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력 |
근시 |
난시 |
난시축 |
목표교정시력 |
오른쪽 |
-2.0 |
-1.25 |
180 |
1.0 |
왼쪽 |
-2.5 |
-1.25 |
175 |
1.0 |
|
|
|
|
|
동공 크기 |
야간 눈부심 주간 |
저녁 |
밤(야간) |
오른쪽 |
3.6 |
4.2 |
4.8 |
왼쪽 |
3.2 |
4.5 |
5.2 |
각막두께 |
각막두께 |
교정량 |
잔여각막 |
오른쪽 |
566 |
59 |
507 |
왼쪽 |
565 |
66 |
499 |
두번째로 검사 받았던 곳은 지인이 소개해준 안과여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한창 더운 7월 여름이어서 그런지 사람도 없었고, 검사하시는 분이 상당히 어려보여서 인지, 저는 검사하는 동안 살짝 불안했습니다. 검사담당하는 분이 검사하는 경험이 길지 않아서 인지 어떤 검사는 두세번씩 다시 검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첫번째 갔었던 안과에서 검사 담당하시는 분은 경험이 많아서 인지 한번에 척척하셨거든요. 검사후에는 제 눈이 수술하는데 문제없다고 하시면서, 이 안과에서는 무통라섹과 웨이브프론트를 권유하셨습니다. 느낌에 이 안과 원장님은 라식보다는 라섹을 밀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두번째 안과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력 |
근시 |
난시 |
난시축 |
목표교정시력 |
오른쪽 |
-2.50 |
-1.37 |
180 |
1.0 |
왼쪽 |
-2.87 |
-1.50 |
178 |
1.0 |
빨간색 부분처럼, 두군데에서 받은 기본시력검사 결과가 차이가 납니다…
각막검사 |
각막곡률 |
각막두께 |
각막크기 |
오른쪽 |
K1:43.50 K2:54.75 |
560 |
11.7 |
왼쪽 |
K1:43.50 K2:54.75 |
551 |
11.6 |
각막 두께도 두군데의 검사결과가 다릅니다.
기초전안부검사 |
눈물 분비량 |
눈물막 유지시간 |
안압 |
ACD |
정상치 |
10 |
10 |
10-21 |
2.8 |
오른쪽 |
8 |
8 |
15 |
3.13 |
왼쪽 |
5 |
8 |
16 |
3.09 |
웨이브프론트 |
동공크기(주간) |
동공크기(야간) |
고위수치(RMS) |
평균 |
3-5mm |
6-7mm |
0.3미만 |
오른쪽 |
3.5 |
6.1 |
0.46 |
왼쪽 |
3.4 |
5.7 |
0.25 |
|
예상 절식량 |
잔여각막두께 |
|
커스텀 Q-모드 기준 |
최소 350um이상 |
오른쪽 |
52 |
508 |
왼쪽 |
58 |
493 |
2. 이 경우처럼, 첫번째와 두번째 검사결과 차이를 볼때, 검사시 일어날 수 있는 오류(검사하는 사람의 기계 다루는 기술 미숙)가 라식/라섹 수술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3. 첫번째와 두번째 기본적 시력검사결과 차이가 라식/라섹 시력조정결과에 많은 차이를 가져오는 지도 알고 싶습니다.
4. 오랜시간 컨택트렌즈를 착용하다보니 안구가 평균보다 건조하게 나왔습니다. 라식/라섹의 부작용 중의 하나가 안구건조증이라고 하는데, 저의 경우에 수술 후에 더 심해질 수도 있나요?
5. 위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봤을 때, 라식과 라섹중 어떤 쪽이 더 저에게 맞는 수술인지요? 라식을 권유한 안과에서는 제 난시교정을 위해서는 라식이 더 낫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막절편을 만드는 라식보다는, 회복기간이 좀 길더라도 라섹이 더 안전할 것 같긴 한데...고민이 되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