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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스크랩 삶의 먹거리
김정훈 추천 0 조회 118 13.10.12 21: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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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2 21:52

    첫댓글 지금 음식 자랑하는 거쥬?

  • 작성자 13.10.12 22:02

    아니여~ 외로움에 지쳐 그런거쥬~~
    모 할 말 있것슈~~~~~~~~~~~~~~~

  • 13.10.12 22:06

    회사에서 모시던 임원분이 회사 관두시고 부산에 내려가 있는데 목요일날 서울에서 봤는데 이분도 혼자 내려가 있으니 마니 외로우시다고 하대요
    저보고 언제 내려올거냐고 하네요
    아마도 그.비슷한 심정 아닐까 싶네요

  • 작성자 13.10.12 22:16

    혹시 임원분이 뇨자!

  • 13.10.12 22:24

    남자여유
    을회사에 여자임원 없어유

  • 13.10.14 10:31

    홀애비 냄새가 풀풀 나는구만... 아들은 누구 닮았어요?

  • 작성자 13.10.14 11:24

    글쎄요@ 외가쪽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날 닮았으면 연애계로 보낼틴데......

  • 13.10.14 11:35

    비목 형님은 오로지 먹기위해서 사시는분 같아요 ㅋㅋ

  • 작성자 13.10.14 11:31

    부산 내려올때 81 지금은 86 먹어야 산다.
    24시간 근무 할때는 안먹서 부었는데 지금은
    쬐끔 먹다보니 살이 찝니다. 그리하야 조기축구회에서 땀 삘삘 흘리고 있슴다.

  • 13.10.14 11:36

    매번 사진보면 쬐꼼 드시는편이 아닌디유 뭘! ㅋㅋ

  • 작성자 13.10.14 11:40

    내한테는 쬐끔~~~

  • 13.10.15 19:43

    다 괜찮은데 밥은 영 아니네요 일회용밥을 뭐라고 부르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

  • 작성자 13.10.15 23:24

    햇반~~~ 쿠쿠 밥솥 사 놓았으니 빨랑 돌아왕!!!!

  • 13.10.17 09:49

    일단 대구까지만 내려가고 빨강주단에 플랜카드 걸어주면 부산까지 생각해 보죠 ~ㅋㅋ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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