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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집. 인기척도 없는 거실 . 그리고 , 따뜻한 밥이 차려져 있어야 할 식탁엔 ..
아무렇게나 휙- 던져놓은 .. 만원짜리 한장 .
... 너무 힘들고 .. 너무 아프고 .. 너무 지쳐서 ... 소리내어 울 힘조차 ..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건 .. 아마 .. 제가 여자여서 ,.. 그런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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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아 -!! 빨리 밥먹어!! 이러다가 학교 늦겠다 - "
"엄마 , 누나는 ?? "
"누나 ?? 어 .. 늦었다면서 .. 부랴부랴 나가던데 .. ?? .. 근데, 왜 ?? "
"누나 , 밥은 먹었어 ?? "
" ..... 아 ... 어 ... .... 늦었다길래 .. 만원짜리 한장 줬어 . 우리훈이 .. 이제 컷다고
누나걱정도 하네 .. "
" ... 그래도 엄마 .. 누나 밥 챙겨줘야지 . "
".. 괜찮아 , 누나는 여자여서 그런거 잘챙겨먹어 . 훈아 , 어서먹어 .
밥식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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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에서 -.. 엄마와 .. 1살어린 남동생의 대화를 들으며 .. 눈물이 뼈에 사무치도록..
시리도록 차가운 응어리를 가슴에 안고 .. 학교가 아닌 .. 시내로 .. 뛰어갔습니다 .
학교가 .. 아닌 .. 시내로 ..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
...엄마 .... 18살에 .. 바보같은 .. 방황이라도 ... 따뜻하게 ... 안아주실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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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내에 있는 큰 오락실에서 있다가 .. 어두컴컴한 .. 밤 . 저녁 8시가 되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 문을열자마자 .. 화난표정으로 저를 노려보시는 엄마가 있었고 .. 그리고 ..
오늘 올라오셨는지 .. 저를 무섭게 쳐다보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
"이놈의 기집애 -!!! 너 왜이렇게 늦게왔어 ?!! 그리고 학교는 왜 안갔어 ?!!!
학교에서 전화왔잔아 !!! 엄마가 너 이렇게 가르쳤니 ?!!!계속 엄마 얼굴에 먹칠할래 ?!!!
이럴꺼면 차라리 태어나질 말던가 -!!! "
.... 입에 담지도 못할 엄청난 욕들이 엄마의 입에서 나왔고 ..
.. 엄마는 .. 화를 참지못하곤 ..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소리를 지르시다가 ..
결국 .....
짝 -!!!!
.... 내 뺨을 때렸다 ..... 내 뺨을 .... 내뺨을 ....
"썩어빠질 년같으니라고 -!!!! 감히 , 김씨가문에서 태어나서 가문에 먹칠을해 ?!!!
니년이 첫째로 태어나서 하마터면 대를 못이을뻔했잔아 이 개같은년아 !!!!
어디서 시덥잔은게 , 늦게 들어와선 .. 어른이 말하는데 대답을안해 ?!!!!
너 여짓껏 남자만나고 왔지 ?!!!! 아이고 , 아이고 !!! 이 우라질년 !!! 김씨가문 먹칠하네 !!!
니가 공부를 한다고 지랄할때부터 알아봤어 !!! 너같은 년은 -!! 그냥 서방잘만나서 아들 숨풍
숨풍낳아서 , 살기만하면되 !! 알아들어 ?!! "
할머니께서 .. 내뺨을 때렸다 ...
할머니는 .. 어렸을때부터 .. 쭉 - .. 나를 않좋게 보셨다 ..
첫 아이가 남자가 아닌 여자여서그런지 .. 할머니는 그동안 담아두셨던 말들을 하셨다.
첫 아이가 여자여서 .. 하마터면 대가 끈길뻔했다고 . ..
그러다가 .. 그 기회가 온건지 .. 험악스러운 욕들을 거침없이 내뱉으셨고 ..
나는 ...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 소리없이 .. 울었다 ..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옛날 속담때문에 .. 집안에서조차 ..
소리내서 .. 운적이 없다 .. 나는 .. 여자니깐 ...
잠시뒤 .. 문밖에선 .. 할머니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
그리곤 , 아까 나를 혼내던 할머니와 엄마의 목소리는 온대간대 찾아볼 수 없었고 .
화기애애한 목소리로 ... 다름아닌 .. 내 동생 .. 훈이를 맞는것 같았다 ..
"아이구 -!! 내새끼 훈이왔어 ?!!! "
".. 어 ?? .. 할머니 왔네 ??"
