 햇빛 농산에 가서 정부미 20Kg 8개를 자전거에 싣고 저 혼자 끌고 오면 저의 아내와 자녀들이 약속 시간에 가파른 고개 밑으로 마중을 나옵니다.
누가 지금 지난 날이 후회하지 않느냐? 라고 묻으시면 아니요.
2023년 2월2일 19시에 이내용을 정리할 때 헬렌켈러 명언을 주십니다.
쉽고 편안한 환경에선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 헬렌켈러 -
또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주십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기 23:10)
저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아버님과 저의 동생을 찬국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칭호 효자라는 칭호를 오산리 기도원 김상호목사님께서 대언해 주셨습니다.
효자라는 칭호는 아버님을 구치소까지 가면서 구원을 위해 영적인 전투로 아버님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통로가 되었다는 뜻에서 효자라는 칭호입니다. 하나님께서 표징과 함께 동일하신 방법으로 2년 연속 2회를 들려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한길 뿐입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이 임하십니다.
저는 아내와 사랑의 신뢰에 유예(猶豫)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저는 영으로 결핍(缺乏)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제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인간쓰레기 들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뜻을 누가 롯데 타워를 100개를 드리겠습니다. 그 내용들을 보내지 마십시요. 라고 한다고 해도 아니요. 저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보내고 순교를 해도 보냅니다. 라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또 마귀가 알고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제가 계좌번호도 가지고 있어 제가 교회에서 돈이 들어와 2000년 초에 당시 50만원을 농협은행 계좌로 이체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화도 일년에 한번 정도 삶에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하시고 돈 좀 해주세요. 라고 제가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형편과 사정을 말씀드리며 저의 부족으로 응수(應酬)했습니다.
이렇게 지나오면서 전화번호가 바뀌면 몇년은 알려주시고 하다가 2003년 이후에는 전화도 농협계좌까지도 끊어져 돈을 이체하려고 해도 못했습니다. 몇년 전에는 제가 보살피던 남동생이 교통사고 전국렌터카공제조합으로 부터 저희가 받아야 할 합의금에 간병비가 10년을 계산하면 도시 노동자 최저 임금으로도 5억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합의금 계산 방법을 제가 하지 않고 이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억울한 사람들을 신원해주어야 할 방법을 예단하시고 전략을 주셔서 당신들 불의 불법으로 힘없는 피해자들에 권리를 농락합니다.
그리고 제가 받았던 불의한 예우와 그들의 약관에 따르는 불의를 지적하면서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들에 불의를 하나님께서 신원할 기회를 주실 때 받고 만약에 그 같은 기회가 없다면 나는 돈 한푼도 못받아도 좋다.
나는 나의 억울한 것뿐아니라 다른 모든 패해자들을 신원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전략에 따라 나는 당신들에게 합의 조건을 당신들이 임의로 계산해서 합의금에 내가 받을 것이 '0원' 이라도 합의서에 내가 동생의 성년후견인으로 서류를 갖추어 합의서에 도장을 찍어 줄것이다.
뿐아니라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벗어나 제가 당신들에게 잘못한것이 있어 당신들이 그 내용을 갖고 하나님께 당신들이 저에게 받아야 할 보상이 있다고 당신들이 기도응답을 받고 그 응답을 하나님께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내가 죄를 회개하고 뉘우치고 당신들에게 나의 잘못에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내가 당신들에게 보상할 것입니다. 라고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이 시간 2월 2일 10시 08분 하나님께서 이러한 방법이 하나님의 합리적(合理的)인 공정(公正)한 방법이란다. 라고 말씀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이 내용을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을 받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사실과 일치한가 점검하시고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피력(披瀝)하신다는 감동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당신들의 불의를 다스릴 수 있는 기회에 권한을 주시면 당신들뿐 아니라 모든 모험사들이 피해자에게 횡포를 부린 악행을 다스리고 그돈을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줄 것입니다.
개중(個中)에는 보험사기로 당신들의 돈은 불의로 착취(搾取)한 사람들이 발견되면 그 돈은 환수조치하여 당신들에게 돌려줄 것이다. 라는 내용증명을 전국런터카공제조합이사장에게 마지막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일방적인 합의금을 그들이 책정하고 제가 합의서에 서명날인하고 1억 4천 2백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이 합의금에 간병비가 9,200만원입니다. 이때 저분들에게 연락이 되었다면 저의 빛을 청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 즈음에 은행에 이런 계좌가 있었고 제가 돈을 갚아야 하는 데 방법이 없습니까? 라고 할 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임하는 지혜는 경찰서에 지난 은행 계좌와 전화 번호를 추적하여 찾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때때로 임합니다. 또 기회가 될 때 하려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그 아들 이름은(정섭)입니다. 성은 모릅니다. 저는 고향이 충북 음성군 (금왕읍)이고 그 분은 고향이 충북 음성군 (음성읍)입니다.
