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행시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 <운> 십일월도 간다
담촌(潭村) 추천 0 조회 29 23.11.28 15: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8 18:17

    첫댓글 네ㅡ
    그렇습니다...
    월광단 화려해도
    갈색 바람 불어오니 지천명 다 하는 것을 왜 이리 다투며 사는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담촌님 ☆☆☆

  • 작성자 23.11.29 09:58

    어느새
    올해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아직은 한달 남았으니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의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23.11.29 06:41

    참 좋은 글을 오늘도 만납니다..
    담촌님 겨울호 초안은 제가 이미 8편이나 편집해 뒀지만..
    지금 이 글도 보태겠습니다..어차피 4편만 올라가야 하기에..
    편집 과정을 거치면서..이월 불가 또는 이월하고 싶지 않은 글부터
    겨울호에 우선 올리게 되고..
    이월이 가능한 글은 내년 봄호로 넘기게 됩니다..
    활발하게 올리시는 글들이 전부 秀作이라서 보는 게 즐겁습니다..*)*

  • 작성자 23.11.29 10:04

    건강때문에 한동안 쉬었다가
    회장님의 독려로 다시 용기를 내어
    글을 쓰기시작 했지만
    정말 다행인것은 글을 쓰며 스스로 위로받는것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3.12.03 14:32

    네..맞습니다..
    글을 쓰면서 힐링을 경험하게 되지요..
    같은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로부터 많이 듣습니다
    글을 쓰면서 진정한 힐링을 얻는다고요..*)*

  • 23.11.29 12:21

    말씀대로 간간히
    쉬어가면 좋을텐데요..

  • 작성자 23.11.30 13:56

    세월이 살같단 말이
    실감 납니다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