" 그려그려 .. 할미왔어 . 어이구 내새끼 . 안본사이에 많이컸네 ??
그나저나 .. 배고프지 ?? 애미야 -!!!! 언능 뜨신밥상차려라 !!! "
"예- 어머니 !!! "
"할머니 -!! 누나왔어 ??"
"그 우라질년은 왜찾아 ?? "
"... 누나 아침밥도 못먹었단말이야 . 누나왔으면 나랑 같이 밥먹었음 좋겠는데 .. "
"됬어 -!! 누가 여자랑 남자랑 한 밥상에다 마주보고먹어 ?!!! 어느 썩어빠진
집구석이 그러디 ?!! 그 썩어빠진년은 , 밥안줘도돼 . 하루 굶는다고 뱃가죽이 등딱지에
달라붙기라도 한디 ?!!! .. 애미야 -!!! 밥상 빨리 차려라 !!! 애 숨너머간다 !!! "
"예- 어머니 !! 거희 다 됬어요 !!! "
... 하 .... 하 ....... 하하하하 ... .... 하 ... 훈아 ... 넌 .. 참 남자여서 좋겠다 .
벌써 대우부터가 틀리잔냐 . 누구는 귀한 내새끼인데 ... 누구는 썩어빠진년에 .. 우라질년에..
온갖욕을 달고 살잔냐 ... 넌 .. 참좋겠다 .. 남자여서 ..
훈아 ... 너는 뜨거운 밥에 맛있는 반찬에 .. 밥먹지 ..
나는 .. 나는 .. 니가 먹고남은 찬밥에 .. 김.김치.간장 .. 딱 반찬3개에 ...
작은 소반에다가 밥먹으라고 .. 한다 . .. 참 .. 웃기지 .. ?
훈아 .. 너는 일요일만 되면 .. 친구들이랑 놀러가잔아 ..
나는 .. 나는 ... 일요일만되면 ,.. 집안청소 , 빨래 , 설것이 .. 할껏없이 ..
온갖 구진일을 다하고 나면 .. 엄만 .. " .. 역시 .. 여잔 안된다니깐 .. 우리 훈이 언제올려나 .."
라는 말을 ..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듣는다 . ... 남자여서 .. 참좋겠다 .
훈아 .. 너는 명품신발이나 .. 메이커 가방 .. 메이커옷 .. 등 .. 말만하면 사주지 .. ?
나는 .. 나는 .. 나는 여자여서 .. 길거리에서 파는 점포정리 5천원짜리 옷사준다 .
.... 참 .. 개떡같지 .. 그치 ... ? ... 남자여서 ... 참 .. 좋겠다 ..
훈아 .. 너가 언제 .. 학교에서 상장 하나 타왔잔아 ...
그때 온가족이 .. 폭죽터트리고 .. 케잌자르고 .. 난리 났었지 .. ?
나는 학교에서 받은 상장들 모두모아서 .. 엄마한테 드리면 .. 엄마는 .. 건성으로 ..
"잘했네 . " 라는 말 한마디만하고 .. 몇칠뒤 상장을 보면 .. 휴지조각처럼 구겨져서 ..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어 . ... 참 ... 지랄같다 . 하 .. 하하 ... 하 ... 훈아 .. 니가 정말 부럽다.
훈아 ... ,,,.. 너는 남자여서 ... 할머니 .. 엄마 .. 아빠 ... 모두 다 니편이잔아 ..,..
외롭지 않잔아 ... 그런데 .. 그런데 .. 있지 .. ..
나는 ... 나는 .. 없다 .. 내편이 되줄 사람이 .. 눈 씻고 찾아봐도 .. 없다 .
.. 그래서 ... 뼈속까지 .. 외로움이 찾아온다 .
........... .... ... 이쯤하면 .. 됬잔아 ... 참을만큼 참았는데 .. 이쯤하면 됬잔아 !!!
그래 . 1년만 참아보자 . 지금이 어느시댄대 . 남녀차별을 하겠어 ?
이런생각으로 1년에 .. 1년에 ,, 더하고 ,,.. 더하고 .. 참고 .. 또 참고 .. 가슴에 응어리진
서러움을 달래고 .. 달래고 ,,.. 그렇게 살았는데 .. .... 그렇게 .. 살았는데 ..
.... 달라진게 없잔아 -!!!!!!! 18년동안 서러움에 묻혀서 살았는데 -!! 달라진게 없잔아 !!!!
