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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크기의 픽셀이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가테 마을형태의 필드사냥터에서 소유한 특정선택 영웅들이 파티를 이뤄 아기자기하게 서로 모여 이곳저곳 자동사냥을 하는 모습은 키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즐길수있는 또다른 재미가 될것같습니다.
* 아직 이주정도된 뉴비이지만, 과금과는 별개로 진입장벽이 꽤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천천히 기간을 두고 키우는 매력이 될수도 있겟지만 , 뉴비에겐 너무 먼길로 다가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유저들과의 허무한 격차줄이기는 뉴비들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 조금의 자원이 더 필요하다고는 생각되어 진입장벽중 하나인 경험치를 어느정도 회수할수있는 자동사냥 시스템에 대하여 건의 해봅니다. 기존유저들에게 경험치는 잉여자원이 될수 있으므로 필드에서 간혹 젠되는 일정 몬스터는 콜로세움 입장권을 드랍한다거나 자동사냥내에 컨텐츠를 추가하는 조율점도 고민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나중 가면 남아도는게 경험치인데...
훈련장같은거 생겨도 렙 조금만 높아져도 경험치 쥐꼬리만큼올라가서 별로 필요없음
방치형 극혐
다들 얘기할 거에요.
진입장벽에 막혀있을 때가 갓겜이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치형은 부가적인 재화컨텐츠일뿐이고..
오히려 경험치관련 보상은 그런점에서 기존유저들의 반발이 적을것같아요
콜로세움 입장권은 랭킹과 바로 직결되서 드랍 되는게 말이 안됨
꼭 콜로세움이 아니더라도 기존강한유저들에게도 혜택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유
안녕하세요.
신입 기사님들의 성장 장벽 완화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말씀해주신 내용은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가디언 테일즈를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건의할 사항이 있으신 경우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