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2023.4.8(토) 새벽기도회
♤성경/눅 23:46
♤제목/예수님의 가상칠언 7 – 부탁의 말씀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님의 일곱가지 말씀입니다.
오늘은 예수님 가상칠언 중 마지막 일곱 번째 말씀입니다.
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말씀을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은
- 사람되신 하나님 아들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 주님의 공생애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 십자가 위의 가상칠언 중 마지막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어떤,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요?
1. 큰 소리로 아버지를 부르셨습니다.
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예수님이 큰 소리를 아버지를 부르셨다는 것은?
- 성부로부터 나오셨기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 주님은 다른 누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 호소를 합니다.
- 주님은 공생애 때에도, 십작 우이에서도 아버지뿐이셨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우리는 없다가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요. 출처 없이 온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들입니다.
특별히 예수 믿어 하나님의 양자로 입양된 자로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다른 이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크게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어떤,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요?
2. 주님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의 말씀을 합니다.
46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입으셨기에 똑 같이 육체와 영혼을 가지셨습니다.
공생애 사역을 마치고 몸을 떠나 그 영혼은 하나님께로 갑니다.
육체는 십자가에 달리고, 그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 부탁합니다.
그 무엇보다 영혼이 귀합니다.
- 물질의 것들도 귀하고 몸도 귀합니다.
- 그러나 물질과 몸보다 더 귀한 영혼입니다.
- 우리 영혼이 반드시 하나님께 가야합니다.
우리도 주신 삶과 사역 성실히 마친 후 떠나갈 때 아버지께 부탁합시다.
다른 이 아닌 하나님 손에 우리 영혼을 부탁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성경기도 -
하나님 아버지를 부릅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https://youtu.be/1jltnvOSy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