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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혼자 놀기
매화향기 추천 0 조회 259 24.04.15 15: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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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16:08

    첫댓글 이하동문
    언젠가부터
    혼자놀기 하고
    있는 나자신을
    봅니다
    걷기도 ?
    사람많은데도
    안가고
    그래두
    함께하고파
    오늘 무릎연골
    주사맞고 왔어요
    무릎이
    시원찮으니까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같아요
    연주에
    매진합니다~

  • 작성자 24.04.15 19:30

    나도 다음 주쯤 연골주사 맞을거에요.
    6개월 지났으니까요.
    이러면서 사는군요,
    동지 ! ㅎㅎ

  • 24.04.15 16:38

    이 사람도 혼자놀기 좋아해요!
    혼자놀며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때로는 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니 왔다리 갔다리 회색분자ㅎ !

  • 작성자 24.04.15 19:35

    회색, 좋지요~
    부드럽고 여유 있잖아요.
    나는 엷은 회색보다 검정색에 가깝지요.ㅎ

  • 24.04.15 16:53

    저두 갈수록 혼자가 거리낌없고 좋네요!

  • 작성자 24.04.15 19:38

    에너지 아끼고
    스트레스 안 받고..
    홀로가 좋지요~

  • 24.04.15 17:29

    저도 언제부터인가 사람이 많은 곳은 싫어지더군요
    점점 홀로서기 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겠지요

  • 작성자 24.04.15 19:41

    노래도 잘 하시고
    어울림도 잘하시던데..
    양면을 다 갖고 계시네요.

  • 24.04.15 17:33

    저도요 주어진 일이니 걷기도 참석하지만 사람 많은곳은 머리가 어지럽고 하네요 조용한것이 좋아요

  • 작성자 24.04.15 19:44

    아무래도 전만 못하니
    몸 관리에 신경써야지요.
    나 믿고 사는 내 몸~ㅎㅎ

  • 24.04.15 19:04

    나도 혼자도 잘놀아유~
    건강에 유익한 공부도 하고 쉬기도 하고 낫잠도 조금 자기도 하고 온라인 쇼핑도 하고 다행이 동네에 좋은 야산이 있어서 운동기구도 에지간한 헬스장 못지않게 많이 있고 걷기 운동 근력운동 다 할수있고 즐거운 댄스 운동도 하고 잘놀지유~ㅎ

  • 작성자 24.04.15 19:46

    아주 쪼아유~
    천국이 따로 있나~
    우리가 천국에서 살고있지유~ㅎ

  • 24.04.15 20:03

    혼자 노는것도 즐거울때가 있지요ㆍ또 가끔 친구들과 어울리는때도 행복하지만요ㆍ친구들과 산에 갈때도 있지만 혼자 동네산에자주 가는데 나만의 생활을 즐기니 아주 만족합니다ᆢ

  • 작성자 24.04.15 20:14

    모든 친구들이
    이구동성이네요.
    다 비슷비슷하게
    늙어가고요~ ㅎㅎ

  • 24.04.15 22:22

    혼자서는 심심해서 싫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행동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색소폰 연주를 하여도 사람이 많이 있으면 신이 납니다. 늙어 가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무엇이든 자신부터 생기내요 실제는 그렇지 못하면서 ㅡ ㅡ

  • 작성자 24.04.16 06:24

    바람직한, 좋은 현상이지요.
    외로움, 지루함이 날아간
    즐거운 노후생활이네요. ㅎ

  • 24.04.16 06:24

    나는 딱 두가지 운동을한다.
    수영 파크골프 두가지다 주5일은 꼭한다.
    오늘같이 비오면 파크는신다 이럴땐 뭘먹으러가지 근방에 친구가 살면좋겄다.
    일단은 준비해서 수영1키로하고 1분쉬고 500더하면서 생각하자,
    매화향기 생각하면서.

  • 작성자 24.04.16 06:55

    수영, 파크골프~
    활기차고 사교적인 운동을 하시니
    지금도 그대는 각시,
    부산각시, 신랑각시 ! ㅋ

  • 24.04.16 09:06

    혼자 있을때는 잡념이 되지만 함께라면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온종일 비가 오니 울적한 마음 이네요.

  • 작성자 24.04.16 09:34

    비 올 때, 혼자 있을 때
    난 영화를 즐겨 봅니다.
    다양한 인생살이가 재미있거든요.
    종이책도 읽고요.
    비가 오면 울적한 이유가 무얼까요?

  • 24.04.16 09:28

    아직 한창때라 그런가?
    혼자는 못살아요
    그저 여럿이 어울려 떠드는게 좋습디다

  • 작성자 24.04.16 09:35

    여럿은 말고
    그저 한, 두사람이면
    나는 족합니다~ ㅎ

  • 24.04.16 12:31

    @매화향기

  • 24.04.16 13:37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은 친한 사람들 몇명과
    혼자서 책을 보거나 영화 감상을 하며 즐기지요~

    남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가장 행복이래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16 14:16

    내가 먼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답니다.
    오육칠공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 24.04.17 13:55

    혼자 놀때도 좋겠지만 인간이란 친구가 없음 외로운 동물이란다.
    하여 권하노니 이번주 토욜 정모에 네가 왔음 좋겠다.
    왜냐고 묻는다면 네가 보고싶으니까.

  • 작성자 24.04.18 05:36

    너를 생각하고
    그리고 보고싶지만
    이번 토요일에는
    볼 수 없겠구나~

  • 24.04.18 20:24

    점점 더 늙어가고 있군요
    아니 익어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18 20:50

    맞습니다.
    난 점점 늙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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