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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가을소풍 ♤후기&사진
리즈향 추천 1 조회 413 22.10.16 09:0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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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09:14

    첫댓글 리즈향은 정많고 세심한 작가야 맛있게해온 정성스런 중식 최고 울총무 몸안졸까 걱정이내 동생범들 건강히 걷기하니 나의젊음이 오는거 같드라 언제나 젊게 명랑하게 그품위 잊지말고 앞으로 사랑해요 동생님들~~^♡

  • 작성자 22.10.16 09:18

    멋스러운 와인색 누비바지가 가을 가을 했어요
    어쩜 ㅡㅡㅡ말씀도 잼나게 잘엮어가시고 롤모델 울 소율언니
    범방에 여신임이 자랑스러워요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 넘넘 좋았어요
    사랑합니다 ♥️
    소율 언니~~

  • 22.10.16 09:30

    역시 방장어른은 후기까지도
    이리 맛깔나게 고맙고 감사해요
    덕분에 우리들도 덩달아?
    주말 무지 행복하기요~~~~~~~~~~~~~~~~~~~~~~~~~~~~~~~~~~~~~~~~

  • 작성자 22.10.16 09:32

    아효~~~
    창조로님
    ㅎ방장어른 이라는 말씀에 또또~~~~ 빵 터졌어요
    오늘은 어디메로 가시나요?
    저는 성당 미사후 궁평 해송 군락지 가려구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 22.10.17 10:30

    @리즈향 제가 더불어 고맙지요~~~~~~~~~~~~~~~~~~~~~~~

  • 22.10.16 10:18

    처음으로 참석해본 느림산방에 선배님들모두 반가이 따뜻하게 맞이주시고 ᆢ정말감사했븝니다 가로등 대장님과리본길 총무님도 수고많으셨구요 언제어디서나 정성어린 맛난음식준비에 빛이나는 우리 리즈방장최고예용ㅎ반가운 세무기친구짠 나타나고 예쁜별빛그린친구도 4차백신맞고 달려와 너무반가웠죠 뒷풀이로 시원한 생맥에치킨 너무감사했어요 거서리 님 묵묵히 점찮게 보디기드처럼자리지켜주시는창바이님도 너무감사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들 많으셨어요

  • 작성자 22.10.16 14:51

    척하면 착 ㅡㅎ
    손발이 잘 맞아도 이럴순 없지요
    하늘이 유난히 파랗던 가을날 함께 한 사이야
    안녕 인사 하고 헤어질때 까지 하하호호 웃음꽃 피었다요
    우리 그런 사이야 ㅎ
    고마운 마음 한가득 보낼께^^

  • 22.10.16 10:18

    아고고고
    컹타는 주거도 손맛은 사라잇넹
    카카오로 아무리 컴타 조작해도
    안되드먼 지철 타고 손폰에는
    죽지안핫넹 ㅋㅋㅋㅋ

    우야둥
    울방장은 쵝오라우~~
    내나이는 아직60대잉께라~~
    90에서 일년에 열살씩 줄어 나가니~~~

    내년이믄 오십대.
    후내년이믄 사십대~~
    이것또 존일은 아닌듯~ㅋ

    오늘은
    419탑쪽 북한산 등정이니
    나의 후기는 나중에 보세효.ㅎ

  • 작성자 22.10.16 15:05

    알면 알수록 재밌는 바로공님
    웬 젊은 청년이 손짓을 하길래 자세히 보니 바로공님 이더라구요ㅎ

    연두연두한 스포티한 옷차림에 초록잎새들도 반한듯 했어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2.10.17 10:37

    @리즈향 으하하하~
    고것이 바로
    바로 보디가드
    안전 복장이라하져 ㅋ

  • 22.10.16 10:51

    우리방장님
    언제나 식구들 챙기느라 고생하네요ㅠ
    주관산행때도 바리바리 싸와서 고맙게 잘먹었는데ᆢ
    어제도 범방식구들 챙기느라 애썼어요
    역시 방장님의 포스가 ㅎㅎ
    수고많았어요
    고마웠구요

  • 작성자 22.10.16 15:09

    사진 한번 같이 찍으려해도 당췌 리본길 총무님은 일일히 한분 한분 챙기느라 도통 볼수가 없었지요
    느림산행방 총무의 소임을 다하는 모습 넘 예뻤어요
    복 많이 받을거에요
    수고 많았고 고마운 맘
    알지?^^

