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 당연한 말이지만 필리의 심장....앨런 아이버슨이 가장중요하다다. 작년 그의 올어라운드 스탯(30.9점 7.9어시스트 4리바 2.4스틸)은 리그의 찬사를 받았다. 다재다능함의 크리스 웨버는 찰스바클리 시대 이후 필리팬들이 경험하지 못한 올스타급 파포의 진수를 선사하게 될것이다. 작년 성공적인 루키시즌을 보낸 이궈달라는 2번째 시즌에도 멋진 한해를 보낼것으로 내다본다. 아이버슨, 이궈달라 이둘이 이루어내는 백코트 호흡이 중요하다. 잠재성이 큰 달렘버트, 3점슈터 코버, 그리고 가드 그린 이 젊은 3인방의 재계약은 베테랑 아이버슨, 웨버한테 분명히 큰 힘이 될것이다. 벤치에서는 Lee Nailon(?)이 버틴다.
약점 : 예상했듯이 웨버의 무릎부상. 여전히 크리스 웨버의 무릎은 논쟁거리중 하나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필라델피아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야유를 받을게 뻔하다 (작년 웨버는 이미 그들의 야유를 몇차례 받은적이있다.). 이것은 크리스웨버가 올해 어느정도 해내는것이 관건이다(해석을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약점은 바로 리바운드. 달렘버트의 7.5, 웨버의 7.9 외에는 그다지 눈에 띄지않는다. 벤치에 앉아있는 스티브 헌터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 레이커스한테 뺏긴 맥키는 아쉬울 뿐이다. 모리스 칙스가 과연 작년 포틀랜드에서의 실패를 딛고 식서스를 이끌수있을것인가도 궁금할뿐이다.
주목할점 : 아이버슨은 아직도 전성기 기량을 갖추고 챔피언쉽만을 바라고있다. 그는 자신이 식서스한테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있고 그에 맞는 플레이를 선사시킬것이다. 식서스는 올해 필리팬드한테 때로는 전율을 또 때로는 실망을 줄것이다. 그리고 만약 웨버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면 순식간에 암울해질수도있다. 필라델피아는 역사적으로 경제력이 없는 선수를 데려오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영입한 33살 노장 웨버도 그렇다. 이미 무릎부상으로 기량퇴보를 한 웨버를 데려온것은 어쩌면 그들의 최대 실수일수도있다. 또한 올해 맥시멈 계약을 이끌어낸 델렘버트의 성장도 눈여겨볼만하다. 그가 과연 그 액수에 맞게 그의 모든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있을지 두고보자.
예상 : 현재 애틀랜틱 디비젼에서 식서스의 앞길에는 네츠가 가로막고있다. 아이버슨이 건강히 시즌을 진행한다면 언제나 위협적인 팀이 바로 식서스다. 아쉽지만 아직도 식서는 깊이와 공격력면에서 컨프런스 타이틀을 가지기에는 약한것이 사실이다.
몇일전에 필리팸에 난입한 엑스제로입니다. 그때 괜히 제가 난입해서 chuck님과 여러 필라 팬들을 기분상하게 해 너무 죄송해서 오늘 그냥 한번 해
석했습니다. 조금 의역한 것도 있지만 다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필리팬들 여러분 올해 좋은 시즌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그럼 좋은 주말보내세요~~~
어찌보면 필라라는 도시는 웨버가 왔을때 반기기는 커녕 활약을 못하면 야유를 주는 아주 냉정하고 지극히 전통필라선수만 좋아하는 성격이 있더군요,,,아이버슨ㅇ 그렇게 최고의 프렌차이즈가 된것도 오랬동안 남고 또 꾸준히 활약을 보이니 그런성과를 얻은것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보면 참 냉정하다는 그래서 한떼 웨버가
필라에서 뛰기 힘들다 등등 루머가 돌았죠 전 아직도 96드래프트때 가드가 그것도 땅꼬마 가드가 1순위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물론 NCAA에서 활략은 대단하지만 NBA라는 한수위의 리그고 가드가 농구를 리딩한다지만 아이버슨은 대학때도 공격형 포가로 주로 패스보다 공격을 했죠 그만큼 그당시 필라에선 공격이
일단 웨버가 이번시즌 전성기의 80%만돌아와 20-9-4만 찍어주면, 필리가 우승1순위는 아니라도 언제라도 우승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제는 뉴져지나 인디애나는 오히려 안무서운데.. 워낙에 사이즈가 좋은팀들이 문제네요.. 디트와 마이애미.. 쩝.
첫댓글 아쉽지만 정확한 분석인듯.
해석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필라라는 도시는 웨버가 왔을때 반기기는 커녕 활약을 못하면 야유를 주는 아주 냉정하고 지극히 전통필라선수만 좋아하는 성격이 있더군요,,,아이버슨ㅇ 그렇게 최고의 프렌차이즈가 된것도 오랬동안 남고 또 꾸준히 활약을 보이니 그런성과를 얻은것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보면 참 냉정하다는 그래서 한떼 웨버가
필라에서 뛰기 힘들다 등등 루머가 돌았죠 전 아직도 96드래프트때 가드가 그것도 땅꼬마 가드가 1순위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물론 NCAA에서 활략은 대단하지만 NBA라는 한수위의 리그고 가드가 농구를 리딩한다지만 아이버슨은 대학때도 공격형 포가로 주로 패스보다 공격을 했죠 그만큼 그당시 필라에선 공격이
약했는지 모르곘네요
필리 공격이 약했을리가 없죠. 스택이 있었는데요. 그렇다기보다는 앤써가 워낙 특출났다고나 할까요??? 1순위, 신인왕에 MVP, 득점왕. 뭐 결과적으로 보면 최고의 선택이라고밖에 할 수 없죠.
도시특성도 무시할 수 없었죠.. 흑인사회에서 어렸을때부터 워낙에 큰 임팩트 즉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 버슨이형 아님까.. ㅋㅋㅋ
일단 웨버가 이번시즌 전성기의 80%만돌아와 20-9-4만 찍어주면, 필리가 우승1순위는 아니라도 언제라도 우승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제는 뉴져지나 인디애나는 오히려 안무서운데.. 워낙에 사이즈가 좋은팀들이 문제네요.. 디트와 마이애미.. 쩝.
ㅋㅋ난 기분 안상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