제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악의적인 방법으로 돈을 안준 것은 아니고 저의 형편에 사정에 의하여 본의(本意)아니게 저지른 허물입니다. 이는 제가 하나님 앞에 변명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엡 2:1) 이 의미는 허물도 영적인 죽음을 의미한다. 라는 뜻입니다.
허물때문에 제가 구원을 못받았다는 뜻이 아니라 죄와 허물을 구분시켜 정리한 것입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생략하고 저의 아내의 스트레스가 이렇게 차곡차곡 쌓였고 이 같은 스트레스를 분출(噴出)하지 못하고 한 순간에 화산이 폭발(暴發)하듯이 펑하고 터진 것입니다.
저는 저의 허물을 생각하지 못하고 아직 살아서 죄는 짓는 자존심이 발동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을 하신 "혈과 육"(엡 6:12)으로 아내에게 나는 당신 같은 사람하고 못살아 하고 우리 이혼하자라고 교회는 2층이고 밤에 잠도 2층에서 다 함께 공간을 갖추고 잠을 자고 식사는 4층에 목사님이 생활하시는 공간이지만 목사님은 형편이 있어 세곡동에서 세를 들어사시고 목사님 자녀들이 3명과 결혼한 자녀의 부인 또 다른 아들은 이혼을 하여 아내는 없고 딸이 하나 있고 그들은 그들대로 살림을 하고 또 우리도 그 집에서 어떻게 살림을 했는데 저는 다 모르고 아내가 처리를 할 때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움에 선을 넘은 것으로 이제야 사료(思料)가 됩니다.
이런 것을 그 당시는 다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저의 가족이 방학을 해서 자녀 3명까지 5명 다른 신학생 자녀 2명 또 다른 처제의 자녀 2명 큰집 자녀 2명 지금 25-26년 전이라 다 기억은 못하지만 이렇게 되었지요 제가 아내를 데리고 4층에 올라가서 나는 당신하고 못 살아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해 그 내용에 때때로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아 보려고 금식을 한달하고도 열흘을 하기도 몇번을 했고 또는 20일 10일 많이 했습니다. 그때 마다 잘했주었지만 한 순간에 지난 공든탑이 무너지는 그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이혼을 말할 때 아내가 뒤에서 저의 허리를 꼬옥잡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을 때 제가 저의 아내의 팔을 뜯어 뿌리쳤습니다. 그때 아내도 더이상은 할 수가 없으니깐 체념(諦念)을 할 려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 보좌에서 쫓아 내려오셔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이라! 라고 저의 영에 말씀을 하실 때 그 하나님의 위엄과 귄위와 아가페 사랑의 저의 영이 압도(壓倒)되고 그 자리에서 영으로 하나님께 순종을 할 때 저의 눈에서 수도물이 흐리는 것 같이 눈물이 쏟아지면서 저의 어둠고 추악한 이기적인 마음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녹아내리고 즉시 아내에게 미안해 하고 용서를 빌고 사랑의 포옹(抱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랑놀이'를 했습니다. 자꾸 감동을 주셔서 순종합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그당시 저의 자녀들이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의 작은 딸이 주동이 되어서 당시 큰딸이 중학교 1~2학년 작은 딸은 국민하교 6학년 아들은 국민하교 1~2학년 쯤되었습니다.
3명이 회의를 하기를 엄마하고 아빠가 이혼하면 우리도 독립하여 집을 나아가자 작은 딸이 내가 돈을 벌어서 언니하고 동생을 공부를 먼저 시키고 저는 나중에 공부를 하겠다고 했답니다. 저의 아내가 후에 저에게 귀띔해 준것입니다. (다음 것들은 모두 생략하고 오늘의 주제를 정리합니다)
2023년 2월 2일 07시 30분에 하나님께서"사랑 놀이와 살인 놀이가 있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2023년 2월 2일 12시 36분에 놀이라는 내용의 의미는 그 존재(存在)의 궁극(窮極)의 목적(目的)에 초점(焦點)이 되는 것입니다. 좀더 깊이 있게 설명을 드리면 그 한가지에 올인(all-in)하는 것입니다.
살인놀이란?
듣기가 섬뜩합니다.
이는 세상에 사람들이 놀이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올인(all-in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10:10))하는 것입니다.
살인이란 의미는 사람의 육신몸이 죽고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새 계명에 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때 의를 이루지 못하고 새 계명의 법을 지키지 못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기준이 미달되어 쓰레기 처분으로 불과 유황 못으로 버릴 때 이것을 성경은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천사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위를 떠나서 하나님을 법을 위반하고 심판을 받고 세상으로 쫓겨나서 그 이름을 명명(命名)하기를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주로 사단, 마귀, 악마, 악령, 귀신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위치와 역할의 분담과 능력에 차이가 있지만 여기서는 그것을 다룰수 없고 어떻게 '살인놀이'는 하는가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여기에서 '살인놀이와 사랑놀이로 갈리는 것'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10:10)<==살인 놀이의 근원이며 이것은 명명(命名)하기를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사망놀이에 주범입니다. 물론 악령이 직접살인을 하기 보다는 유인(誘引)전략으로 살인에 동기를 생각속에 넣어 주는 것입니다.
