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재명 윤영찬 김영진 4명이 1병즉 잔만 따라놓고 마시지 않았을만큼 분위기가 냉랭이재명이 여니에게 꽃다발 전달하며사진 찍을때까지만 분위기 좋았고,그후 여니가 준비해간 이야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이재명은 먼산 보며 딴청하며 네네만 하고 있더래요딱 이 분위기
이날을 계기로 여니가 완전 돌아선거 같다 하네요
첫댓글 딱 저 분위기였을 것 같아요.아이고 지겨워라. 빨랑 사진찍고 가야하는데 시간 더럽게 안가네..했을 듯.
정통 후계자 아니랄까봐 스승보고 똑같이 하네요
첫댓글 딱 저 분위기였을 것 같아요.
아이고 지겨워라. 빨랑 사진찍고 가야하는데 시간 더럽게 안가네..했을 듯.
정통 후계자 아니랄까봐 스승보고 똑같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