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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툭하면 피를 뽑는경우가 있죠? 의사들 모기도 아니고 병원만 가면 쭉쭉 피를 빼앗아 갈가요?
그 이유는 혈액검사가 병을 진단하는데 그만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말고도 혈액에서 피를 배는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계속 돌고도는 오래된 혈액을 빼내고 새로운 신선한 혈액을 생성하여 맑은 혈액을 온몸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헌혈량 400CC 하는데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피라고 하니 피검사 뿐만 아니라 헌혈도 자주 해야겠죠^^?
혈소판 분자구조를 통해 암환자 96%판정과 암종류 71% 확인 가능함
암보다 무서운 질병 치매 혈액검사로 조기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49세 여성 266명 대상 혈액검사결과 총 63명이 폐경의 시기와 일치하였다.
폐경진단, 시험관 시술 전 난소 가임력 평가하는 검사로서 AMH(항뮬러관호르몬) 난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검사하여 난포수를 통하여 난소의 기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뇌속 모세혈관이 막히면서 신경결전달물질 생성하여 혈관성 우울증 발생할 수 있다.
65세 우울증 환자 중 많은 환자들이 혈관성 우울증 입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으면 혈관성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혈관의 한 곳이 망가지만 다른 혈관까지 망가질 수 있다.
심혈관질환 환자의 경우 18%는 뇌혈관질환까지 동반되는 경우가있으므로
팔, 다리 말초동맥의 혈관질환이 잇는 경우는 심혈관질환을 동반한다.
이밖에도 많은 질병들이 피검사 하나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의심기준 | 정상수치 | |
당뇨 | 공복혈당 | 100이하 |
당화혈색소 | 6이하 | |
콜레스테롤 | 지방간 | 0~38 |
중성지방 | 150미만 | |
통풍 | 요산 | 2.4~6.2 |
빈혈 | 헤모글로빈 | 12.4~17.1 |
혈소판 | 15만~44만 | |
항산화력 | MCV | 90 |
염증 | ESR | 0~20 |
CRP | 0~0.5 |
100~125 이상이면 당뇨 전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풍의 가능성을 보는 수치로서 요산의 생성 원인은 음주, 육식, 스트레스, 과로 등입니다.
흡연을 하다보면 일산화 탄소가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하는데 방해를 하기때문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높게 나온다
※ 피검사가 나쁘다고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심각하면 의사와 상담하시고 기준치를 넘으시면 건강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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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많이 붙지 않은 돼지고기는 한의학에서 혈독을 몸밖을 내보내는 성질이 잇다고 한다.
상체의열을 하채로 내려 주는 음식으로 황기와 궁합이 잘맛는 음식입니다.
고기는 피가되고 철분이 생성되게 하므로 빈혈과 혈액이 더워지는 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돼지고기가 좋다고 내일부터 돼지고기만 먹으면 안됩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은 186개국 중에서 대장암환자 1위라고 합니다.
고기를 많이먹는 미국은 1년에 1인당 120kg를 먹고 한국은 1인당 30~40kg를 먹는데 왜이렇게 높을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사람들보다 고기를 적게먹어도 더 맣이 걸리는 이유는 과다섭취 때문입니다.
하루평균 육류섭취량은 몸무게당 1kg당 1g의 고기를 필요하지만 우리는 기본 600g이상은 먹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소보다 과다섭취하게 되어서 몸밖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돼지고기를 먹을때는 양질의 단백질을 먹는다는 생각으로 삼겹살+소주 은 피하시고 밥과 돼지고기의 적당한 비율을 유지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영국식품연구소 폴크룬 박사팀의 양파의 동맥경화 예방 효과 연구 중
양파의 성분은 동맥경화와 만성 염증을 예방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양파 추출물인 케르세틴, 피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가 혈중콜레스테롤 저하에 미치는 연구중
양파는 하루에 100~200g만 섭취해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양파의 성분 케르세틴은 껍질에 몰려 있는데 양파껍질을 말려서 차로 드셔도 되고 육수를 낼때 잠간 담궜다가 건져내셔도 됩니다.
양파의 성분이 지방이 굳는 것을 풀어주고 양파의 식이섬유가 영양소 과다흡수를 줄여주어 소화기관에 무리가 덜 가도록 합니다.
고기와 양파를 같이 올려서 익혀도 좋은 유효성분이 많이나오기에 더욱 궁합이 맞는음식이 양파입니다.
반찬에 빠지지 않고 올라기는 식품의 감초와같은 존재입니다.
깨에도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 혈압을 낮춰 혈관을 보호합니다.
보기와달리 칼슘이 꽤 풍부하므로 뼈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여 출혈이 많은 산모에게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미역100g에 요오드 100mg 함유되어있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혈얍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미역의 끈적한 점액 알긴산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발암물질, 미세문제를 흡착후 배출하게 해준다.
미역은 생으로 먹어되좋고 가열해도 손실되지 않는 미역의 영양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튀겨서 부각으로 먹으면 약간비만이고 고지열증의 경우에는 미역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미역에 깨를 넣고 황태를 넣어서 끓이면 부족한 담백질을 보충할수가 있어서 맛도 좋고 영양좋은 음식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미역 부위중 알긴상 성분이 가장 많은 미역귀가 잇습니다.
보통 물보다 주스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물은 물같이 먹고 주스는 주스처럼 먹어야 됩니다.
소변의 색 옅은 노락색을 유지하고, 하루에 8번이상 가지 않을 정도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물마시는게 고역이라고 생각되면 굳이 맑은 물만을 고집할 필요없이 탄산수를 먹거나 커피를 아주 연하게 마시게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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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때마다 하지정맥류와 혈전발생의 위험성커진다고 합니다.
다리를 쭈욱 펴서 위로들면 피가 쑤욱 빠진다고 합니다.
가까치발 올리고 10~15초유지했다가 내리는 동작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고
인슐린 작용을 도와 혈당을 낮추고
만성 염증 지표를 낮춘다는 연구이다.
허벅지 둘레가 55cm미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비하여 사망율이 두배 차이가 난다.
30분에 한번 정도 걸으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종아리의 근육이 수축하면 정맥을 조이면서 피가돌게 되므로 제 2의 심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포도당이 부족하면 당뇨인데 근육이 많을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떨어져서 당뇨를 예방하게 됩니다.
※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하루 30분
일주일에 3번이상
계속 건물내에 있거나 걷기가 힘들다면 아래의 동작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