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창31장) 하나님께서는 계획이 다 있으셨다 야곱을 향한 뜻과 때와 방법을 선하게 이끄신다
오늘의 말씀(창 31:51-55, 메시지성경)
라반이 계속해서 야곱에게 말했다. “이 돌무더기 기념비와 내가 세운 이 돌기둥이 증거일세. 내가 이 선을 넘어가 자네를 해치지 않고, 자네도 이 선을 넘어와 나를 해치지 않겠다는 증거 말일세.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그들 조상의 하나님)께서 우리 사이의 일들을 올바르게 해주실 것이네.” 야곱도 두려우신 분, 곧 자기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맹세하며 약속했다. 야곱은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예배한 뒤에, 친족들을 모두 식사에 청했다. 그들은 음식을 먹고 그날 밤을 그 산에서 묵었다. 라반은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손자손녀와 딸들에게 임 맞추고 그들을 축복한 다음 집을 향해 출발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장자의 축복을 받은 야곱에게 많은 자녀들과 재산을 얻으므로 증거를 얻게 하셨고, 형 에서의 마음을 준비하셨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 라반과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을 미워하게 하셨고,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말씀하셨고, 아내인 라헬과 레아의 동의도 얻게 하셨다. 그 뿐아니라 라반을 통해서도 야곱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셨고 야곱을 통해 자신도 복을 누렸음을 인정하게 하셨다. 그래서 야곱으로 라반의 축복을 받으며 가나안 땅을 향해 가게 하셨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주여 이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 일본에서는 강도 7의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온 나라가 두려움과 피해 속에서 어찌 할 바를 알지 못하고 있고, 다른 한편인 유럽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폭염으로 인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고, 산불로 인하여 온 국토가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 11월까지 산불이 이어질 것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우리를 지진과 폭염과 산불에서 구원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