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후보님, 잘 하셨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 심판, 총선승리라는 역사적 소임을 다 하기 위하여 연일 전국을 돌며 "경제목망 민생파탄, 못살겠다 심판하자!"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다닙니다.
이재명 대표는 "국회마저 저들에게 내줄수 없다."며 민주당의 제1당, 151석 과반의석 승리를 위하여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우군도 많아야 하지만 아군이 더 많아야 한다."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선거때는 민감합니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합니다.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더 절실하게, 더 진정성있게, 더 열정적으로 뛰어야 합니다.
박지원 후보님의 빠른 사과에 감사드립니다. GOOD!
이것이 민주당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빠른 인정, 빠른 사과!
혹시 제가 불편함을 드렸다면 저도 박후보님과 민주당 지지자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박지원 후보님께서 해남완도진도에서 압승하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총선승리를 위하여 많은 지혜와 용기를 갖고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워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민주개혁진보세력 총단결로
무도한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