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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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힙합이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P>
<P>엠넷 쇼미더머니라는 프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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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리온 주석 45rpm 후니훈 미료 더블K 엠씨스나이퍼 </P>
<P>대중에게 잘 알려진 힙합 아티스트 들과</P>
<P>오디션을 뚫고 올라온 일반인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매주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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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주 한팀씩 탈락하는 방식은 뭐 기타 여느 오디션 or 경연 프로그램과 비슷한 포맷인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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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힙합아티스트 - 일반인 참가자 </P>
<P>조합을 이루어 공연을 치루어야 한다는 점과</P>
<P>매주마다 '크루'를 이루어야할 파트너를 본인들 마음에 따라 바꿀수 있다는점도 굉장히 흥미있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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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의 한국힙합 1세대 라고 볼수있는 힙합가수들의 공연과</P>
<P>평소에는 잘 접할수 없었던 모습들을 볼수있는점도 굉장히 좋구요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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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튼 힙합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매주 챙겨보고 다운받아서 다시보고 참 즐겁네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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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나 '주석'같은 경우는 제가 힙합이라는 음악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뮤지션이자 </P>
<P>실망또한 많이 안겨준 뮤지션 이기도 한데요...(그의 행보를 보자면...)</P>
<P>첫공연때는 정상을 향한독주 2로 굉장히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줬었는데</P>
<P>이번주 공연때는 정말 주석다운 음악을 보여준것같아 굉장히 감동스러웠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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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료는...그래도 나름 오랜시절부터 언더에서 굉장한 명성을 떨처온 여성 랩퍼라고 들었는데</P>
<P>첫번째 공연 두번째 공연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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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반인 참가자들 중에서는 테이크원과 권혁우 그리고 김정훈 이 세명이 가장 눈에 띄구요 ㅎㅎ</P>
<P>특히나 김정훈씨 같은경우는 자신감만 더 장착하고 좀만 더 오바스러움을 보여줄수 잇다면</P>
<P>가수들 말대로 한국힙합계에 한 획을 그을만한 훌륭한 랩퍼가 되지않을런지 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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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통씨역시...음색이나 기본적인 실력은 좋은것같은데...등치에 걸맞지 않게 너무 소심하고 </P>
<P>자신감없는 모습....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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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튼 쇼미더머니 재미있습니다 ㅎㅎㅎ</P>
<P>힙합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안보신분들 계신다면 꼭 다운받아 보시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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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나이퍼는 라이브가 갑이고 더블k는 랩스킬 라이브 연출 뭐하나 떨어지는게 없더군요. 가리온은 약간 올드하고 힙합에 대해 외곬수적인 느낌이고 버벌진트는 실력을 떠나 본인 색깔은 확고한 느낌 주석과 미료의 거품이 약간은 걷히는 느낌이고 45rpm은 나가수의 정엽처럼 실력은 있으나 인지도가 없었던 부분이 개선되는 느낌입니다. 힙합 초짜의 개취 감상평입니다^^
첫댓글 저는 mc스나이퍼가 힙합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래퍼인데.. 그의 무대를 많이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ㅎㅎ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김정훈은 음색은 좋은데 더 뻔뻔하고 당당했으면 싶네요 더 개구지게 하면 멋있을 목소린데 말이죠
뜬금없지만... 불명을 통해 실망 : 임정희 / 나가수를 통해 실망 : BMK / 쇼미더머니를 통해 실망 : 미료, 주석
허니패밀리 1집때부터 들어왔던 힙합매니아로서 미료는 실망 그 자체구요.. 힙합퍼 이전에 한 엔터테이너로서 실망했습니다. 주석 또한 많이 죽었더군요..
예전엔 주석떳다하면 지금 더블케이정도의 인기였는데 ㅎㅎㅎㅎ 특히 여성팬들한태...ㅠ 주석도 오래됬죠...ㅠ 사실 랩실력보다는 음악으로 인정받았던 사람인데...이마저도 많이 기울어 버렸고...ㅠ 팬으로써 참 아쉽습니다...ㅠ
어제 더블k 죽이던데요. 주석도 괜찮았고요.
스나이퍼가 무대 체질이더군요. 장악력이....
아무리봐도 미료는.......
이프로 보면서 스나이퍼형님이랑 더블케이의 매력을 많이 느꼈습니다.
확실히 스나이퍼는 라이브가 갑이고 더블k는 랩스킬 라이브 연출 뭐하나 떨어지는게 없더군요. 가리온은 약간 올드하고 힙합에 대해 외곬수적인 느낌이고 버벌진트는 실력을 떠나 본인 색깔은 확고한 느낌 주석과 미료의 거품이 약간은 걷히는 느낌이고 45rpm은 나가수의 정엽처럼 실력은 있으나 인지도가 없었던 부분이 개선되는 느낌입니다. 힙합 초짜의 개취 감상평입니다^^
다른 1세대 힙합퍼에 비해서 주석은 확실히 타이거jk 디스 사건이후 그의 특유의 거만한듯한 행동거지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석디스카운트를 겪는듯 해요..
저는 1라운드때도 그렇게 욕먹을정도로 못했다고 보진않거든요..
이번 라운드에도 정말 대중적으로 편곡은 기가막히게 잘한거 같은데 고작 상금은 110만원;;;
왠지 이러니 주석을 응원하게 되더군요.. 주석과 로꼬 응원중입니다~
갠적으로 힙합매이나로서 쇼미더머니란 프로그램에 관심도 많았고 대중에게 흥하길 바랬는데 실망감이 훨씬 크네요
메타 더블케이 버벌진트 빼고는 다 별롭니다 만약 시즌2 한다면 제발 우리나라 언더힙합을 알릴 수 있는 실력자들로 꾸렸으면 좋겠네요
힙합은 확실히 허세로 보일 정도의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 + 저도 더 많은 실력자들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역시 스나이퍼 최고더군여....너무 멋져여
가리온땜에 봅니다
개인적으로 주석은 2차때도 그렇고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가리온은 1차때 기대했다가 실망이었는데.. (형님들 무대위에서 숨넘어가시는줄..-_-ㅋ) 2차때는 좋았고요.. 미료는 ;;; 돌아오는 방송분에서 미료 탈락 아니고 다른 MC가 탈락이면 그냥.. 여태 받아놓은거 삭제 하고 안볼려고 합니다..-_-;;
저도 스나이퍼 떠블이때문에 봅니다 프로보면서 가리온도 관심이 생겼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