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5년3월11일(화요일) 영적 눈으로 하늘의 예배를 바라보라, 예수님동행가정예배.
입력 : 2025-3-11. 03:04
찬송 :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새 9장(통 53장)
1.하늘에 가:득찬 영광의-하:나님 온땅에충:만한존귀하신하:나님
생명과빛:으로지혜와권능으로 언제나우:리를지키시는 하나님
성 부 와 성: 자와 성: 령: 삼 위 의 하 나 님:
우 리 예: 배를 받아 주시옵 소 서:
2.사랑이 넘:치는 자비하신하:나님 은혜가풍:성한구원의-하:나님
참회의심:령에평안을주시옵고 죄악과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찬 송 과 영: 광과 생: 명: 구 원 의 하 나 님:
우 리 예: 배를 받아 주시옵 소 서:
3.연약한 심:령을 굳게세워주:시고 우둔한마:음을지혜롭게하시고
주의뜻받:들어참되게살아가며 주말씀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권 능 과 지 혜와 사: 랑: 은 혜 의 하 나 님:
우 리 예: 배를 받아 주시옵 소 서:
4.주앞에 나:올 때 우리마음기쁘고 주말씀힘:되어새희망이솟:는다
고난도슬픔도이기게하시옵고 영원에잇대어 살아가게 하소서
우 리 의 자 랑 과 기: 쁨: 새 명 의 하 나 님:
우 리 예: 배를 받아 주시옵 소 서: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요한계시록4장1~5절
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내가 곧 성령님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이 있는데 3앉으신 분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아멘.
말씀 : 요한계시록4:1~11절 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분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내가 곧 성령님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이 있는데 3앉으신 분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시라.” 하고 9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님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님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은 지상 교회가 겪는 핍박과 혼란 속에서 성도들에게 하늘의 소망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며 절망하던 때, 하나님은 그에게 천상의 예배를 보이셨습니다. 이는 땅의 교회가 바라봐야 할 참된 영광이며 우리가정 공동체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야 할 본질입니다.
사도 요한은 “2성령님의 감동이 되어” 하늘 보좌를 보게 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지상 교회가 승리하려면 성령님 충만함으로 하늘을 바라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형식에 머물러 있다면 시험과 유혹 앞에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충만함 속에서 하늘의 예배를 경험하면 모든 환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은 영광과 존귀로 빛나시며 그분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배치돼 있습니다.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 주위에서 면류관을 벗어드리며 경배하는 모습은 우리가정 공동체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참된 예배의 태도를 가르쳐 줍니다. 그들은 자신이 받은 영광과 상급을 하나님께 돌리며 경배합니다. 이는 마지막 시대 교회가 가져야 할 교회 공동체의 올바른 태도를 보여줍니다.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는 사람의 한계를 의미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정 공동체는 그것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는 출애굽 당시 홍해를 건넜던 사건처럼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길을 여십니다.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장소로 가듯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네 생물은 예배하는 천사인 스랍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밤낮 쉬지 않고 “8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는 예배가 오직 주님께 집중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예배는 끊임없이 지속해야 하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정 공동체의 예배도 어느 것에 묶이지 않고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번개와 음성과 뇌성은 주님의 말씀과 능력을 상징합니다. 말씀은 때로 조용한 속삭임으로, 때로는 강한 천둥소리처럼 우리가정 공동체를 깨우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정 공동체가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정 공동체는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1~22:21절은 우리가정 공동체 신앙의 방향을 제시하는 메시지입니다. 지상 교회는 어려움을 겪지만 하늘의 예배를 바라보며 믿음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성령님 충만한 영적 감각을 회복하고 영이신 하나님께 경배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온 가정 공동체가 됩시다.
마침기도 : 오늘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가정 공동체가 주님, 우리가정 공동체가 지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천상의 예배를 바라보게 하소서.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경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가정 공동체가 주님, 우리가정 공동체가 지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천상의 예배를 바라보게 하소서.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경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Copyright@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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