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부 베드로에게 만선의 기적을 보이시며, 그를 제자로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 앞에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0b,11절 우선순위의 재조정을 요구하십니다.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베드로가 복음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는 약속이면서 동시에 그렇게 살라는 명령입니다. 이에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제자는 단순히 그분을 구세주로 인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여 그분을 따를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그것은 때로 내가 아끼고 사랑했던 것들과의 결별을 포함하며, 과거를 뒤에 ‘버려두고’, 미래를 그분께 ‘의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 앞에서 재조정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8절 베드로는 만선의 기적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인식과 자기 인식에 있어 대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 배를 가득 메울 만큼의 많은 고기를 거둡니다. 그러나 더욱 큰 획득은 예수님을 가르침과 병 고침에 탁월한 ‘선생’ 정도로 생각하다가 자연까지 주관하시는 ‘주님’으로 받아들인 인식의 변화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자연스레 그분의 거룩하심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는 자기 인식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예수님 앞에서 내가 부정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밖에 없습니다.
10b,11절 베드로는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르는 길을 선택합니다. 지금 자신에게 말씀하고 계신 분이 ‘주님’이라는 사실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형편을 고려하여 순종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예수님 한 분만으로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우며, 그 자족의 능력에 힘입어 순종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갑니다(빌 4:11-13). 또한 제자는 순종의 동기를 성공에 두지 않습니다. 성공과 멀어지는 길이라도 주님이 명하셨다면, 오직 ‘주님의 말씀’이기에 순전한 마음으로 그 길로 걸어갑니다.
기도
공동체-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여 예수를 온전히 따르는 참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열방-에티오피아에서 발원하는 나일강 상류에 댐이 건설되면서 이집트와 수단과의 물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세 나라가 협력해 이익을 공유하고 피해를 줄여나가도록
출처 : 성서유니온선교회 - 매일성경
첫댓글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아버지 나에게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늘 가까이 하여 주님과 함께 호흡하게 해주시고 신선한 생명력으로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게 해주시며 기도로 기적과 이적을 행하게 하시어 내가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