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행복한 월요일 개 🐕 띠방 아침인사 🐕

[산골아저씨]

💕 10월 7일 행복한 월요일의 아침 💜

☆ 삶이란 무엇일까 ☆

어릴 적 해가 저물도록 뛰어 노노라면,
"얘들아 밥 먹자.
그만 놀고 어여 들어오너라.”

누군가의 엄마가 되었든 이 소리가 들리면 우리는 흙먼지 털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오며

"내일 또 만나서 놀자." 서로는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면서 추억을 쌓으며 자라왔다.

인생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우리네 삶은 소꿉장난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인생은 차 한 잔 마시는 일에 불과할런지도 모른다

엄마처럼 부르는 그 분이 누구인가?

하느님이실까? 부처님이실까?

"하느님, 저희 잠깐 밖에 좀 나가서 놀다 올게요."
지상의 나그네 되어 잠시 놀러 나왔다가

이곳에서 친구 만나 놀고,
각시 만나 사랑도 하고 살림 차리고 애도 낳고

때론 부자라고 거들먹거리며
인심 써 보기도 하고,
때론 힘이 좀 있다고 폼도 잡아보지만...

누구라 할 것 없이 때가 되면 본향 집으로 돌아기야 한다.

먼저고, 나중이고 따질 것 없이
밤이 되면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는 불문율이다

왜? 하느님이 부르시니까.

"내게 잠시 맡겨진 세상에서 좋은 일 하며 선하게 잘 놀다 가야 하는 이유다"

ㅡ 옴겨온글 ㅡ

💕 💜 💏 💙 💚 😍 💕

안녕하세요 😄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이쟈 한주시작 월요일입니다
맞은바 일을 위해 최선을다라는 한주
되시길 ....

쌀쌀한 하루가 될듯하내요
몸 건강 챙기시길 👍 👍 👍

오늘도 환하게 웃는 월요일 되세요
사랑 💕 합니다 💜

[태릉사나이]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

[광솔(박춘호)]

세월이 참 빠르게 느켜집니다.
그 옛날~
ㅇ ㅇ 야 그만 놀고 들어와라~
밥 먹자!
이렇게 불러 주시던 아버지 어머니는 어디에 계신가요?
그 옛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함께 추억을 쌓으며 놀던 동네 친구들은 다 어디에 있나요?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해야 그리운 친구도 만날수 있습니다.

[유근.]

행복의 답은,
"바로 지금(Now), 여기(Here) 내 가슴"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지금에 감사하자,
여기에 행복해지자,
오늘에 충실해지자,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멍임들~
건강 조심하시고
친구들 만나 차 한잔, 소주 한잔 나누는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큰산지기]

가을이 시작되네요! 모든 개띠님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구려--!

[유성짱]

멍멍이 엉아,누부야 뭐하는거유~~
출석이 이럼 안되지~~ㅎ
모처럼 출석합니다.^^
복된 한주되세요.

[아영이.]

어렸을때는 노는게 좋아 배고푼지도 모르고 해가 다가는지도 몰랐네요
공부도 뒤전이고 했는데
어느때부터는 이래저래 매이고
놀시간이 없었어요
그런데 때가되니 날마다
놀수있는날이 오네요
난 노는걸 넘 좋아하는것갔다
놀다가 종착역을 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