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제 꿈으로 복기해 봅니다.
2-16-24-27-28-35-(21)
건물 - 16, 18 - 5, 6 끝수 => 16-28-35
옥상 - 26 => 16
부처님 - 1,3,18 => 28
차 - 14-20 => 24
텔레비젼 - 18, 8끝수 => 28
골목길 - 24 => 24
도로가 - 20번대 => 24-27-28
마트 - 19-33-37 => 27
아버지 - 18 => 28
어머니 - 2, 24 => 2, 24
레포트 - 16 => 16
뱀 - 4,10,22,41,44 => 끝수 2,21,24
참으로 끝수 추적만 잘했으면 좋은 꿈이었습니다.
242회차 꿈 들어갑니다.
1> 장모님께서(필 7.22) 저희 가게에 오시더만 장모님 동네에서 구한 귀한 담배라 하시면서 3,4갑이 들어
있는 담배를 건네 주십니다.
2> 길가에 모르는 조금은 나이 많은 남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노숙자 인듯 하였습니다.
3> 그 길가 맞은 편에는 밖에서 훤히 보이는 볼링장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있었고
모르는 여자와 함께 게임을 할려고 합니다.
게임방식이랄까 순번을 정하는 건지 무슨 숫자판을 우르르 쏟았는데 꿈에서도 순간 저 번호들 챙겨야
지 했는데 숫자는 암보이고 암튼 마지막 수가 30번대 인것 같았습니다.
4> 어떤 학교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요 인 것 같았는데 애들이 다 컸어요 어른처럼
제가 선생인 것 같았구요
계단을 한없이 내려갑니다.
시험을 쳤구요 나쁘진 않은 성적이라 기분은 조금 좋았네요. 마치 로또 성적 좋게 나온 것처럼
5> 계단을 내려가니 어떤 공항 출국 심사대가 나옵니다.
제일 먼저 도착했구요
나중에 오는 일행들을 제가 알몸으로 맞이하네요 아주 자신감 있게
어디 해외 나가는 비행기 표 취소하고
서울 가는 비행기 급히 바꾸었습니다.
꿈방 고생하시는 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재삼 님들의 소중한 의견과 열정에 공감, 감사를 표하며 님의 열정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단해) 242회차 꿈 - 나무님 받으시고....
neo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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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07.07.18 10: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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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배를 건네 주십니다== 20. 계단을 한없이 내려갑니다===> 계속 끝까지 내려 가십시요 40번대 마지막줄 입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어떤 공항 출국 심사대가 나옵니다===> 마지막 번호를 뜻하지요 출국 45....제가 알몸으로 == 29. 비행기==3끝수.. 가로 7라인이 어떻게 될려나?????
알몸인사람 플필에 당번이 있는것인지요?...있다면 플필 부탁드려요!...
42 10 16 플필
매우 감사드립니다...행운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