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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기죽어.... 비동유럽 비주류의 쓸쓸함......
은사시나무 추천 0 조회 161 11.04.26 12:3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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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6 12:53

    첫댓글 여행은 여행으로 푼다... (반디복음 1장 1절...)
    6월달에 이란 댕겨 오믄 다~ 풀려~~~ㅎㅎ
    (이란 갈려는데 동지가 필요햐...)

  • 11.04.26 12:51

    ㅋㅋㅋ
    TV 설치 했시요??????
    나는 뭘? 지를까?????

  • 11.04.26 12:57

    아항!~~ 그런 방법도 있네그랴~~. 나도 동유~럽 가지 말고 새집에 새가구나 들일걸 그랬나 모르건네요,ㅎㅎ.

  • 11.04.26 14:36

    뭘해도 개운치 않은 그 마음 . . . 지는 모도 저지르지도 못하고 맴만 훵덩그래합니다요. ㅎ ㅎ ㅎ

  • 11.04.26 15:10

    은샤야! 너는 조국에 있어야 혀................소를 지켜야잖여.
    난 소가 깔봐서 안뒤~
    근데 비동유럽아!
    가족방에 부페 18번메뉴 숙제 내 놓고 어디 갔다 왔나 물어 봐줘~

  • 11.04.26 15:10

    바쁠텐데 걍 내가 말 할께.
    마트에 가서 ......작은 새우컵라면 *2/ 작은 누룽지컵* 2/ 댓따시 큰 쌀과자 *1/균일가 29,000원 짜리 청바지.
    음 음~~또 뭐 샀더라~~~~
    사실대로 말 하는거닌께 염장질로 오해는 마러.

  • 11.04.26 15:13

    비주류에 면역이 됐을법도 헌데 면역력이 약한가벼..........ㅋ

  • 11.04.26 15:07

    우리집 테레비도 29인치..리모컨으로는 켜지지도 않고 테레비까지 쫓아가서 켜주고 꺼주어야 함..또 웃기는게 리모컨이 체널 위로는 안가..아래쪽으로만 힘껏~! 눌러야 체널이 바뀌는데..아직 엘이디?? 고거 살맘 안묵었음..세탁기도 통돌이고...소파도 천갈이여...그런거 살 돈 있음 모놀답사 신청하자는거이 내 신조여...그런데 난 지금 유러파여~!! 얼마나 행복한지...움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

  • 11.04.26 15:26

    그나저나 경제 뒷감당이 걱정이여~
    짤순이로 바까얄래나벼.

  • 11.04.26 15:14

    다들 통돌이 쓰는거 아녀...........ㅎ

  • 11.04.26 16:18

    나도 결혼때 산 냉장고 여닫이 아직도 쓴다!..삼성이 냉장고를 너무 잘 만들어서 고장이 안나..어쩔수가 없다!..
    식탁도 나무 다 벗겨지고 의자 다 벗겨지고 흔들거려도 걍~..쓴다!..ㅋㅋ,,
    농은 문짝이 하나 덜렁거려 탈줄했고, 세탁기도 통돌이고,,그래도,,
    유럽파고..또..월말에 떠나더라도...어디파가 될지 모른다아~~~

  • 11.04.26 15:15

    그려... 니는 가진게 돈뿐이라 이거쥐.............

  • 11.04.26 17:04

    언니마저 이러믄 갸 쓰러진다.
    고람 소는 누가 지키남?

  • 11.04.26 16:19

    소는 김영희한테 지키라해!...갸 김영희..이짜너~~

  • 11.04.26 21:53

    영희는 들바람 너고 갸는 영미랑께 ㅎㅎ

  • 11.04.26 16:27

    개운치 않으면 비데도 바꿔!

  • 11.04.26 16:43

    정답일쎄~~!! ㅎㅎ

  • 11.04.26 16:59

    개운치 않으면 대마*두 바까... (사람 말구 이름...)ㅎ

  • 11.04.26 20:53

    개운치 않으면 부채표 까쑤명수!

  • 작성자 11.04.26 17:02

    떡실신 우울 안습 떡실신 우울 안습 떡실신 우울 안습 떡실신 우울 안습 떡실신 우울 안습

  • 11.04.26 17:04

    근디 맨날 취소만 하니라 답사를 간게 없구만~~~~
    먼 답사를 챙겼다고 그라시능겨~~?
    니 혹시 모놀 답사 간다카구 엄한데 댕기는거 아녀?

