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의 원곡은 포조세코 싱어즈가 1996년 발표한 곡으로 우리나라에선 글렌 캠벨이 리메이크한 노래가 1970년대 초 크게 히트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Some으로 시작하는 가사가 따라부르기 쉬운데 시간에 묶여 사는 인간의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았다.
때때로 어떤 사람은 만족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고...
올해도 타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엔 더욱 행복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0nxOe7HIs9o
https://www.youtube.com/watch?v=WSrEmPNk2q4
첫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셔요~^^
오늘의 아침과 어제의 아침, 또 내일의 아침...
노래를 들으며 짧게 스치고 가는 생각~^^
Time oh good good time
Where did you go?
오는 해여 어서 오세요 ㅎㅎ
새해엔 좋을 일이 많으신가 보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