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야 산다~~ 욜씸히 먹어야 된다! 살기위해 먹느냐, 먹기위해 사느냐 고것이 문제로다!!!
삼겹살이냐! 불고기냐!
한우 생고기냐~~~
아니면 오징어 한 접시냐!!!
산에가서 먹다 남은 김밥을 튀겨먹을것이냐!!!
곱창골목에서 먹다남은 곱창볶음을 먹을것인가~
아들이 해외인턴 간다고 인사차 부산 내려와 조선호텔 데판야끼는 몬가고 서면 데판야끼를 먹을것이냐~~
인터콘티네탈 호텔 철판구이를 몬잊어 한번 시켜본 등심 구이@@@ 실망 실망 실망~~
그리고 오늘 광안리의 장어집~~ 아들과 함께!
조개구이도 한판~
아~~~덜!!!
어디라꼬~ 광안리!!!
다시한번 어디라꼬~~~
광~안~리!!!
출처: 산,사람 그리고 사랑=산사사 원문보기 글쓴이: 김정훈
첫댓글 지금 음식 자랑하는 거쥬?
아니여~ 외로움에 지쳐 그런거쥬~~모 할 말 있것슈~~~~~~~~~~~~~~~
회사에서 모시던 임원분이 회사 관두시고 부산에 내려가 있는데 목요일날 서울에서 봤는데 이분도 혼자 내려가 있으니 마니 외로우시다고 하대요저보고 언제 내려올거냐고 하네요아마도 그.비슷한 심정 아닐까 싶네요
혹시 임원분이 뇨자!
남자여유을회사에 여자임원 없어유
홀애비 냄새가 풀풀 나는구만... 아들은 누구 닮았어요?
글쎄요@ 외가쪽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날 닮았으면 연애계로 보낼틴데......
비목 형님은 오로지 먹기위해서 사시는분 같아요 ㅋㅋ
부산 내려올때 81 지금은 86 먹어야 산다.24시간 근무 할때는 안먹서 부었는데 지금은 쬐끔 먹다보니 살이 찝니다. 그리하야 조기축구회에서 땀 삘삘 흘리고 있슴다.
매번 사진보면 쬐꼼 드시는편이 아닌디유 뭘! ㅋㅋ
내한테는 쬐끔~~~
다 괜찮은데 밥은 영 아니네요 일회용밥을 뭐라고 부르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
햇반~~~ 쿠쿠 밥솥 사 놓았으니 빨랑 돌아왕!!!!
일단 대구까지만 내려가고 빨강주단에 플랜카드 걸어주면 부산까지 생각해 보죠 ~ㅋㅋ (믿거나 말거나)
첫댓글 지금 음식 자랑하는 거쥬?
아니여~ 외로움에 지쳐 그런거쥬~~
모 할 말 있것슈~~~~~~~~~~~~~~~
회사에서 모시던 임원분이 회사 관두시고 부산에 내려가 있는데 목요일날 서울에서 봤는데 이분도 혼자 내려가 있으니 마니 외로우시다고 하대요
저보고 언제 내려올거냐고 하네요
아마도 그.비슷한 심정 아닐까 싶네요
혹시 임원분이 뇨자!
남자여유
을회사에 여자임원 없어유
홀애비 냄새가 풀풀 나는구만... 아들은 누구 닮았어요?
글쎄요@ 외가쪽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날 닮았으면 연애계로 보낼틴데......
비목 형님은 오로지 먹기위해서 사시는분 같아요 ㅋㅋ
부산 내려올때 81 지금은 86 먹어야 산다.
24시간 근무 할때는 안먹서 부었는데 지금은
쬐끔 먹다보니 살이 찝니다. 그리하야 조기축구회에서 땀 삘삘 흘리고 있슴다.
매번 사진보면 쬐꼼 드시는편이 아닌디유 뭘! ㅋㅋ
내한테는 쬐끔~~~
다 괜찮은데 밥은 영 아니네요 일회용밥을 뭐라고 부르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
햇반~~~ 쿠쿠 밥솥 사 놓았으니 빨랑 돌아왕!!!!
일단 대구까지만 내려가고 빨강주단에 플랜카드 걸어주면 부산까지 생각해 보죠 ~ㅋㅋ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