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처럼 다선 김승호봄소식을 전해 주려고산수유가 피었습니다우리의 삶 가운데 다가온봄이 친구가 되고파이처럼 활짝 웃으며다가온 것 같습니다늦은 점심 식사 마치고들르는 공간에서나눈 짧은 생각과 대화 속에문득 떠오르는조급하지 않게 가벼운 대화로농담처럼 느끼는 상대에게산수유처럼 다가가는 봄입니다그대 마음에도봄날이 활짝 개화되기를 바라며살짝 안부를 묻습니다. 2024. 03, 19.
첫댓글 어머!!~~~ 너무 예쁩니다산수유나무~ 노랗게 아파트 단지를 환하게 수놓았네요^^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인사하네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머!!~~~ 너무 예쁩니다
산수유나무~ 노랗게 아파트 단지를 환하게 수놓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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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인사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