  • 22.10.16 11:20

    혀고야 부러워라 ㅡㅡ

  • 작성자 22.10.16 15:11

    이긍~~~마야 언니
    부럽다고 해 주시는 한마디 ㅡㅡㅡㅡ♡
    감사해요
    역쉬 마야 언니 짱 이에요 ㅎㅎ

  • 22.10.16 11:25

    억울하다 울방장님 맛있는음식 못먹어 ^^ 울친구들도 많이 왔네 거서리 친구 수키 등등

  • 작성자 22.10.16 20:11

    아공 ㅡㅡㅡㅡ
    노엘라 언니
    요래 예쁘게 말씀도 하시니 어찌 따르지 않을쏘냐 ㅎㅎ
    거서리님도 수키님도 사이좋게 같이 점심 냠냠 묵었어용~~^^

  • 22.10.16 13:17

    우리 리즈향 방장 먹거리 해오는데는 완전 맏며느리감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소풍 후기 잘봤어요

  • 작성자 22.10.16 20:15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종미인 언니
    여전히 즐거우시죠?
    별것도 아닌것을 너무 그러시네요
    하여간 우리 범방 언니들 사랑해요♡

  • 22.10.16 13:22

    부러운1인추가요ㅇㅇ

  • 작성자 22.10.16 20:16

    내전ㅡㅡㅡ
    어제부터
    계속 1줄 글로 내 몬산다 요
    식당 에 온 손님 인줄 ㅎ

  • 22.10.16 15:43

    부러운 1인 여기도 추가~~ㅎ

  • 작성자 22.10.16 20:19

    이긍~~~센스가 기냥 주겨죠용
    소비야
    봄소풍은 꼭 ~~~함께 하기로 ㅎㅎ

  • 22.10.16 18:07

    미투~~
    사진을 못보니
    답답허요~~ㅎ
    어서 빨리 정상화 되기를~^^

  • 작성자 22.10.16 20:23

    어제 잘 도착했지?
    어찌나 반갑던지 하여간 말도 없이 그쪽으로 ㅡㅡㅎ
    임무수행. 했으니 넘 고마워
    사진 실컨 보슈 ㅎㅎㅎ

  • 22.10.16 18:47

    이제사 복구
    핸펀 집어던질까 하다 우째우째 만지다 보니겨우 됐네요
    돌기일보직전
    소풍
    잘다녀왔네
    수고했구

  • 작성자 22.10.16 20:45

    핸드폰 뽀사질뻔 했네 ㅎ

    어제 오후 부터 머리에 스팀이ㅜ
    사진도 안 올려지고 다음 카페는 아예 폐쇄 되고 나도 핸드폰 내동댕이 칠뻔 ㅎㅎ
    고마워~~~~~^^
    오늘 대박 날거야

  • 22.10.16 21:24

    사진 잘 봤습니다

    아직
    카카오 복구가
    어렵나봐요
    이것도
    극정거리네요 😭

  • 22.10.16 21:43

    어제는 죄송했습니다
    그러려니 했어야 했는데........

    좋은 밤 되십시요

  • 작성자 22.10.16 21:39

    이제부터 잘 되네요
    다운도 잘 되실거에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울지 마셔요 😂

  • 22.10.16 21:45

    @리즈향 당췌
    I ❤️ You
    이뜻도 몰라유~~ㅋㅋ

  • 22.10.16 21:47

    별안간 밀려오는 피곤함이였을까???

    뒷풀이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 작성자 22.10.16 22:12


    갑자기 뒤따라 오시던 파이님이 안보이셔서 다들 찿으러가려는데 집으로 가신다는 전화를 받았지요
    너무나 서운했어요
    그런데 건강도 중요하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뵙구요
    파이님과 함께 해서 넘넘 감사했어요^^

  • 22.10.17 04:34

    이쁨 그자체~♡

  • 작성자 22.10.17 05:41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스콜라언니 향기 가득담긴 예쁜글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7 10:17

    이제는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어요
    동천강님 감사해요 ^^
    즐거운 한주 되셔요

  • 22.10.17 09:16

    어딘가 뭐하나가 빠진듯
    허전하다 했더니 제가 빠져서
    그런듯 합니다.ㅎ
    토요일이라 부득이 함께못해
    아쉽고 부럽기도 합니다.

  • 작성자 22.10.17 10:20

    요즘엔 가을신사님이 도통 범방 행사에 뵈이질 않아 구색이 맞질 않아요
    토요일에 일이 있으셨군요
    함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감사한 댓글 보며 미소 지어요^^

  • 22.10.17 11:15

    엄청. 느린 산행
    속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ㅎ

  • 작성자 22.10.17 12:33

    전 산행 대장님 께서 여기서 이러심 안되지요
    어제 보행이 불편 하신분이 계셔서 그랬을거에요
    새무기가 와주니 우찌나 이쁘던지 ㅋ
    까까가 문제겠슈 ㅎ
    한땀한땀 정성스레 빚은 유부초밥은 신의한수 였어요
    고마운 마음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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