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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다시또"
https://youtu.be/W0J1Xapr_yE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한국, 국회의원 수, 많은 편은 아니다
→ 선관위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7만명당 국회의원 1명이지만 OECD 평균은 8만명당 1명이다.
한국과 인구가 비슷한 프랑스는 상·하원 합쳐 925명, 영국은 1450명이다.(경향)
2. 미 ‘SVB은행’ 파산 쇼크
→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 주식 1286억원어치 보유.
사태 이후 주가 급락으로 두 기관의 평가 손실은 790억원 추정.
위탁운용까지 포함할 경우 손실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매경)
[SVB 파산 쇼크] 한국은행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 낮아”
SVB 쇼크에 美 빅스텝 전망↓ , 4월 금통위 금리동결 가능성↑
3. 한 풀 꺽인 수입맥주
→ 위스키, 와인 등의 인기 속에 지난해 맥주 수입액은 2576억원으로 10% 이상 감소.
한편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7675억원, 위스키는 3523억원으로 맥주의 3배, 1.4배 수준.(아시아경제)
♢지난해 中 맥주 수입액, 3644만달러로 1위
♢높은 접근성과 호불호 적은 맛이 인기 원인
4. 학교 폭력에서 교사 폭력으로 이슈 확대
→ ‘더 글로리’ 여파, 학생 사이 폭력에서 ‘교사 폭력’으로 이슈 확대되는 분위기.
‘20년 전 어이없는 이유로 나를 때린 선생님’...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토 쇄도.
그러나 실제 처벌로 이어지기는 시효(성인이 된 후 5~7년), 증거 등의 문제로 쉽지 않다고.(문화)
5. ‘韓 은행 예대금리차, 큰 편 아니다’
→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
우리나라 은행들의 예대 금리차는 2.55%P인데 홍콩, 싱가포르는 5%P 넘어...
스위스도 2.94P%로 우리 보다 높아.(아시아경제)▼
6. 침으로 판별... 새 코로나 PCR 검사키트
→ 식약처 정식허가.
면봉으로 코를 찌를 필요 없는 AMS바이오 ‘A+CheQ’ 정식 허가.
세계 두번째.
검사시간도 1시간으로 기존 검사보다 짧고 정확도도 더 높다고.(헤럴드경제)
7. 고령화 속 ‘이장’과 ‘통장’도 구인난
→ 기본수당 월 30만원, 연간 상여금 60만원에 마을 대소사 도맡아 해.
전남의 경우 1년 이상 공석인 곳도 20곳에 육박.
70대 이장이 23.0%)나 되고 80대 이상도 119명에 달해.(문화)
8. 바티칸 교황청과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10여 개국
→ 북한, 중국, 베트남, 라오스,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최근 니카라과가 교황이 자국을 독재국가로 비판했다며 교황청과 단교 선언.(매경)
9. 덜 입고 덜 먹고... 고물가에 소비자 지갑 닫아
→ 연말 특수는 커녕 지난해 가을 이후 국내 소비 5% 감소.
특히 음식료품 -9.6% , 준내구재(의복, 신발 가방 등)는 -6.5%로 다른 푸목보다 더 줄어.(서울)
♢“웬만하면 안 먹고, 안 사입고 버틴다”...고물가 속 국민 소비 5%↓
10. 베트남인 4명중 한 명은 ‘응우옌’씨
→ 베트남인의 성씨 분포에서 ‘응우옌’씨가 38.4%로 최다...
한자 표기는 ‘阮’(완).
이어 ‘쩐’씨가 11.0%, ‘려’씨가 9.5% 순.
베트남 인명은 '성+중간이름+본이름'으로 구성되는데 한국과 달리 맨 끝 이름인 본이름을 사용하는 게 관습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계가 전진 배치된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 만찬을 함께하고, 앞으로 김기현 대표와 매달 두 차례 정기적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비명계가 당직 개편 등 쇄신론을 주장하면서 친명계와 공개 충돌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실이 목요일 시작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1박 2일 일본 방문 세부 일정을 오늘 발표합니다. 정상회담 전후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강제 징용 문제에 대한 사죄나 반성의 뜻을 직접 밝힐지, 일본 피고 기업들이 한일 재계가 조성하는 가칭 '미래청년기금'에 출연을 할지 등이 최대 관심으로 꼽힙니다.
● 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3명이 정부의 '3자 변제안'에 대해 거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의 불참 속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고,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규탄했습니다.
