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변혜영(34)
저는 그게 늘 걱정이었어요
남편이 바람필까봐가 아니라 내가 필까봐
저만 그런건가...?
그게 가능할까? 너무 무서운거에요.
아직도 그생각이 마음한켠에 있대 ㅋㅋㅋㅋㅋ
네 네 맞아요!!!!
횰: 그래서~ 제주도도 가고.. 요가도 가고...
채리낰ㅋㅋㅋㅋㅋ현명하댘ㅋㅋㅋㅋㅋㅋ
ㅇㅇ 맨날 해요~김구라: 뭐라고 해요?
자기도 걱정된대요 ㅋㅋㅋㅋㅋㅋㅋ
까르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변혜영 (34)
ㅋㅋㅋㅋㅋㅋ꺄르르
ㅋㅋㅋㅋㅋㅋ꺄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