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후반에서부터 1970년대 중반쯤에 온 동네 골목을 누비고 다녔던 기아마스타(현 기아자동차)의 삼륜차. 옛날의 재래 시장의 그 좁은 길도 마다하지않고 배추등 야채등을 운반하였고 한 겨울엔 산동네 골목길을 누비며 연탄을 배달했던 삼륜차. 공랭식의 3기통엔진이였다.
첫댓글 나도 참 오래 살았네
금방 전복되어 버리니 문제였죠.
동네에서 연탄배달하던 차ㅋㅋㅋ
동남아시아에선. 아직도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초창기 삼륜차는 핸들이 동그란게 아니라 운전석 가운데에 오토바이핸들 그대로엿슴
첫댓글 나도 참 오래 살았네
금방 전복되어 버리니 문제였죠.
동네에서 연탄배달하던 차
ㅋㅋㅋ
동남아시아에선. 아직도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초창기 삼륜차는 핸들이 동그란게 아니라 운전석 가운데에 오토바이핸들 그대로엿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