● 실리콘밸리뱅크 사태와 관련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더는 은행 파산이 없을 것이라며, 은행 규제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금융당국은 예측불허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실리콘밸리은행과 같은 은행 파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금융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안전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미국 금리 선물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할 확률을 0%까지 낮췄습니다. 파산 사태 이전인 지난 8일까지만 해도 빅스텝 가능성이 78%에 달했는데, 불과 나흘 만에 시장 전망이 뒤집힌 겁니다.
● 북한이 새로운 전략무기인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을 선보이는 등 위협 수위를 높이자 정부가 한국형 3축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5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20대가량을 추가로 들여오고,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할 SM-6 요격 미사일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는 공흥지구와 가까운 농지를 농사지을 의사도 없이 사들이고 땅을 차명으로 매입한 혐의 등으로도 고발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땅' 관련 혐의 대부분은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어제(13일) 오후 5시경, 서울 발산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50대 남성이 버스 바퀴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출발하려는 버스를 잡으려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29층 유리창이 굉음과 함께 깨진 사건과 관련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름 0.8㎝의 쇠구슬 2개가 이 아파트 단지 1층 인도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새총 등으로 쇠구슬을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중입니다.
● 그제 밤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진화에 나선 소방 당국이 발화 1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고에 적재돼 있던 타이어 21만여 개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당분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삼겹살 데이를 맞아 저렴하게 판매했던 돼지고기에 비계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유통업계가 뒤늦게 조치에 나섰습니다.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기로 했고요. 이와는 별도로 적립금 5천 원을 제공한 곳도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가 상반기 중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에너지 요금은 국민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수준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2의 증권거래소인 대체거래소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다만 상장심사와 시장감시 등의 기능은 정규 거래소인 한국거래소가 수행합니다. 70년 가까이 이어져 온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면서 수수료 인하 등 경쟁이 촉진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최근 소주 가격 인상에 제동을 걸었던 정부가 이번에는 맥주와 막걸리 같은 탁주에 붙는 주세를 손질해 과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물가연동제를 폐지하고 비정기적으로 주세를 올리는 방식 등을 검토해 7월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 WBC 대회에 나선 우리 대표팀이 1라운드 최종전에서 중국에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조 3위로 3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세계 야구와 더 벌어진 격차를 확인한 대표팀은 오늘 귀국합니다.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리에게도 친숙한 배우죠. 양자경, 중국어 발음으로 양쯔충이 아시아계 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화교 출신으로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양쯔충은 80년대와 90년대 활약한 홍콩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로, 우리에게는 예스마담 시리즈와 와호장룡 등으로 친숙합니다.
● 3월 14일 오늘은 남성이 여성에게 보통 사탕을 준다는 화이트데이인데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사탕 대신 하얀 떡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확인하는 '백설기데이'이기도 합니다. '백설기데이'가 잘 자리 잡으면 삼겹살데이나 가래떡데이처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 오늘 아침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 등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뉴욕서도 은행 파산… 美 “예금 전액 보증” 진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5007?sid=104
불경기 엎친데 'SVB 파산' 덮쳐…벤처 투자심리 더욱 악화
https://m.etnews.com/20230313000219
바이든, SVB 사태 신속 등판… “당신의 예금은 안전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1416?rc=N&ntype=RANKING&sid=104
HSBC, 1579원에 英 SVB 지사 공식 인수
https://www.fnnews.com/news/202303131650139266
미국 SVB 파산에 유럽증시 일제 하락…이탈리아 4%↓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3154251081?section=economy/stock-market
은행시스템 흔들' 암호화폐 피난처 급부상, 일제 급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82396?sid=104
현대차, 인도 GM공장 인수 추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1315523848955&vgb=autom
전고체서 4680원통형까지…K배터리, 초격차 속도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0EURV4J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0EURV4J
SK네트웍스, 자사주 700억 '소각' 후 1000억원 '매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1317582118792
카카오, SM 인수로 '카카오엔터' 상장 수순.."엔터 사업부 시너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1407432750502&type=2&sec=sNews&pDepth2=Ftotal
카카오뱅크, 381억원 배당·13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3153400002?section=economy/stock-market
AI와 대화하며 그림, 영상까지 만든다?..GPT-4.0 어디까지 보여줄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1316425751411
'몇 남지 않은 성장주 잡아라'…치열했던 두산로보틱스 IPO 주관사 경쟁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3/13/2023031380246.html
'애플페이' 출시 21일 확정…애플, 초대형 마케팅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0189?sid=101
막오른 정기주총 시즌…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인적분할'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3110300003?section=economy/stock-market
한국투자공사 “SVB·시그니처 11만주 보유···상황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것”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3131723001
※매경이 전해주는 세상의 지식※
1. 전세계 주요 통화 가운데 한국 원화값의 변동성이 4위 수준에 달할 정도로 큰 것으로 분석됐음.
