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추석맞아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0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0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도배장판청소봉사 활동 푸르미하우스 63호집탄생
2009년10월
한국청소년문화재단(재단 이사장 이주열 행복전령사 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장 )은 1986년설립해 다양한 밝은사회운동을펼치고있으며
1996년 청소년문화사업단 창립10주년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소년소녀가장 집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시작해 50호 푸르미하우스 아름다운동행 이란주제로 묵묵히봉사해오다 청소년문화재단 은2008년도 설립 23주년기념사업으로 독거노인집까지확대 펼쳐 오고있고 있으며 소년소년가장에서 혜택을받은청소년이이제성인이되어 함께 봉사활동을펼쳐
2009년 설립24주년맞아 7월3(금)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도배장판 교체 푸르미하우스 제60호 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의취지가 어려운이웃 을도와주는일도 조용하게해오고있지만 청소년들이 기성세대가되어 나눔과사랑의마음을 알게하는 설립취지가 실현되고있으며 또한 자녀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청소년문화사업단 에서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것도 의미가있어서 훈훈한화제가되고있다.
지난 여름은 너무나 무더운날씨가연속이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세대 와소년소녀가장의 집은 정말 무더운날씨에 곳곳이 찜통에 이루말할수없었다
부모와함께 자녀들이 도배지를나르고 장판을 방에맞게재단하고 물건들을치우고 하면서 부모와자녀들 이 평소 소통이되질않았지만 서로 정답게웃으며 얘기하고 함께 땀을흘리면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하우스 54호 집
이후꼭1년 만에 60호집탄생 2009년10월3일 개천절과추석한가위맞아63호푸르미하우스
올해도 지난해98년 이어 2009년도 올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천시 관내 6곳을 선정해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실시할예정이며 직접 방문해 더어려운집은없는지 거동이불편한 노인들이 곰팡이핀곳에서 추석을 맞이하게할수없고 또한 올겨울을 나게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진행되겠지만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은 푸르미하우스는 칭찬합시다처럼 동네에서 봉사많이한가정 3대가함께오손도손사는집,
보이지않게 묵묵히 뒤에서 봉사하고 도와주는가정 에 푸르미하우스 현판을붙이는날이빨리오게하고싶고
주거환경이열악한 독거노인집,소년소년가장 집이이제는 없길바란다고 희망한다는 목표가 빨리이루어 지길진심으로 바라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에서올해부터 한국청소년문화재단으로 단체명칭변경후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전국어머니연합회 임원과 참여한 청소년들 모두 “도배 및 장판 교체로 인해 어르신들과 학생들에게 삶의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값지고 소중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고 심정을 피력 .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하우스 2009년7월3일(금)60호집탄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은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이 많이 있다”며 “ 우리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이주열이사장은 이번추석은 단기4342년개천절을함께맞이하기에더욱의미가있다며“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하우스 63 호집 탄생이후 소감에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세상에 빛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의 역할을
힘들고 어렵겠지만 최선을다 다할 것”이고 작음마음이라고 모두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전했다.
행복한한가위 맞아 우리주위에 외롭고 힘든이웃을생각하시는 한국청소년문화재단가족여러분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