악령이 사람들에게 사망놀이로 넣어주는 것은 마귀의 전략에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살인놀이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10:10)에서 도둑은 마귀이며 그 목적이 사람들의 영,혼을 타락시켜서 지옥몰이로 불과 유황 못으로 몰아가는 것이 사망놀이입니다.
살인놀이를 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영적인 살인은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요한1서 3:15)여기에서 미워하는 마음이 타락한 인간들이 마귀의 통치를 받고 마귀의 종노릇하며 마귀의 전략에 따라 육체의 소욕에 따라 악한 열매를 맺고 타락에서 멸망으로 치닫는 행위에 사람들이 마귀에 살인놀이에 이용을 당하고 궁극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에서 영원히 슬피울며 이를 갈고 통곡하는 것으로 물론 통곡할 기력도 없는 것입니다. 물 한방울 먹을 것 한조각도 영원히 공급되지 않고 의식은 고통중에 팔팔하게 살아서 최고의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마귀는 인간을 타락시켜서 이렇게 불과 유황 못으로 몰아 넣는 것을 유일한 악한 낙입니다. 아래 성경말씀을 참고로 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살인놀이와 연결되는 성경 구절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한1서 3:15)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 15:19-20)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딤전 1:9-10)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약 4:2-3)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마 5:21)
사랑 놀이란?
즉 하나님은 사랑한가지를 위하여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영원한 '사랑놀이'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아끼없이 100% 투자에 올인(all-in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자녀들을 언약에 따라 부르시고 그들에게 언약에 따라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해 온전하신 희생)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하시고 영원 영원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가 되어 사랑놀이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완전한 사랑을 영위(榮位 :영광스러운 지위)하는 것이 사랑놀이라는 의미로 깨닫음 받았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10)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에덴에서 지은 죄를 대속하시려고 성육신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임하여 오셔서 공생애를 거치고 때가 되어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3일만에 부활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단계를 많이 생략)
이렇게 천국복음을 주시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성령님을 인치어 주셔서 영으로 진리의 말씀안에서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와 사귐과 깨닫음으로 임하는 신뢰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거듭 거듭 성화하면서 하나님의 의를 경험하고 나아가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에 매료가 되어 하나님 한분만 사랑하는 길에 하나님 아가페 사랑에 화답하며 올인(all-in)하는 길에 인생의 모든 것을 다바치고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 사랑놀이를 하는 것이 예배이면 기도이면 섬기는 것이며 전도하는 것이며 찬양드리는 것이며 하나님의 새 계명을 지키고 행하여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성화에서 성화를 거듭하여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온전한 올인이 될 때 영광에 사랑놀이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랑놀이에 궁극에 완성입니다. 영광에서 사랑놀이 의미는 존재의 완성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이세상에 사명을 마치고 때로는 성자와 성녀가 이 세상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러 하나님의 영광에 사랑놀이에 거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곳곳을 수시로 방문하며 하나님과 이 세상에서 일반적인 생활은 세상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도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거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랑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단계에 들어가지 못했으나 경험을 하시는 영으로 멘토가 되시는 분은 이 단계에서 세상과 죄를 모르고 살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에 올인(all-in)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이 청와대를 점령하고 북괴 간첩을 양성하고 북괴에게 협력을 해도 지금도 북괴 간첩들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얼마나 많은 지 국민들을 모릅니다. 영으로 분별하면 그 열매가 답을 이야기합니다.
정리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인도를 받아 성령의 소욕에 따라 육신의 소욕을 대적하고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하나님 사랑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놀이에 거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행위에 심판을 하시는 그날에 의롭다라고 칭찬과 함께 낮은 몸이 홀연히 변화하여 영광의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거하여 영원히 아가페 사랑의 완성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영광에 사랑놀이가 영원 영원하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나 마귀에 종노릇하며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고 저주의 쳇바귀로 형제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원망하며 악령에 사로잡혀 악의적으로 악행을 행한자들은 마귀에 살인놀이에 혁혁(赫赫)한 악의 공로로 살인놀이로 살인자가 들어가는 불과 유황 못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로 영벌을 받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께 신앙고백이며 마귀에게는 마귀의 정체를 세상에 폭로하려 마귀에 종노릇에서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놀이에 들어가도록 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할 때 마귀의 정체를 세상에 낱낱이 폭로하는 것입니다.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완전하게 제압하고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