여자라는 이유로 매일 구박받고 !!! 집안에서 무시당하고 !!! 내가그렇게 우스워 ?!!!
내가 그렇게 하찬은존재야 ?!! 그럼 낳지말지 그랬어 !!! 도대채 사람들이 왜그래 !!!!!!!!
더이상 .. 더이상 .. 더이상은 .. 버티기 힘들어 ... 제발 .. 제발 아무나 잡아줘 .. 제발 ..
나를 .. 나를 .. 이세상에서 .. 추락시키지 말아줘 .. 제발 ...
... 나는 문을 열고 .. 거실로 내려갔다 .거실에 내려가자 , 과일을 먹고있는 동생 훈이가
보였고 ,.. 나를 노려보고 계시는 할머니와 .. 당황하시는 엄마가 보였다 .
"너 , 여기 어디라고 내려와 -. 빨리 올라가 !! 할머니 화내시기전에 ! .
너 반성할때까지 , 여기 내려오지마 . 알았어 ? 빨리 올라가 -!! "
... 내가 ,.. 무슨잘못했길래 ,.. 반성해야 하는데 ... ?
".. 싫어 . "
" 저년이 어디서 어른이말하는데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면서 말대꾸야 ?!!!
이 썩어빠진년아 -!!! 당장 안올라가 ?!!! "
"할머니 , 엄마 도대체 왜그래 -!!! 누나 밥 안먹었잔아 !!! .
누나 , 잠시만 기다려봐 . 내가 밥차려줄께 . "
"안돼-!!! 훈아 !!!!!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게 아니다 훈아 !!!!
이썩어빠진년아 , 니 동생까지 시켜먹어 ?!!! 니가 손이 없어 발이없어 ?!!!!
니가그렇게 잘났어 ?!!! 훈아 됬다 !! 그냥 냅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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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좀 .. 하세요 ... 그만좀 .,,. 하시라구요 ... 그만좀 하세요 !!!!!
그만할때도 됬잔아요 !!! 내가 무슨죄졌어요 ?!!! 내가 무슨 죄졌냐구요 !!!
내가 아무소리 안하니깐 바보처럼 보여요 ?!!! 내가 당신들 화풀이 대상이야 ?!!!!
여자로 태어나서 뭐 어쨌다고 !!! 나보고 뭐 어쨌다고 !!! 왜 말끝마다 이년 저년 욕하면서
나한테만 그래 ?!!! 남자가 그렇게도 좋아 ?!! 남자가 그렇게도 잘났어 ?!!!
그깟 대한번 끈키면 어때 !!!! 그깟대가 중요해 ?!!! 당신 그렇게 중요해 ?!!
당신은 사람아니야 ?!!! 당신도 사람이잔아 !! 여자잔아 !!! 그러니깐 !!!!!! 그러니깐 .. !!!
제발 ... 제발 ... 제발 ... 그만 .. 그만해 .. 나도 ... 나도 .... ..... 웃고 .. 싶단말이야 ...
제발 ... 그만해 .... .. 내 가슴에 응어리가 .. 너무커서 .. 이젠 .. 숨조차도 ..
제대로 .. 쉴수 없단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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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 가슴앓이도 혼자서 하구요 ...
눈물도 ,, 혼자서 닦구요 ...
외로움도 ,, 혼자서 ,, 이겨내구요 ....
마음속 깊이 ... 뭉친 응어리도 ... 이를 악물고 . 참아요 ..
그래서 ... 혼자서도 .. 잘해요 ....
THE END
첫댓글 ㅠ.ㅠ눈물이심하게나서 자판이 흐려요ㅠ.ㅠ너무 안됬어요..저두 여잔데..
진짜 안됬네요.. 요새는 남녀 차별이 사라져서 다행이네요..
미루니님 감상밥 정말 감사합니다 ^ㅇ^!! 좋은하루 되세요 !!
행복할수있게님 감상밥 정말 감사합니다 ^ㅇ^!! 근데 ;; 저의 할머니댁은 아직도 남녀차별하는데요 ㅡ.,ㅡ .. 아무튼 좋은하루되세요 ^ㅇ^
같은 여자로서..참...안타까운 소설이에요 .. 너무 화도나고 ... 아니 근데 엄마랑 할머니는 뭐에요 -0- !! 지들두 여자면서 +ㅁ+ !! 에씨 승질나 +ㅁ+ !
아~~ 참 안타까운 소설이에요....저도 여잔데....자기들도 여자면서 여자마음 같이 알아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참 엄마고 할머니고 참 나빠요!
