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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새치를 아시나요???
들꽃이야기 추천 1 조회 421 19.03.29 08:35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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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29 11:17

    이면수야 많이 묵어봤쥬만
    어린 누무 시키는 첨이유ㅎ

    사진이야 누벘으믄
    비껴가믄 되시징ㅋ

  • 19.03.29 11:05

    낚시밥을 물었어요
    잘 구워서 함께 묵읍시당

  • 작성자 19.03.29 11:18

    ㅋㅋㅋ
    지대로 물었넹ㅎ
    넘 맛나서 금방 묵을껴
    한 끼에 두 마리씩~~^^

  • 19.03.29 12:53

    이면수새끼가 새치였구먼요
    저두 이제야 알았네요 ㅎ

    밥생각이 없길래 점심을 아직 안먹었는디
    노릇노릇 구워진 생선에다
    떡갈비의 상차림을 보니 갑자기 배가고파집니다
    언능 밥먹어야겠어요 ~^*^

  • 작성자 19.03.29 12:57

    맛점하셔유~~~^^

  • 19.03.29 13:02

    코코가 신기 하네
    엄마 아프다고 졸리면서두
    열심히 안마 해 주고 있네
    대견 한 코코 귀여비 ㅡ

  • 작성자 19.03.29 13:41

    쟈는 사랑 전하는 방법이 저거라네여
    귀찮다고 내쳐두 다시 와서
    쪼물쪼물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9 13:41


    어제 오후여ㅎ
    관광차 빠져나간 새
    이용해서 언능 콱~!!!

  • 작성자 19.03.29 13:44

    @퍼니맨
    사람덜 버글대는거 피해서
    찍었다 그 말이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9 13:47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9 13:50

    5060카페인지ㅎ
    경로당서 오셨는지
    할매 할배덜이 와글와글ㅋ

  • 작성자 19.03.29 15:51

    @퍼니맨
    그래두 아트밸리는 경로우대해서리
    내년부턴 나두 꽁으로~~^^

  • 19.03.29 13:50

    아무리봐도 코코 인물베리놨으
    주인을 잘 만나야혀 ㅋ

  • 작성자 19.03.29 13:51

    저 정도믄 됐지
    우야 더 바란댜???

  • 19.03.29 13:53

    @들꽃이야기 짧으니 바리깡으로 밀으시오
    한번만ᆢ
    이뿌게

  • 작성자 19.03.29 13:55

    @산다화
    더 이상은 몬햐~!!!

    갑털이두 차례 기다린디ㅉ

  • 19.03.29 13:57

    @들꽃이야기 아니 메스컴을 탈려면 개뽐다귀는 아니여도 몽뽐다귀는 내야지요

  • 19.03.29 16:10

    출출한 시간인데
    다른거는 하나도 안보이고 그저 생선들과 먹을거만
    보이네요 ㅎㅎ~~~

    부럽네요
    누구말대로 무진장요 ㅋ ㅋ~~!!!!

  • 작성자 19.03.29 16:12

    거 시다바리 버젼인디ㅋ

    그 냥반은 미세먼지 보내느라 바쁘신게뷰ㅉ
    그넘의 즁국발ㅠ

  • 19.03.29 17:08

    ㅎ배우며 살아요
    어찌 새치가 생선인줄
    상상도ㅎ

  • 작성자 19.03.29 17:11

    그니께ㅎ
    살다 살다 첨 들었네여

    강원도 새치 구경을 다 하다니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3.29 23:11

    글다 들꽃님헌티 마자여
    벙개에 안 낑겨줄걸요 아마

  • 작성자 19.03.29 23:22


    짐 뭐라 하는겨???
    자다가 봉창이여???

  • 19.03.30 07:26

    사는기
    묵 자 싸
    자나욤
    주말 푹 좀 자려했더니
    벌써 기상한 억울녀ㅠ

  • 작성자 19.03.30 07:35

    @정 아
    이론~!!!
    짐 더 긴거 올릴껴ㅋ

  • 19.03.30 07:36

    이제
    이렇게 살살 바람도 쐬어줌이 좋을듯해요
    등뼈 마디마디에도 신선한바람으로
    새 세포를 깨우고 ㅎ

    밥 값은 하는 코코
    않 예뻐 할수가~

    이면수
    어린것이면 더 부드러울수...

    역시 살만한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 작성자 19.03.30 07:37

    방금 또~~~^^

    읽다 줌실지도 몰라여

  • 19.03.30 07:40

    @들꽃이야기 요즘
    실없이 바쁘고
    피곤한지요

    봄이 되어서 그런가?

  • 작성자 19.03.30 07:41

    @그럼
    아뉴~!!!
    짐 긴 기~~~차얘기 올렸다고여!!!!!!!!!!!!!!!!!!!!

  • 19.03.30 08:10

    @들꽃이야기 제가
    그렇다는 이야기지요~

  • 작성자 19.03.30 08:10

    @그럼
    벌써 춘곤증~???

    깨어나시길ㅎ

  • 19.03.30 08:11

    @들꽃이야기 매일이
    바빠요~ ㅠ

  • 작성자 19.03.30 08:13

    @그럼
    그 연세에 바쁘시믄 존거쥬ㅎ

    지는 이 나이에 놀멍쉬멍ㅠ

    언능 꽃씨 심고
    잡초 뽑구 싶슈

  • 19.03.30 08:17

    @들꽃이야기 만들어서 하는일
    자학 ㅎ

    오늘도 바빠요

    구부리면 않되요~

  • 작성자 19.03.30 09:05

    @그럼
    땅에 뎐 떨어지믄
    엎드림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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