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리스전때 귀신같이 승부사 기질이 발동해버려서...거기까지였지만
저때 코스타리카 별로였는데 월드컵 가선 돌풍.그리스전은 박주영을 월드컵 데려갈 건지 마지막 테스트였는데 귀신같이 골 넣으며 승선. 정작 본선 가선 기량을 잘 못 폄.출정식 때부터 홈에서 지는 거 보고 망할 거라 생각함.첫 경기 러시아랑 비긴 게 의외였음.
선수출신만 축구인 선수출신 해설자 들 월드컵 본선에 가면 달라질거라고 그렇게 물고 빨더니만 알제리전 끝나고 머라고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고 증명하는 자리라고 태세전환하는거 보고 쌍욕 겁나 했다..
가나한테 털리는거 보고 망할줄 알았음
첫댓글 그리스전때 귀신같이 승부사 기질이 발동해버려서...거기까지였지만
저때 코스타리카 별로였는데 월드컵 가선 돌풍.
그리스전은 박주영을 월드컵 데려갈 건지 마지막 테스트였는데 귀신같이 골 넣으며 승선. 정작 본선 가선 기량을 잘 못 폄.
출정식 때부터 홈에서 지는 거 보고 망할 거라 생각함.
첫 경기 러시아랑 비긴 게 의외였음.
선수출신만 축구인 선수출신 해설자 들 월드컵 본선에 가면 달라질거라고 그렇게 물고 빨더니만
알제리전 끝나고 머라고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고 증명하는 자리라고 태세전환하는거 보고 쌍욕 겁나 했다..
가나한테 털리는거 보고 망할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