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브라이튼에 위치하고 있는 EC Brighton, 워딩의 CES/Swandean 그리고 토키의 Riviera English School 세 영어학교를 언급해 주셨는데
중경삼림 판단으로도 대체적으로 잘 하신 학교 선정으로 보이지만 학교가 위치한 연수지역 즉 도시의 생활환경 뿐만 아니고 영어학교도 각각의 나름데로 특성을 보이고 있어 qkdgus님이 선호하고 계시는 연수기준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 보지 않는 이상은 정확한 최종 판단은 쉽지 않을 것 같네요.-_-;
EC Brighton은 Malta에 본사가 있는 European Centre 그룹학교로
영국에는 브라이튼을 포함해서 런던과 캠브리지에 영어학교가 위치하고 있지요. 그리고 브라이튼의 경우 2005년도에 학교를 새로 단장을 해서 현대적인 시설로 탈바꿈을 해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EC Brighton : http://www.ecenglish.com (평점 8점)
EC Brighton은 24주 과정 등록시 4주 무료 수업을 제공 받을 수 있고 37주 과정을 등록하시게 되면 7주 무료 수업의 혜택을 받으실 수가 있네요.
영국에만 독립적으로 운영이 될 당시에 Swandean School(평점 8점)은 워딩이 메인 센터로 상위권으로 평가되고 영어공부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어서 추천해 드릴만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아일랜드의 CES 영어학교와 통합이 되어 더블린이 본사가 되어 예전 만큼의 명성은 잇지 못하고 있네요. 런던 윔블던 센터가 학교 규모도 확장이 되어 영국에서 주요한 학교 역할을 하게 되네요.
Riviera English School(평점 7.5점)의 경우 토키에서 학비는 가장 저렴한 편이지만 전체 학생수가 적은 소규모의 영어학교라서 장기간 듣기에는 무리이고 6개월 미만의 일반영어과정 으로는 한 번 고려해 볼만 하네요.
PS: 첨부파일로 학교에서 받은 브라이튼 포함해서 EC의 각 센터의 국가별 학생 분포도를 같이 보내 드리니 클릭후 확인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