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꿈인데, 일과 관련된건지.. 제가 무슨 연구소에 다니나봐요. 혹시 미드를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ncis란 미드가 있는데 그곳에 여주인공인 컴퓨터로 모든 하는 독특한 캐릭터가 있네요. 그 여주인공이 애비란 여잔데 꿈에선 남자인거에요. 제 동료로 나오구요. 둘이 회사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일을 하다보니 주차시간이 초과되었나 봐요. 그래서 결국은 동료가 아침에 차를 빼기로 방법이 있다면서.. 아침 9시가 지났는데, 동료가 나타나지 않자 제가 좀 초조해하는데.. 드뎌 등장했네요. 주차비 걱정은 없다면서 몬가를 꺼냈는데, 보니 실험용 유리실린더를 축소시킨 모양의 유리로 된거였어요. 길이가 4,5 센치 정도의.. 하나는 입구가 그냥 병처럼 일반 모양의 코르크 마개가 있었고, 다른 하나는 입구쪽이 길게 뾰족한 형태를 한 모양이었어요. 서로 바뀌면 안된다고 조심하라 하네요. 그것을 차앞 유리 칩에 끼워넣음 주차비 정산이 되는건가 봐요. 제가 애썼다면서 밥을 사겠다고 하고 차를 두고 주차장에서 나오며 꿈이 깼어요.
꿈2. 이건 아주 간단한 꿈인데.. 어린 귀엽게 생긴 남자아이가 보였구요. 제가 요리를 해줘야 하나봐요. 제집은 아닌것 같고 그집에 있는 재료로 몬가 만들어 주려고 하네요. 주방인지에 들어가니 소고기를 갈아논게 아주 가늘게 순대모양이 길게 늘어진 그런 모양으로 그릇에 담겨 있었어요. 정육점에서 고기 갈아주세요 하면 그 모양의 고기가 되어 나오거든요. 그리고 작은 원형플라스틱통이 보여 열어보니 계란 풀어놓은게 있네요. 아이 엄마가 준비해 놓았나 보다 생각하며.. 계란이랑 간소고기로 요리를 하려는 장면에서 벨소리에 잠이 깼네요. 무슨 꿈일까요? 별거 아닌 꿈인듯도 하구요. 오늘은 날이 덥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첫댓글 첨꿈은 그런일 겪을수도 있는꿈이고
두번째장면또한
첨꿈과 같은맥락 의꿈으로 보여요
손님 접대할그런꿈요
아 해몽 엄청 빨라서 깜놀!
즐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