12일 매일경제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데이터 등을 가공해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미국 달러당 원화값의 일간 평균 변동률은 0.53%에 달했음.
영국 파운드화나 일본 엔화 같은 기축통화를 빼면 호주달러(0.66%)에 이어 2위임.
원화값이 그만큼 강달러 시대에 취약성을 드러냈다는 뜻.
♢널뛰는 원화값…변동폭 세계 4위 韓경제축 흔들
♢韓기업 대미투자 급증하자...외환시장서 달러 수요 늘어
♢완충 역할할 시장조성자 없고...알고리즘 단타매매도 기승
♢당국, 뾰족한 대책없이 뒷짐만
2.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을 놓고 카카오와 ‘쩐(錢)의 전쟁’을 벌였던 하이브가 12일 인수경쟁 중단을 전격 선언했음.
이로써 치열했던 SM엔터 인수전은 카카오가 최대주주가 돼 경영권을 손에 쥐고, 하이브는 주요 주주로 남아 플랫폼 사업에서 이득을 취하는 방향으로 일단락됐음.
하이브는 이날 “SM 인수를 위해 제시해야 할 가격이 적정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고 밝힘.
♢SM 놓고 ‘1조 쩐의 전쟁’ 카카오-하이브 전격 합의
3. 미국 자산규모 16위 은행이자 미국 스타트업의 산파 역할을 해온 실리콘밸리뱅크(SVB)가 대량인출 사태(뱅크런)에 직면한 지 48시간 만에 전격 폐쇄됐음,,.
미 금융당국은 뱅크런이 다른 은행으로 번질 것을 염려해 속전속결로 파산을 선택했음.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SVB는 총자산이 2090억달러 규모에 달함.
상업 은행으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무너진 워싱턴뮤추얼은행(총자산 3070억달러)에 이어 21세기 들어 가장 큰 은행이 파산한 것.
♢SVB 파산 위기, 美 4대은행 시총 하루새 68조원 증발
♢"파산땐 美역사상 두번째 규모"… 亞증시도 동반 하락
♢인출사태 48시간 만에 파산
♢美재무 "구제금융 고려 안해"
♢국민연금도 지분 300억 보유
4.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추진하는 연금개혁 법안이 상원 관문을 통과했음.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상원에서 연금개혁 법안은 찬성 195표, 반대 112표로 가결됨.
거리에선 연금개혁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원은 미래를 보고 정년 연장을 골자로 한 개혁안을 선택한 셈이다.
마크롱 행정부가 추진하는 연금개혁은 정년을 62세에서 2030년까지 64세로 높여 연금 수령이 시작되는 시점을 늦추는게 핵심이다.
투자금이 크게 줄어든 국내 벤처기업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됨.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의 연금 개혁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11일(현지시간) 수도 파리에서 시위대와 진압 경찰 간 충돌이 있는 가운데 한 시위자가 도로에 넘어져있다.
정부의 연금 개혁법안은 연금 수령을 시작하는 나이를 62세에서 64세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프랑스 상원에서는 반대 시위 속에서도 연금 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EPA 연합뉴스]
♢찬성 195표, 반대 112표 등으로 가결
5. 정부가 반도체·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제2의 국부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12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르면 오는 5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대전환’ 계획을 발표할 예정.
전세계 경기위축과 고금리 여파에 투자금이 크게 줄어든 국내 벤처기업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됨.
♢'한국형 테마섹' 방안 5월 발표
♢반도체·車편중 산업구조 개편
♢고금리에 침체된 벤처업계
♢투자심리 회복 마중물 기대
6.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진료가 처음 허용된 지난 2020년 2월 24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만5697개 의료기관에서 1379만명을 대상으로 3661만건의 비대면 진료가 실시된 것으로 나타남.
비대면 진료에 참여한 의료기관도 매년 증가해 현재 2만6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정부는 원격의료 효율성과 안전성이 어느 정도 입증된 만큼 의료법 개정을 통한 제도화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음.
※※간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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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나 핸드폰 충전하는 것을 깜빡했어.
I forgot to charge my cell phone.
charge :충전, 요금
내 핸드폰 충전했어?
Did you recharge my cell phone?
recharge : 충전하다, 재충전하다
내 핸드폰 써.
You use my cell phone.
use : 쓰다, 사용하다, 이용하다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