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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정모후기 영국사랑 3/4분기 정모후기
onlyformomo 추천 0 조회 658 08.09.08 06:5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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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08 06:57

    첫댓글 병희님과 줄리아하트님이 좀 헷갈립니다..ㅋㅋㅋ 잘못된 거면 바로 알려주세요... ^^

  • 08.09.08 08:04

    민증은 확인은 맨날 하시고 사진 보고 급놀라시는 분이시면서요 멀> _<ㅎㅎ 저도 재밌었어요^^

  • 작성자 08.09.09 08:08

    자네랑도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누었네...^^ 사진빨이 나보다 강한 자는 당신뿐이요..ㅋㅋㅋ

  • 08.09.08 08:19

    모모님..어제 너무 수고 많이 하셨던것에 감사드려요..좋은 분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냈던거 무료한 영국생활에 잠시나마 좋았습니다..앞으로도 그럴일들이 생겼으면 좋겠구요..앞으로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되서 많은 분들의 참여로 유학생활이나 영국생활에 정보공유가 되는 자리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1인입니다..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8.09.09 08:09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이러구이따님께서 프로페셔널하게 사진좀 찍어주세요... 뽀샾 처리도좀 ..ㅋㅋㅋ 특히 저..ㅋㅋㅋ

  • 08.09.08 08:34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너무 피곤하네요. 낮 1230 부터 운전시작해서 지금 들어왔거든요..

  • 작성자 08.09.09 08:10

    영국서 운전을.. 헉.. 전 누가 멋드러진 차를 줘도 못 몰아요... 아.. 그렇다구 주는거 안받는건 아니구요, 받아서 현금화를..ㅋㅋㅋㅋ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때도 뵈요^^

  • 08.09.08 12:03

    모모님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저도 런던정모 가고파요~ ^^;

  • 작성자 08.09.09 08:10

    찍짜님 오시면,,, 제가 뒷태 정말 멋드러지게 찍어드릴께요...^^

  • 08.09.08 18:25

    정말 재미있었어요 ~~좋은사람들 만나게 자리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ㅎㅎ 담에 기회되면 또 뵈요 ~ 전 동반1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9.09 08:11

    어느분의 동반이실까..ㅋㅋㅋ 동반들 다 이뻤슴....ㅋㅋㅋ 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쓰요.... 담에도 뵐수 있길... 벙개 확 올려주세요..ㅋㅋㅋ 저도 참석자로..ㅋㅋㅋ 동반 1인 끌고 갈께요..ㅋㅋㅋ

  • 08.09.08 20:41

    모모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모에 오신분들도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

  • 작성자 08.09.09 08:12

    고맙습니다. 다음번엔 꼭 뵈어요...^^

  • 08.09.08 23:43

    한국갈때되면 펌 하고 가야겠네요 .. ㄷㄷ;; 그날 4차 노래방까지 갔었는데.. 재미있었어요 ㅎㅎ;;

  • 작성자 08.09.09 08:13

    노래방까지..ㅋㅋㅋㅋ 제대로 노셨군효.ㅋㅋㅋ 전 무슨 노래든 동요화 시킬수 있는데,,ㅋㅋㅋ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 08.09.09 05:28

    우선 모모님 겁나게 수고하셨구요. 오랜만에 젊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그런데 후유증이 크네요.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놀이에 목도 아프고.....(3.4차의 후유증)

  • 작성자 08.09.09 08:14

    하 하 하... ... 그날 밤 저에게 하셨던 말씀... ... 요리사가 술을 못하면 쓰나~~~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 전 술 안마시고 체력 아끼는 체질.. 요리사는 체력을 아껴야 하는법..ㅋㅋㅋㅋ 뵈어서 방가웠어요...^^

  • 08.09.09 05:30

    아참 그리고 저 공처가 아닙니다....

  • 작성자 08.09.09 08:15

    애처가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거죠??? 눈으로 봐야 믿는편.ㅋㅋㅋㅋ 저 수요일에 밥 먹으러 가도 되요???^^ 윗분께 여쭤주세요.. 제가 술은 사양하지만 밥엔 정신을 놓는..ㅋㅋㅋㅋ

  • 08.09.09 07:37

    모모님 수고하셨어요~ㅎㅎ 근데 모모님 제 학교후배랑 똑같이 생겨서 좀 놀랬어요ㅋ

  • 작성자 08.09.09 08:19

    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제가 뜨고 나서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어요^^ 학교후배랑 똑같이 생겨서 놀래서 그러셨군요..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외국인도 톡톡 거리며 누구 아니냐구 물어보는 아주 흔하게 생긴 스탈입니다.^^ 건 그렇구,, 그 학교후배 남자들한테 인기 많죠.ㅋㅋㅋㅋ

  • 작성자 08.09.09 08:17

    아.. 답글이 이렇게나 많이...흑.. 고마워요... 글 올리면서,,, 아... 답글도 얌전한거 아냐.. 내심 걱정했었슴..ㅋㅋㅋ 모두모두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누가 벙개좀 올려주세요.. 추석도 오는데... 추석에 혼자 보내실려구 그러시는건 아니시겠죠???^^

  • 08.09.09 18:21

    제 아이디도 기억못했던 동반1인이에요 ^^ //그날, 덕분에 입이 막-아프게 정말 많이 웃었어요,,엉뚱코믹 안나언니랑,핸펀관련 일하셨던 분-요리하는거 좋아하신다던, 테스코가면 생각날꺼 같아요 슬플비님은,,ㅋㅋㅋ 모모님 만나서 반가웠구요,저랑 나이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같이 얘기할 기회가 없었네요.. ^^//

  • 작성자 08.09.09 21:38

    아... 안나언니의 동반..ㅋㅋㅋ 머리 정말 멋드러지게 올리셨던분..ㅋㅋㅋ 저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담에도 뵈어요^^

  • 08.09.11 05:17

    저도 다음에 참가하고 싶네요 ^^ 꽈앙 다음기회를 ^^

  • 작성자 08.09.11 05:31

    넵 꼭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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