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구관이라 인형을 알게돤지가 5개월전
만들고 싶다는 느낌이 든때가 3개월전
만들어 보자라고 생각했던것이 2개월전.
그 . 래 . 서
어머니께 조심스레 부탁드려봤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어머니~~~, 저, 구체관절인형이란거 만들고 싶은데 만들어 봐도 될까요?"
라고 말이죠.
하지만 어머니는 안된다라고 하셨어요. 공부나 하라 하셨죠.ㅠㅠ
계속 조르고 졸라도 안된다하시는 거에요...
그래 가지고
아직도 쪼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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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구관 만들고 싶어~~
하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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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08.01.08 00: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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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팅!! 전 엄마한테 허락두 안받구 그냥 무턱대고 사왔어염 ㅋㅋ 처음엔 좀 째려보시다가 정리만 잘 하라는...
엄훠! 존경 스럽군요
근데...저희엄마는 왜...만드는줄도 모르시는거죠??...T^T.....아...무 관 심 보단 나은거 같아요~
난 비슷한 돌플을 모올래 입양을했는데 용돈까지 압수해가시고 그런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