아..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저같았으면 엄마 필요없습니다- - 막 신고했을텐데.. 아. 정말 이젠 그런사람들 별로 없어서 다행이네요.
ㅠ0ㅠ 아동학대야 !!!!!!!!!! (?) 아동학대가 아니군여 , 청소년학대예요오오오 !!
SkyLovely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하하하 ;;; 다음부턴 해피엔딩할게요 ㅠ^ㅠ ;; 화내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ㅇ^!!
사랑..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님두 화 조금만 내세용 ;; 몸에 해로워요 ;; 아무튼 감상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ㅇ^
푼쑤발랄민sz님 감상정말 감사합니다 ^ㅇ^ !! 저두 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_-;; 아무튼 좋은하루 되세요 ^ㅇ^!!
안개꽃ː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저도 청소년학대라고 생각해요 ^ㅇ^ 좋은하루 되세요 ^ㅇ^!!
달내음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_-;; 가슴이 징할껏가지야 .. 하하하 .. 아무튼 저한텐 크나큰 수확이네요 ^ㅇ^ [-_-.. 무슨소리 -_-??]하하 .. 좋은하루 되세요 ^ㅇ^
정말 가슴이 뭉클뭉클 ㅜ0 ㅜ 학교에서 보는데엥 ~ 정말 찡하네요 ㅜ0 ㅜ
아.. 주인공이 넘 불쌍해여..
∑빈둥ㅇ1계상ㅆ1^ㅇ^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 학교에서까지 제 소설을 봐주시다니 ㅠ^ㅠ 흑흑 .. 이런 감동이 ^ㅇ^ 좋은하루 되세요 !!
께랑이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 ^ㅇ^!! 제가 생각해도 불쌍한듯 -_-;; 좋은하루 되세요 ^ㅇ^!!
눈물날뻖샜어요,, ㅠ_ㅠ 어떻게 보면 딱 저같아요,, ㅠ_ㅠ 으으.. 갑자기 서러움이.. ㅠ_ㅠ;;
볼빨간애기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 그런데 .. 집에서 차별당하세요 ??ㅠ^ㅠ 훌쩍 .. 아 ..눈물이 ㅠ^ㅠ ..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ㅇ^ ㅠ^ㅠ 쿨쩍
제가 저런 엄마랑 할머니 잇었으면 화낼때 저정도로 안할꺼에요 -.-.. 욕하고 막 엄마랑 할머니 때려줘야지~-.-크크.; 그리고 감동적이네요 ㅜㅜ
오늘만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하하 ;; 정의의 사도처럼 퍽퍽 , 주인공대신 때려주신다구요 ?? 와우!! 이런 고마운 일이 . 제가 써놓고도 주인공이 불쌍했거든요 -_-; 하하 . 고맙습니다 . 그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ㅇ^!!
너무 너무 슬퍼요,-_ㅠ 요즘은 남,녀가 평등해서 참 다행인거 같네요,
너무 잔인한 걸요님 이소설 너무 좋은데 퍼갈께요- 퍼갈곳은 『☆애니&프메☆』의 소모임방입니다.^-^퍼가는 게 싫으시면 kma6335@hanmail.net로 메일주세요^-^
헉-_- 이것이 정말 잔인한걸요님의 얘기는 아니겠죠 -_-;
저희 할아버지는 저랑 오빠를 좀 차별하죠 이 이야기 공감이 갑니다ㅠ_ㅠ
☆유정☆님 정말 감상밥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ㅇ_ㅇ !! 저갔으면 벌써 !!! 가출이란걸 하죠 ㅡ.,ㅡ;; ^ㅇ^!! 아무튼 좋은하루 되세요 !!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
베ㄹl띵꽁♡님 감상밥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_<!! 저도 남녀평등이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보는데 .. 저희 시골집은 낳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ㅡ_ㅡ;; 아무튼 좋은하루 되시구요 ^ㅇ^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 입니다 ^ㅇ^!!
☆아쿠아☆님!! 감상밥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ㅇ^!! 제 소설을 퍼가주시다니 ㅠ^ㅠ!!! 감동 감동 !! 감동 100만스푼!!! 정말 감사합니다 !! 제쪽에서 오히려허리를 굽혀야죠 ^ㅇ^!! 아 그리구 !! 좋은하루 되시구요 !!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ㅇ^!!
