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직후 1954년 마릴린 먼로는 결혼한 야구 선수 조 디마지오와 일본 신혼 여행시 남편을 두고 혼자 UN군 위문 공연을 위해 한국 중부전선 미군 부대를 방문했다. 그녀는 한국에 4일간 머무르며 10번의 위문 공연을 했다.
M 46 패튼 전차에 탑승한 마릴린 먼로 - 1954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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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한국의 동부 전선에 위문차 방문한 마릴린 먼로
미션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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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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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위가 지독한 한겨울에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장병들을위해 위문 공연한 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프로의식의
먼로를 다시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