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내의 친정이 가까우면 좋다고 생각하는데댓글을 보니 저랑 생각들이 다른 것 같네요ㅎㅎ전 차로 12분 정도 걸리는데 편하고 좋더라구요ㅋㅋ
첫댓글 혹시 와이프님께서 카페 회원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럴리가 절대 없죠ㅋ여기 회원이면 앞으로 탁구 못치게 할듯ㅋ
설사 안그렇다고 해도 카페분위기에 맞추시기 바랍니다~~ 저처럼요! ㅋㅋㅋ
숭악하시구먼유??? 주관이 뙇!!! 있으시네요.ㅋㅋ
@왕난리친 탁구에 대해서는 처가나 와이프도 뭐라 안해서요! ㅋㅋ
저는 처가 3시간반,본가 4시간반 거리라서 아주 좋아요.와이프나 저나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서 먼저 처가,본가 가자는 얘기를 안합니다.21세기는 영상통화가 있으니까요 ㅎㅎ
멀수록 좋다는 옜말이 있긴하죠..보통 옜말은 다 이유가 있죠..^^;;
아내분과 외식으로 파스타가 아닌 해장국이나 삼겹살을 먹기 시작할때부터 저 회동이 공감이 되실겁니다^^
옛말에 처가는 멀수록 좋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ㅎㅎㅎ,,,
처가에 애들 데리고 가면 축제애 놓고 가면 전쟁 ㅎㅎ
첫댓글 혹시 와이프님께서 카페 회원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절대 없죠ㅋ
여기 회원이면 앞으로 탁구 못치게 할듯ㅋ
설사 안그렇다고 해도 카페분위기에 맞추시기 바랍니다~~ 저처럼요! ㅋㅋㅋ
숭악하시구먼유??? 주관이 뙇!!! 있으시네요.ㅋㅋ
@왕난리친 탁구에 대해서는 처가나 와이프도 뭐라 안해서요! ㅋㅋ
저는 처가 3시간반,본가 4시간반 거리라서 아주 좋아요.와이프나 저나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서 먼저 처가,본가 가자는 얘기를 안합니다.21세기는 영상통화가 있으니까요 ㅎㅎ
멀수록 좋다는 옜말이 있긴하죠..
보통 옜말은 다 이유가 있죠..^^;;
아내분과 외식으로 파스타가 아닌 해장국이나 삼겹살을 먹기 시작할때부터 저 회동이 공감이 되실겁니다^^
옛말에 처가는 멀수록 좋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ㅎㅎㅎ,,,
처가에 애들 데리고 가면 축제
애 놓고 가면 전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