  • 11.04.26 17:37

    지는 걍 부러워만 하며 허전한 맴 달래고 있구만요. 뭐 지를 용기도 없구 ....
    암튼 오늘부터는 .LED로 TV보시는거잖아요. 축하합니다. *^^*

  • 11.04.26 17:56

    외제차, TV보다 카를교가 더 좋아요...잘 다녀오겠습니다. 은사시나무님이 유럽가면 구청은 누가 지켜요~

  • 11.04.26 17:57

    27일 마감 원고 쓰고 있어요. 마음은 이미 유럽에 가 있는데...쓰기 싫어 죽겠네~이거 보내지 않으면 유럽 못가요. 돈도 없어 가구도 못 바꿔

  • 11.04.26 20:34

    이번엔 큰 사진기팔아..그돈으로 여행비 보탰고 ...내년엔 뭘팔까 궁리중입니다..

  • 11.04.26 21:57

    은샤야 걍 쓸쓸해하고 우울해하지 말자
    언냐가 너한테 이케라도 위로 하지 않으면
    쓰러질거 같애서 ~~
    언냐는 오늘 봄비 주룩주룩 맞고 마이산 올라가서
    돌탑한테 비비고 왔어 ㅍㅎㅎㅎ

  • 11.04.27 00:29

    내맘하고 똑같은 은사시님...글을 보며웃어야 되는데 나도 무진장 우울모드예요....시누칠순이라 이번 답사도 못가고....
    나도 뭐 지를까 생각중!! 아예 한달여행코스를 알아볼까해도 .....현실은 그러지도 못해요
    이제는 꼼짝없이 직업전선에 몸담고 있고...봄꽃도 싫고..

  • 11.04.27 09:28

    나폴리님 6월에 날 잡아서 우리 인량리로 한번 날라가볼까요?저..인량리가 눈에 어른거려요

  • 11.04.27 22:54

    일단 잘다녀오시고요....인량리 콜 연락주세요^^*

  • 11.04.27 08:42

    그냥 영양으로 내려와 고추나 심어줘라...소도 키우고

  • 11.04.27 10:23

    달새님~~~ㅎㅎㅎㅎ...

  • 11.04.27 09:17

    나도 그럴걸~~우리집도 고물 많은데...두사람 여행 경비면 낡은것 몇개는 바꿀 수있을텐데...
    정말 생각해보니 본전 생각난데이 ~~~~~~~~~
    후회 막급,,,,,,,,ㅍㅎㅎㅎ

  • 11.04.27 09:38

    동유럽은 먹고 사는 일 때문에 못가고,
    그렇다고 새 텔레비젼 두고 은사시처럼 55인치 엘이디티비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영양으로 내려가 고추모종이나 옮길까????ㅎㅎㅎㅎ


  • 11.04.27 09:57

    우리는 전자제품 바꿀것도 없고..동유럽도 가는데...ㅋㅋ
    참말로 은사시님한테는 미안테이~~ㅎㅎ

  • 11.04.27 10:26

    배아퍼 하다가는 내 자존심이 허락을 안혀서 걍 조신하게 있구만 .....
    그대가 동유럽으로 떠나면 하루에 몇천만원씩 왔다리갔다리 할긴데 우리나라 경제가 휘청거리잖여......
    그대가 남으므로 인하여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올라강께로 자부심으로 배도 채우고 가슴도 꽈악 채워서 에헴하시고 근무하삼...

  • 11.04.27 11:42

    은사시야~ 잘했따아~~
    그만하면 보상심리에 일조혔따...ㅋㅋㅋ

    .... 이제부터 푹씬한~ 소파에서 커다란 TV 에
    우~아하게 영화도 보고.....홍!홍!홍!^^

  • 11.04.27 14:31

    담에 모놀에서 서유럽으로 가면 은샤시님 집안 살림이 어떻게 변할까 궁굼해집니다. ㅎㅎㅎ 이참에 나도 질러버릴까나?

  • 11.04.27 17:31

    새살림 마련하면 집들이 해야 혀~~

  • 11.04.27 23:43

    아~~항~! 그래서 답문자도 안보내고 그랬구낭~!...우짜냐~! 우린 요번에 몽땅 바꿨는데~~~! 빚내서 냉장고, 김치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보일러까지 몽~~~~~~~~~땅....tv는 1년전에 바꿨거든.... 새 집으로 이사가자고 졸랐더니 내용물을 새 것으로 바꿔준다며... ㅎㅎㅎㅎ...이러면 안되는데...정말 이러먼 안되는데...은사시야 정~말 미안테이....잘 다녀올거구만~!!!!!

  • 11.04.28 07:59

    동유럽도 안가고~~
    가전제품도 안바꾸고~~
    그렇게 살고있는 나를 봐서라도...
    이해하렴~ ㅎ

  • 11.04.28 10:57

    아~~~~~~~~~~~~~~~~~~~~~~~~~~~~~~~~ 다~~!!!!!!!!!!!!!!!!! 싫타~!!!!!!!!!!!!!!!!!!!!!

  • 11.04.28 17:29

    다들 씨끄러~~~~~~!! 나는 30년 키운 아들 팔았다`~아~~!ㅎㅎ

  • 11.04.29 18:3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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