신라면♥님 !!! 정말 감상밥 감사합니다 ^ㅇ^!! 하하 ;; 저희 시골집은 이렇게 심하게 안하죠 ㅡ.,ㅡ;; 무조건 남자한테 돈 더주고 ;; 여자는 설것이나 집안일 시키죠 ㅡ.,ㅡ" 그게참 서러워요 ㅠ^ㅠ!! 아무튼 좋은하루 되시구요 !!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
유진_님 !! 감상밥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ㅇ^!! 차별당하면 얼마나 기분나뿐대요 ㅠ^ㅠ.. 눈물콧물이 펑펑 .. 홍수나듯 내리는데 ㅠ^ㅠ.. 그 서러움 압니다 . 알아요 ㅠ^ㅠ!! .. 아무튼 좋은하루 되시구요 ^ㅇ^!!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
^-^;;; 저희 집은 사촌들이 다 모이면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저를 제일 먼저 챙기시거든요?? >_< 다행이에요.. -_- 만약 제가 저런 대우 받고 살면 집안 때려 부시고 집 나올꺼에요 -_-;;; 여자가 무슨 죄라구 ㅠ_ㅠ
‥º+블루마린+º‥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흑 .. 님 집안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제가 시골가면 ㅡ.,ㅡ 저 챙기는 사람 없어요 . 일하라고 구박하지 ㅡ.,ㅡ^.. 아 시골가기 싫다 ㅡ_ㅡ.. 여자가 무슨죄라구 ㅜ^ㅜ!! 님의견에 동감 동감 !!! 좋은하루 되세요 ^ㅇ^!~!
너무 재미 잇어요.♥ 퍼갈게요.퍼가는 곳은 ε˚з˛뽀cH603¸·□˙♥ 여기 입니닼, 정말 정말 재이 잇어용,
★뽀대유리★님 !!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제소설을 퍼가주신다니 저 로선 정말 영광이에요 ^ㅇ^!! 와 ~!!! 언제 한번 놀러가야겠어요 ^ㅇ^!! 좋은하루 되세요 ^ㅇ^!!
이거 뒷내용 지어주시면안될까요 ㅇ_ㅇ 궁금해 ㅠㅠ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 ㅠㅠ
핑크빛준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눈물까지 흘리셨다니 .. 휴지휴지 휴지를 찾아야해 +ㅁ+!! 하하 .. [-_-.. 약먹을 시간이 지났습니다 . 약간의 발작을..] 좋은하루 되세요 ^ㅇ^!!
근데요 ;;;;;;;;;;;;;;;;;;;;;;; 뒷내용이ㅜㅜㅋㅋ
너무 잔인한걸요、님 이소설 퍼가도 되나요? 『J。S。H。Y』라는 카폐에 퍼갈께요.. 아! 우정카폐랍니다;;
너무 잼있다!! 남녀차별 갖다 죽여버린다음 갈아마셔서 변기통에 뱉어야해!!
이슈☆님 ^ㅇ^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하핫 ;; 뒷내용이라 -_-;; 생각을 안해놔서 ;; ㅡ.,ㅡ;; 저의 게으름이 밝혀지는군요 ㅠ^ㅠ;; 하핫 ;; 아무튼 좋은하루 되세요 ^ㅇ^!!
사화[死花]님 !! 정말 감상감사합니다 ^ㅇ^!! 제소설을 퍼가주신다구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 언제제가 한번 놀러가도 .. 되죠 .. ?? 히히
이쁘자나 。님 ^ㅇ^!! 감상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상을 또주시다니 ㅠ^ㅠ 감격 감격!! 정말 남녀차별이 없어져야 해요 ㅠ^ㅠ!! 하하 좋은하루 되세요 ^ㅇ^!!
☆。별빛†달빛님 정말 감상고맙습니다 ^ㅇ^!! 좋은하루 되세요 ^ㅇ^!! 뒷내용은 ;; 생각해봐야 할뜻.
아 .. 정말 슬퍼요 ,,,, ㅠ_ㅠ ,,, ,,,,,,,,,,,,,,,,,,,,,,,, 그 할머니랑 엄마 정말 너무하네요 ^-^ ,,
뒷내용도 보게됬음 좋겟어요^-^
진짜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저번에 감상하나 썼었는데 한번 더보고 한번 더 써봅니다
키야ⓥ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좋은하루 되세요 ^ㅇ^!!!
바람개비*님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ㅇ^ !! 좋은하루 되세요 ^ㅇ^ ;; 뒷내용은 생각해 봐야 할듯 ;;
유진_님!! 매번이렇게 감상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흑흑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